백휴
이클립스
4.3(316)
*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다공일수, 감금,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다정수, 순진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떡대수, 굴림수, 하드코어, 도구플, 피스트퍽, 도그플, 조교, 모브공, 모럴리스, 유두플, 벽고물, 배뇨플, 원홀투스틱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인터넷 댓글 느낌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소장 4,500원
탕쥐
4.6(219)
* 키워드 : 현대물, 계약,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남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중에게 잊힌 연예인, 채해인. 벼랑 끝에 몰린 그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로 SJ시네마의 대표인 선의진에게서 온 두
소장 8,100원
에믹
M블루
4.3(208)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이자, 한 시즌 당 드는 돈이 몇천억 원을 호가하는- 그야말로 ‘돈지랄’ 스포츠인 포뮬러 원. 최고 속도가 360km/h를 넘나들고, 6억 명이 넘는 팬들이 전 세계에 포진해 있다. 대당 100억 원이 넘는 경주 차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단 20명뿐이다. F2 챔피언을 거머쥔 뒤 F1에 어렵사리 데뷔한 한국인 선수, 한지운. 한국인 최초 F1 진출이라며 떠들썩했던 것도 잠시,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관심이고
소장 10,500원
수다정공
FAINT 페인트
4.8(154)
※이 도서는 양성구유, 자보/임신 드립, 강압적인 행위, 배뇨플레이 등의 묘사들이 작품 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가게를 처음 이용하신다고요? 괜찮습니다. 동정부터 잠깐의 일탈, 당신이 가진 섹스 판타지까지, 그 어떤 것이든 모두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든 롤플레잉에 최적화된 ‘은비’는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후기도 좋을뿐더러 꾸준한 지명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소장 5,740원
강우림
민트BL
4.1(259)
배우 생활에 권태 아닌 권태를 느끼고 있던 백견희는 우연히 같은 회사 소속의 여배우를 어느 재벌에게 소개시켜 주러 갔던 날 그 재벌에게 본인이 낙점되고 만다. 하룻밤일 줄로만 알았던 관계는 이틀, 사흘, 나흘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고 어느새 두 사람은 본인들만 모르는 연애를 하게 된다. 그저 잘나서 잘난 대로 살아오다가 무기력해진 남자와 잘난 데다 돈까지 많아서 사람을 불신하고 살아왔던 남자. 두 사람이 만난 순간 불꽃이 튀고 그 불꽃이 격정이
소장 5,850원
자낙스
러트
3.9(147)
※ 본 작품에는 폭력, SM, 도그플레이, 장내방뇨, 모브에 의한 관계, 유산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입주 오메가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입주 오메가”란 알파인 “오너”의 주거지 또는 오너가 지정한 공간에 입주하여 생활하며 오너에게 성노동을 제공하는 오메가를 말한다. “힉, 흐웃, 흐앙…….” 나는 전신에서 힘이 풀려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았다. 내 자지와 구멍에서 샌 액체로 바닥에는 작은 물웅
소장 3,000원
유오운
블릿
4.4(362)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4,650원
문학마녀
4.7(14)
[아도니스로부터의 초대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연인, 카예니프.] 제국의 가장자리에는 환락의 도시 아도니스가 있다. 고관대작들과 한량, 능력 있는 자들이 유흥에 빠져 노는 곳. 그리고 그곳의 가장 깊은 곳, 구중심처에는 황제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황금 장미가 피어 있다. 그리고 그 ‘제국의 황금 장미’ 가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72)
"와... 진짜 이거..." 재서는 저도 모르게 한 걸음 목마에 가까이 다가갔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근이 딱 거기에 있었다. 뿌리로 갈수록 진해지는 색상까지 그야말로 야생마의 느낌이 물씬 나는 좆기둥이다. 끝에 묵직하게 매달려있는 귀두까지 절로 군침이 도는 통에, 집에 도착해 있는 유럽 사이즈의 딜도 따위 기억 저 멀리로 날려버린 재서는 은근슬쩍 손을 길쭉한 그 '작품'에 가져다 댔다. 그래. 이건 예술 작품이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소장 1,000원
레네이제
4.5(67)
#떡대수 #짝사랑수 #계략수 #도망수 #대형견수 #유혹수 #소심수 #키작공 #집착공 #존댓말공 #절륜공 #미인공 #재벌공 #하드코어 #SM #도구플 #오해착각 #현대물 #스폰서 #일상물 #공시점 #수시점 #삽질물 "대표님, 진짜 확실하다니까요? 이만하면 자지도 크고." 김 실장이 너스레를 떨며 내 손을 끌어다 준의 툭 불거져 나온 고간에 가져다 댔다. 기겁하며 그의 손을 뿌리쳤다. "어딜 만지게 해, 이 미친 새끼가." "하하. 그냥 만져만 보
소장 1,300원
담적단
모드
4.4(1,457)
“너, 나 좋아하지?” * 10년 만에 다시 만난 알파 최승건은 여전히…… 잘생겼다. “너, 나 좋아했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정곡을 찔려, 굳어버렸다. “그럼 지금의 나는 어때? 나랑 잘래?” 10년 전의 짝사랑과 한 번 한다고 해서 세상이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법이지. * “감정이 없는 관계로 1년간 만났으면 해. 그 대가로 20억을 줄게.”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뒀어야 했다.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