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유자
BLYNUE 블리뉴
4.2(244)
#수한정다정공 #티나는짝사랑공 #비주얼담당공 #최근에발현했수 #은근히둔하수 #신인상야망수 나는 베타 이도운으로 살기로 했다. 희귀 케이스로 성인이 된 이후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 아이돌 연습생 도운, 진단 결과를 받고 돌아온 날 데뷔할 거라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어진 것은 ‘알파 2명, 베타 2명’으로 이루어진 그룹 ‘알베투’로 데뷔하게 될 거라는 청천벽력 같은 사장님의 말. 이번이 아니면 다신 데뷔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았
소장 6,150원
완동십오
4.6(3,382)
#젠틀섹시미남공 #소탈하공 #자존감부스터공 #은근히주접이공 #연예인닮았수 #알고보면거칠수 #진정한천재수 #잠자리빼지않수 #미움받는진상서브공 #이물질공약물삽질주의 실력도, 외모도, 성격도 출중했지만 무엇보다, 반할 만큼 예쁜 손이었다. 아는 직원 대신 잠깐 렌더링 디자인 공모전 현장 접수처를 봐주던 민진재는 한 퀵서비스 직원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손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다가 작품 접수를 받는다. 그리고 그 직원이 뒤로 돌자마자 작품을 꺼내
소장 5,650원
강유비
블랙아웃
총 4권완결
4.3(4)
‘정말이에요?’ ‘뭐가.’ ‘금메달 따면, 정말 원하는 건 뭐든 다 들어줄 거예요?’ 해외에 진출해 촉망받는 수영 강사로 활동하고 있던 이민우. 그런 그에게 급한 연락 한 통이 도착한다. 요는 떠오르는 신예 수영 선수, 천우석의 코치직을 맡아 달라는 것. 그렇게 예정에도 없던 귀국길에 오른 이민우는 반항심 가득한 눈빛의 한 청년을 만나게 된다. 메달을 놓고 벌어진, 말도 안 되는 거래. 합심해서 대회를 준비해 나가는 두 사람이지만, 이민우는 왠
소장 700원전권 소장 8,300원
김말이야
마담드디키
총 2권완결
3.5(2)
독자가 한 명뿐인, 현대 판타지 헌터물 웹소설 작가 정해준, 그가 친구를 만나러 가는 지하철역 안에 갑작스레 거대한 뱀 몬스터가 나타난다. 어딘가 익숙한 상황, 그리고 떠오른 건 자신이 쓴 소설 속 한 장면이었는데. 살아남으려면 주인공인 강힘찬을 만나야 한다! 근데 정작 만난 건. “백, 백동진?!” 주인공에게 처참히 발리게 되는 악역이 내 구원자라니?! 부디 그가 악역이 되는 걸 막아야 한다! “도대체 너…. 정체가 뭐지?” “백수예요, 하하
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
일다시일
총 3권완결
4.3(58)
*본 작품에는 배뇨플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외전 9. 3p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If'에는 평라x수혁x하운드의 3P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헌터물 #오해/착각물 #S급헌터공 #수가슴에집착하공 #알고보면순정공 #청년가장수 #마음도넓고가슴도넓수 #공눈엔제일귀엽수 "시발… 천사인가?" 일명 ‘도살자’라고 불리는 S급 헌터 도평라는 게이트가 발생한 공사장에서 백만 불짜리 가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탈퇴회원
블릿
4.4(196)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불순한햄버거
4.3(209)
#오메가버스 #사내연애 #로코 #능글공 #잔망수 #임신수 대 전염병의 시대, 잦은 야근에 지친 윤재는 전염병에 걸려 자가격리 겸 휴가를 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SNS에 한 줄이 뜬 셀프 진단 키트 사진과 두 줄이 아니어서 아쉽다는 글을 올린다. 그러나 같은 팀 팀장, 우영은 그 게시물 속 셀프 진단 키트를 임신 테스트기로 오해하고, “그 사진은 대체 무슨 의도로 올린 겁니까? 내리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냥 테스트했는데 한 줄인 게 아쉬워
소장 7,630원
권세로
마루책방
4.0(2)
첫사랑과의 달콤한 사랑을 기대했던 문하. 그러나 생각과 달리 첫사랑이자 친구였던 태훈은 서서히 문하를 안팎으로 좀먹어갔다. 꽤나 길었던 연애 끝에 얻게 된 건 의심과 불안. “문하 선배 오시길 기다렸는데. 이렇게 뵈니까 정말 좋아요. 보고 싶었어요.” 끝없는 악몽을 꾸고 살아가는 문하 곁에 어느 날 회사 대표 낙하산으로 들어온 지형이 나타난다. 지형은 처음 문하를 마주한 순간부터 문하를 졸졸 쫓아다니며 대시 하는데… 상처를 그대로 끌어안고 사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쳬즈
딥블렌드
4.2(235)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무낙
뮤트
4.3(48)
수백 번의 지원 끝에 해근은 명상 앱 스타트업에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면접에서부터 실수를 해 대표님의 눈 밖에 난 상태. 눈치 보며 회사에 다니던 중, 얼음처럼 냉정하게만 보였던 스타트업 대표의 성인 채널을 찾아냈다. 심지어 수갑과 밧줄로 결박된 채 천장에 매달려 있는 꽤 본격적인 하드코어 본디지물. 그러나, 그 갭으로부터 참을 수 없는 욕망을 느끼면서도, 해근은 신입 사원과 대표라는 입장 차이 때문에 계속 선을 그을 수밖에 없었다.
소장 6,600원
애슬란
조은세상
3.2(11)
“네? 제가 1년 안에 죽는다고요?” 병원에서 1년 안에 죽을 거라는 말을 들었다. 병명은 ‘B13’,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희소병이란다. 그러나 시한부든 뭐든 어쨌든 지금 당장 입에 풀칠하는 것이 중요했다. 면접을 보러 간 은우는 과거 제게 집착했던 동창, 재하를 만나고 결국 그의 비서가 된다. 이후 은우를 둘러싼 이들의 구애가 시작되는데……. “하아. 좋다. …시발. 여기서 살아. 은우야? 어? 매일 내 좆 빨아달란… 말이야.” 일을 핑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