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숑
땅콩사탕
총 3권완결
4.9(7)
#현대물 #다공일수 #다인플 #인터넷방송 #원나잇 #능욕공 #변태공 #대형견공 #동정공 #미인공 #다정공 #평범공 #헤테로공 #절륜공 #굴림수 #호구수 #미인수 #적극수 #뽕빨물 #씬중심 #고수위 #하드코어 #코믹/개그물 이제는 고추도 인터넷으로 골라 먹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당신만의 최애 자지를 뽑아주세요! “복수 씨… 아직 방송 중인데 참가자분들보다 먼저 느끼면 안 되죠. 자지왕 선발대회의 주인공은 복수 씨가 아니잖아, 건방지게.” <자지왕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사회의매운맛
조은세상
5.0(1)
*공: 스텔로 (27) #미남공 #능글공 #또라이공 #능력공 #사차원공 #대형견공 핫핑크색 머리카락과 선명한 녹색 눈동자. 화려한 외모의 소유자. 연약한 지구인답지 않은 뛰어난 전투 실력으로 실무반 No.1 현장 요원의 자리를 차지했다. 주변에 관심이 없는 애쉬가 알 정도로 조직 내에서 유명인이다. 직접 칠한 핑크색의 쌍권총을 무기로 사용한다. 다소 능글맞고 제멋대로인 성격이며, 장난기가 많다. 우연히 만나게 된 애쉬를 알아보고 쫓아다니기 시작
소장 3,000원
흰새
아미티에
총 2권완결
4.8(136)
“주서하 씨?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쁘네요. 모인강입니다.” 무명에 가까운 배우 서하에게 어느 날 내려온 멋진 동아줄. 선경 그룹의 모인강 전무는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서하를 밀어주는 대가로 스폰을 제안해 왔다. 그렇게 두 사람이 여러 밤을 함께한 지도 벌써 2년. 시간이 흐를수록 서하는 차츰 인강을 스폰서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마음에 품게 되지만, 자신에게 고백할 자격이 없음을 알고 순응하며 지냈는데……. ‘선경 그룹 모인강 전무, LK
곱창킬러
플러피쿠키
0
#현대물 #오피스 #연하공 #대형견공 #댕댕이공 #존댓말공 #연상수 #미인수 #상사수 #까칠수 #단정수 #무심수 지옥의 회식 다음 날, 눈을 뜬 곳은 낯선 모텔. 온몸에 새겨진 뜨거운 흔적과 지독한 통증. 기억은 통째로 증발했고, 범인은 오리무중이다. 그런데... 왜 유독 그 신입사원만 나를 보며 해맑게 꼬리를 흔드는 걸까. 순한 대형견인 줄 알았는데... 나, 혹시 맹견에게 물렸나?
소장 1,000원
도화로운
시크노블
4.7(881)
가진 거라곤 예쁜 얼굴과 성치 않은 몸뚱이뿐인 노비 버들. 그의 좁은 세계는 오직 어린 주인, 유화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새끼 아직 덜 맞았네.” 최악의 성질머리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대군가의 막내아들 화영. 그가 지니고 태어난 각지고 모난 사주를 보완하기 위해 부모는 이름자에 동글동글한 글자를 부러 여러 개 집어넣어 두었다. 덕분에 손해 보는 것 없이 평화로운 인생을 보내게 되었을까? 아니. 화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자꾸만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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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린
여름의BL
총 5권
4.8(44)
알파X알파 조교일지의 6권 출간일은 7월 18일 오전 7시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배틀호모 #로코?물 #삽질물 #질투 #오해/착각 #동거/배우자 #미인공 #조빱공 #장발공 #좆냥공 #연하공 #까칠공 #지랄공 #초딩공 #짝사랑공 #입덕부정기공 #알파공 #헤테로공 #말본새드럽공 #가이드공 #입걸레공 #개싸가지공 #미인수같은미인공 #잡아먹히공 #자존심세공 #아방...공 #미남수 #함몰유두수 #공이었수 #덤덤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칵테로니
블래이
4.8(28)
예준은 발기가 되지 않는다는 태호의 의뢰를 받고 그의 집으로 간다. 그런데 웬걸 서도 너무 잘 서는 남자 때문에 예준은 처음 느껴 보는 쾌락에 잠식되고 만다. *** “읏, 하, 아아, 하윽!” 길고 두꺼운 자지는 뒷구멍 안쪽 민감한 살을 툭툭 긁으며 뿌리까지 밀어 넣을 때마다 몸 전체가 쩍 갈라지는 듯한 착각을 줬다. 동시에 진동 딜도는 그 못지않은 굵기로 예준의 보짓살을 한계까지 벌려 놨다. “하…… 하아……!” 몸이, 그 두 개의 자극 사
소장 1,100원
김쫀쫀
희우
4.3(6)
*본 작품은 강압적인 스킨십,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SS급 가이드 백희윤 격리 병동 내 격리 및 감금. 주의 요함.] 하…… 또 연례행사다. 이제 조만간 월례행사가 될 것 같긴 한데. SS급 가이드인 백희윤은 쉴 새 없이 넘쳐 나는 가이딩 탓에 매해 일정 기간을 센터 내 격리 병동에서 머무른다. 일반적인 가이드는 제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가이딩이 차지도 않고, 차는 양이 정해져 있으며
소장 2,000원
문도문
블랙아웃
4.4(5)
세계 멸망까지 앞으로 14일 남은 상황! 최후의 대던전 공략팀에 윤채현과 정서우가 합류한다. “선배님, 솔직히 방해만 돼요.” “…내가 어떻게든 네 발목은 안 잡을게.” 둘은 한때 친한 동료 사이였으나 현재로서는 3년 만에 재회한, 불편한 사이일 뿐이다. 던전에 진입하고 나서도 삐걱거리던 관계는 히든 룸에 갇히고 나서부터 급변한다. 분명 언성을 높여 싸우기 바빴는데… 언제부터지? 언제부터 이렇게 거리감이 좁혀진 거냐고. “형의 거기가 예쁘다고
소장 1,800원(10%)2,000원
아그노스
더 실루엣
5.0(2)
“귀엽게 뭐 해요.” “힘이 안 들어가. 더는 못 해.” “그럼 저는 어떡해요?” “빨아줄게.” 선뜻 빨아주겠다는 제 모습이 어찌나 어색한지, 입술이 바싹 마르는 것 같았다. 전 남자 친구 중 그 누구에게도 먼저 빨아주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다. 작고 물렁하고 예쁘지도 않은 좆을 입에 물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은 탓이었다. 하지만 준형은 확실히 달랐다. 크고 길고 두껍고 예뻤다. 무엇보다 성기를 물고 있을 때 저를 내려다보고 있는 준형
소금비
4.7(3)
#현대물 #조직/암흑가 #신분차이 #공이었수 #군림수 #우월수 #능력수 #미인수 #절륜공 #미남공 #헌신공 #존댓말공 #소유욕/독점욕/ 질투 적 보스를 죽이지 못하고 몸종으로 살아간다. “어떻게 해드리면 됩니까?” “여기 핥아봐.” “딴짓 말고 제대로 해.” . . . “이제 시작이야.” 제가 죽여야 하는 남자에게 몸부터 마음까지 속수무책으로 감긴 남자의 이야기. *공/ 유진하 구릿빛 피부를 가진 건장한 체격의 남자. 무뚝뚝한 성격에 연애나 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