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쥐
이클립스
4.6(219)
* 키워드 : 현대물, 계약,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남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중에게 잊힌 연예인, 채해인. 벼랑 끝에 몰린 그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로 SJ시네마의 대표인 선의진에게서 온 두
소장 8,100원
뜅굴이
에페Epee
총 128화완결
4.7(2,401)
*본 소설은 강압적인 상황과 일부 불쾌함을 줄 수 있는 단어 내지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아 출신 알바생인 김민석 어느 순간 눈을 떴는데, 병원인 데다 다른 사람과 몸이 바뀌어 있다?! 서하윤이라는 엄청난 미인의 몸속에 들어앉아 어리둥절해하는 것도 잠시, 그는 서하윤의 애인이라 주장하는 두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 “나랑 헤어지면 널 죽여야 하는데, 죽고 싶은가 보지?” 최상혁이 다리를 바꿔 꼬며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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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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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블루문
4.2(231)
“너 아직도 내 팬티로 자위해?” 주윤의 말에 원우는 황급하게 고개를 저었다. 당황한 원우를 보며 주윤은 피식 웃었다. “아냐, 그런 게 아니라……. 난…… 형…….” “됐어. 옛날 일 들추자고 부른 거 아니니까.” 그냥 제안을 해보려고. 주윤의 말에 원우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주윤이 매력적으로 웃는다. “팬티 말고 딴 데 할 생각 없어?” “……무슨…….” 그리고 말한다. “나한테 쑤셔볼 생각 없냐고.” 5년 만에 만난 형의 스폰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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