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물꾸멍
툰플러스
총 3권완결
4.4(29)
*본 작품에는 다수에 의한 성적, 신체적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홍영섬. 지도상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작은 섬. 섬 내에서 무엇을 하든 자유였지만, 꼭 지켜야 하는 세 가지의 규칙이 있다. “첫째. 평일 밤 8시 이후에는 집에서 나오지 말 것.” “둘째. ‘정랑’이 대문을 5번 두드리면 문을 열어주고 ‘먹이’를 충실히 줄 것. 단, 필요 이상의 체벌은 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520원(5%)5,800원
레비콜
희우
4.8(39)
#현대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달달물 #일상물 #소유욕 #양성구유 #자보드립 #장내배뇨 #하드코어 #미남공 #다정공 #연하공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유혹수 #계락수 #연상수 #굴림수 5년 전 남편을 잃고 같이 살던 시부모조차 사망하자, 집 안에 남겨진 건 형수와 도련님뿐. 연오는 욕정에 시달리며 매일 밤 듬직하게 자란 시동생의 자지에 박히는 상상
소장 1,000원
침대로곶감
4.7(7)
음인으로 태어난 절세미인 희윤은 수많은 혼처를 뒤로하고, 조금 모자라지만 거대한 육봉을 가진 김제부와 혼인해 행복한 잠자리를 가진다. 그러나 남편은 복상사로 요절하고,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그는 동생의 남편인 제부 은석과 비밀스러운 관계를 이어 가며 쾌락을 찾는다. 어느 날, 산속에서 만나기로 한 은석이 늦자, 희윤은 그곳에서 혼자 수음을 하게 된다. 그때 나타난 젊고 잘생긴 산신령이 물에 빠진 두 남자를 건져 올리며 둘 중 어떤 것이 희윤의
소장 1,100원
도란이몽
5.0(2)
“요즘 누가 그런 걸 읽어요?” 나윤성은 작가다. 백이면 백 아직도 그게 있어? 라는 말이 나올법한 월간 신문에 야설을 싣고 있는 나름 ‘작가’라는 말이다. “저희도 힘듭니다. 폐간 위기까지 온 신문사에서 소설까지이고 가야하는 건 좀 무리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아무도 안 읽는 야설을.” “두고 봐. 너네 가만 안 둬.” 자기 자신과 자신의 글을 싸잡아 욕보이는 것은 엄마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다. 윤성의 손에 들린 ‘문영 신문’이 가로로 세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솜시름
4.0(4)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구원 #왕족/귀족 #하드코어 #3인칭시점 #사건물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호구공 #헌신공 #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강수 #냉혈수 #군림수 #재벌수 #우월수 #계략수 장차 나라의 권력을 이어받을, 아름답기로 찬탄받는 권세 가문의 자제, 여일. 그는 모종의 이유로 납치를 당해 성적 수모를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하층민 녹은 여일을 보고 첫눈에 반해
소장 1,400원
검은음모
여름의BL
4.6(20)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임신, 불륜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애증 #3인칭시점 #양성구유 #미남공 #순진공 #순정공 #다정공 #호구공 #유부남공 #흑화공 #뒤통수맞공 #병약수 #미인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외유내강수 #뒤통수쳤수 #정액훔쳤수 “남편의 정액을 훔쳐오면 자유의 몸이 되도록 해주겠다.” 서 부인의 제안에 혹한 방울은 권후의 정액을 훔치기로
소장 3,000원
텅(tongue)
피아체
총 4권완결
4.4(19)
* 실제 지역, 업체, 사건과 관계없는 허구의 내용입니다. 몽니.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해 내는 심술. 어린 시절 품었던 풋사랑, 아니 첫사랑인 영이 다시 눈앞에 나타난 순간 윤모는 오래도록 숨겨 왔던 제 사랑이 지독한 소유욕과 집착으로 자라났음을 깨닫는다. 그렇기에 더더욱 그것이 드러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윤모. 그러나 영은 그런 윤모의 마음도 모른 채 자꾸만 몽니를 부리며 다가온다. 그런 것조차 기쁘기 그지없던 것도 잠시, 완벽해 보이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Lee
시크노블
총 4권
4.8(213)
*안내 : 〈하이틴 무비 퍼킹 타임!〉은 매달 초 작품 속 학사 일정과 독자님들의 현실 시간이 동기되는 에피소드가 담긴 후속권이 발간되는 실험적 하이틴 작품입니다. 모쪼록 구입 및 독서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9월 초에는 9월 이벤트인 홈커밍과 스피릿 위크 에피소드로 2권 출간, 10월 초에는 10월 이벤트인 시니어의 대학 입시와 할로윈 에피소드로 3권이 출간되는 방식.) * 90년대 말, 캘리포니아. 케이블 TV의 토크 쇼에 출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9,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7(11)
#현대물 #오메가버스 #애증 #금단의관계 #라이벌/열등감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호구공 #개아가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냉혈수#까칠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 #재벌수 #연상수 #상처수 #짭근친 말도 안 된다며 울먹거렸지만, 또다시 본능을 따라 손이 엉덩이 사이로 향했다. 뻐끔거리며 벌어진 구멍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갔다. 눈을 감은 승현은 몸을 들썩거리며 쾌감을 온전히 받아냈다. “…형?” “…으읏!” 그러던 중 승현의
게으른개냥이
총 5권완결
4.5(25)
*본 도서는 2021년에 출간된 작품의 외전증보판이며, 작중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으나 전체적인 줄거리는 동일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년 만에 나타난 아버지는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는 작은 생명체를 남겨두고 자유를 찾아 또다시 홀연히 떠나 버렸다. 발정 난 짐승처럼 새끼들만 줄줄이 낳고는 무책임하게 떠나는 작자를 보며 서윤은 생각했다. 섹스는 즐기되 아이는 낳지 않겠다고. 등에 배낭 하나만 달랑 메고, 다 해진 토끼 인형을 손에 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000원
만테까레
위트북
4.5(15)
오메가버스 시대극! 돌쇠의 밥상이 휘황찬란한 이유! 홍 대감네 집 막내 도련님인 예찬은 한겨울날 음인으로 발현하고 만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텅 빈 집, 돌쇠는 그런 도련님을 옆에서 꼭 끌어안고 간호한다. 그 이후 도련님은, 돌쇠를 은근히 불러세우는데…. “몸이 찌뿌둥해 돌쇠 네가 목욕시중을 좀 들어줬으면 했는데….” * 돌쇠는 예찬의 옆에서 예찬이 한 꺼풀씩 벗어내는 옷가지들을 받아들었다. 슬쩍슬쩍 곁눈질하니 평소라면 멀거니 하얗기만 했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