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즈
피아체
4.6(226)
※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 화, 황명식이 죽어서, 조, 조, 좋은 거지? 그, 그치.’ ‘괘, 괜찮지. 응? 조, 조, 좋은 거지.’ 동창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날 밤, 귀갓길에 납치를 당한 대학생 최연. 그가 납치된 곳은 그의 실제 방과 똑같이 생긴 방 안이었다. 그리고 자신을 납치한 건 또 다른 동창인 ‘불곰.’ “너, 너를, 지키려면, 보, 보호를 하려고, 그,
소장 3,400원
흑사자
희우
4.6(185)
#가이드버스 #현대물 #동거 #첫사랑 #나이차이 #피폐물 #하드코어 #에스퍼공 #연하공 #미남공 #광공 #개아가공 #집착공 #절륜공 #후회공 #헌신공 #가이드수 #연상수 #평범수 #소심수 #병약수 #상처수 #굴림수 “왜 떨고 지랄이야.” “죄, 죄송합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보육원에서 자라다 가이드로 발현한 수원. 최하급인 F급 판정을 받은 그는 비참한 가이딩 생활을 이어 나가다, 컨테이너에 실려 다니며 에스퍼를 상대하는 폐급으로까
소장 1,0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5(153)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서트
체리비
4.6(144)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얼른 나의 알파의 앞으로 달려가서 그를 올려다보았다. “집사가 제게 나가라고 했어요.” “…….” “당신이 원했다고 했어요. 아니죠?” 그건 요즈음 들어 아주 드문 행동이었다. 나의 알파는 자신을 꼴도 보기 싫어하던 내가 자신을 올려다보며 말을 붙이자 딱딱하게 굳어선 나를 내려다보았다. “아니잖아요. 그렇죠?” 나는 재차
소장 3,000원
야로안
4.5(270)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근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신 조건이 있어요. 나를 도와서 6개월 동안 목장 일을 해야 해요.” 도시에서 지낸 지 5년이 흐른 어느 날, 하벤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과 자신의 앞으로 유산이 있다는 얘길 듣게 된다. 보수적인 아버지와 지루한 시골의 삶에 지쳐 집을 떠났던 하벤은 유산 상속을 위해서 다시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홀로 목장을 지키고 있던 이복동생, 페
소장 4,200원
변저
이클립스
총 2권완결
4.3(229)
* 키워드 : 현대물, 동거/배우자, 애증, 감금,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미남공, 복흑/계략남, 헌신공,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순정수, 굴림수, 피폐물, 모럴리스,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비도덕적인 묘사가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 배우인 훈의 치명적인 비밀 하나. 그건 바로 자신의 연인, 현찬의를 자신의 집에 가둬 뒀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까진 아무 문제도 없었다. 2년 전 사고로 인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모르고트
WET노블
4.3(310)
※ 2020년 2월 18일 <프로미스드(Promised)> 본문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로잉험의 국왕 아르미어드는 제 잘못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라우렐드 기탄마이어를 거두고 소중히 기른다. 라우렐드는 그를 존경하며 따르지만, 아르미어드는 그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그를 냉대한다. 그에 라우렐드는 그를 향한 연정마저 일찍이 체념하고 그 곁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소소
마리벨
3.5(193)
#현대물 #근친상간 #역키잡 #미남공 #미남수 “삼촌, 내가 잘할게요.” 정우는 떨림이 느껴지는 은성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그저 달뜬 신음만 뱉어내는 은성의 모습은 그야말로 완벽했다. 정우가 어렸을 때부터 꿈꿔 온 바로 그 모습이었다. 이제 은성은 완전히 그의 품 안에 떨어졌다. “삼촌이 원하는 거 내가 다 해 줄게요.” 정우는 내벽에서 느껴지는 잔떨림에도 웃을 정도로 퍽 관대해져 있었다. “이제 나랑만 있어요.” 그건 다짐과도 같은 말이었다
김수헬
민트BL
3.7(127)
당신의 취향에 맞춰드립니다. ‘사극’이라는 배경 아래,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군신’이라는 관계 안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사랑’이라는 전제 하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소유욕’과 ‘표현’의 방법 중에, 당신의 취향은 무엇입니까? 조선의 왕, ‘이후’. 조선의 신하, ‘주서윤’. 같은 배경, 같은 인물. 하지만 완전히 다른 두 가지의 사랑을 보여드립니다. 가질 수 없다면 망가뜨리는 애증의 ‘욕정과 모멸’. 가질 수 없다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호박곰
피플앤스토리
3.7(128)
*오탈자 수정되었습니다. 기존 이펍을 지우고 다시 다운을 받으시면 수정된 이펍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_^ #호박곰 #하드 #피폐 #기(떡)승(떡)전(떡)결(떡) #개새X수 #헌신공→집착광공 #(작가왈)해피엔딩 개아가수VS헌신집착광공! 호박곰 식 러브(?)스토리! “포기해. 넌 나한테서 못 벗어나.”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나 멋대로 살아온 임도윤. 그는 잘나가는 모델에 호모포비아지만 사실은 몇 달에 한 번씩 게이바를 찾아가 탑을 구해야
ISUE
도서출판 수려한
3.9(261)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집착공, 연하공, 헌신공, 절륜공, 연상수, 트라우마있수, 상처수 * 주인공 (공) : 이태범 - 29세. 10년 유학 후 귀국. 강주가 홀로 서는 것에 반대하며 그를 감금하기에 이른다. * 주인공 (수) : 서강주 - 34세. 북 카페 직원. 유학 간 태범을 기다리며 홀로서기를 시도했으나 귀국한 태범에게 감금당한다. “나 없으니까 엉망이었네.” “…….” 반박할 수가 없어서 강주는 입술만 오물거렸다.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