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궁
블릿
총 5권완결
4.4(165)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스팽킹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다공일수 #하드코어 #4P #SM #양성구유수 #미인수 #쾌락에_예민한_수 #도망수 #또라이공 #능글공 #복흑공 #조교 #대형견공 #수면플 #정조대 여성기를 달고 있다는 은밀한 비밀을 가진 지우인에게 세 명의 남자가 달려든다. 근데 이 남자들,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어딘가 돌아버린 새끼들 같다. 1번. 옆집 살던 코흘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밀반시
미열
4.6(54)
-단언컨대,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범인 검거 과정에서 과잉 진압을 했다는 명목으로 광역수사대에서 영일 지구대로 좌천된 임지수. 그의 전 팀장인 권혁수는 그에게 '수사방법에 문제가 많다.'고 했다. 그러다간 조만간 칼맞아 뒈질 거라고. 하지만 범인의 대가리를 깨도 시원찮을 판에 웃기지도 않는 소리. 그에 동의하지 않는 임지수는 어떻게든 다시 광수대로 돌아가고자 한다. “적당히 해, 임지수. 그래 봤자 너 청으로 못 돌아가.” “그게 무슨 소리야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열쇠
시크노블
4.8(123)
*해당 작품은 <그리운 나무 그늘에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외롭고 우울하게 지내던 카페틸로. 애인의 제안으로 참석한 무도회에서 무례하고 거친 남자와 의도치 않은 잠자리를 가지게 된 후 납치당하고 만다. “아무리 익숙해도 날벼락이었겠지. 험하게 다뤄서 미안하게 됐다.” “무엄하다! 누가 누굴 상대해? 누굴 감히 남창으로 취급하는 건가!” “하지만 판다는 표시잖아, 그거.” 모든 것이 자신의 오해로 인해 벌어진 것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콜라젤리
문라이트북스
4.4(222)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현’은 3주간 고액 과외 아르바이트 대타로 어느 저택에 발을 들인다. 그러나 지원의 동생 ‘지혁’과 마주친 이후로 자꾸만 불편하게 얽히게 되고, 원래 가르치려던 지원뿐 아니라 지혁의 과외까지 맡게 된다. 정현은 미묘하게 신경을 긁는 지혁 앞에서 꿋꿋하려 노력하지만, 지혁과 함께 있을 때마다 자꾸만 위험 신호가 울리는 느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100원
이라잇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4(228)
#네임버스 #약피폐물 #조폭공 #통제공 #사채업자공 #비밀있공 #화가수 #삶에미련없수 #시한부수 #병약해도자존심있수 “우리가 보통 사이야?” “개 같은 사이죠.” 네임 발현의 부작용으로 전색맹을 앓게 되며 화가로서의 목적마저 잃은 은오. 2년간 이어져 오던 후원도 포기하고 조용히 삶을 마무리하려는데 채무자 주원이 은오의 작업실로 찾아온다. 주원은 억지로 은오를 제곁에 두고서 은오 본인은 원하지 않는 삶을 연명시키듯이 약을 챙겨주는데…. 멋대로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김인명
피아체
총 7권완결
4.5(1,515)
#동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신분차이 #오해/착각 #애증 #삽질물 #키잡물 #피폐물 #시리어스물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도련님공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상처수 #체념수 #병약수 #도망수 #머슴수 “배앓이라도 해야 네가 내 생각을 하겠지.” 어린 시절의 사고로 다리를 저는 머슴 ‘각’은 주인댁 큰 도령인 ‘윤강’에게 몇 번의 도움을 받고, 이뤄질 수 없는 연심을 가슴
소장 300원전권 소장 19,100원
뷰이뷰이
텐시안
총 6권완결
4.5(342)
“네 빚 갚았어, 이미.” 아버지의 빚을 갚느라 정신없이 살아온 서은호는 자신의 채권자가 된 동창 태신우와 12년 만에 재회한다. “그냥 없애준 거 아니야. 단지 네가 돈 갚아야 할 대상이 나로 바뀐 거지. 나랑 하자. 그럼 자유롭게 해줄게.” “…미친 새끼가.” 차라리 다른 이의 제안이었다면…. 태신우가 가장 친했던 친구이자, 제 첫사랑만 아니었다면. 12년 전에도 태신우와 서은호는 비슷한 계약을 했었다. “알바비 내가 줄게. 대신 그 시간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6,300원
묘월아
4.6(186)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요도플, 도구플, 조교, 윤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구원물 #다공일수 #구원자공 #정체모를VIP공 #수아껴주공 #유곽에서일하수 #잘꺾이지않는반항수 #마음열면헌신수 “나는 네가 궁금하거든.” 다른 남창들처럼 화운정에 갇힌 채 손님을 맞으며 희망없이 살아가던 도화. 그는 다른 이들보다 더 괴로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손님이든 포주든 누구랄 것 없이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400원
옌서
4.1(84)
변이종 바이러스가 발발한 지 2년 4개월째. 전 세계적으로 국가 기능마저 상실한 아포칼립스 시대가 도래했다. 혼란 속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으며 언젠가 구원처럼 나올 방송을 기다리던 하경은 어느 날. “당신 누구야.” “아. 처음 만날 땐 인사 먼저 해야 한댔지. 안녕. 만나서 반가워요.” 이상한 남자를 줍게 된다. “이름이 뭐예요?” “…….” “몇 살이에요?” “…….” “그동안 계속 돌아다녔어요?” 남자, 백인우는 과할 정도로 하경에게 호감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채청
나일
4.4(151)
죽음을 계기로 다른 세상으로 떨어진 윤이연. 거의 잡혀가다시피 끌려간 그곳은 다른 차원의, 그것도 선계라는 신선들의 세상이었다. 그 낯선 세상에서 이연은 자신이 그곳에 떨어진 이유가 어떤 빌어먹을 신룡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신룡은 덕을 쌓아 하늘에 올라 신수가 되었으나, 태생이 악귀였던 탓에 인간을 향한 식욕을 참지 못하는 신세였고. 윤이연은 얼떨결에 그의 식욕억제제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런데 어째 생각보다 복지가 괜찮은 그 직업에
서랑
4.6(160)
5년 전, 화성파를 무너뜨리고 사라진 온여환. 그가 박하지 앞에 뻔뻔하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도련님, 안녕? 이런 데서 보니까 좀 흥분되네.” 하지의 마음을 짓뭉개고, 속이고, 팔아넘기기고, 기어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진창에 처박아 버린. 빌어먹을 첫사랑. “평화흥신소 박하지 대리. 현장 포착, 미행, 잠입 전문이라며. 박 대리한테 의뢰 맡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무슨 개수작이야.” “나랑 손잡고 일 하나 해 보자고.” 여환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