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터
BLYNUE 블리뉴
총 87화
4.9(1,443)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파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재벌상사공 #베타>오메가수 #자낮짝사랑수 #눈치없수 #소시민비서수 디플렉션Deflection: 빛의 굴절, 편향(偏向) 자신이 모시는 전무, 서헌영을 3년간 짝사랑한 비서 지연오. 수없이 마음을 접겠다고 다짐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연오를 돕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82화
5.0(147)
소장 100원전권 소장 7,900원
댜댜익선
페일블루
5.0(3)
애타게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소중한 택배가 502호로 잘못 배송됐다! 제발, 아무도 모르길 바랐던 택배 상자가 개봉되어 있다 못해 내용물이 훤히 보였다. “제… 택배인 줄 알고…….” 김 팀장의 신입이 매우 난감하다는 얼굴로 죄송하다고 하며 떨어진 바이브레이터와 애널 비즈, 러브젤 따위를 택배 상자에 넣어주었다. 적나라하게 보이는 내용물을 바라보던 권지훈이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떴다. “……신입, 우리 잠깐 얘기 좀 할까?” *** “팀장님의
소장 900원(10%)1,000원
이초록
뮤즈앤북스
총 3권완결
4.1(17)
하나의 건물에 두 개의 옥탑방이 있다? 그중 첫 번째 옥탑방에 살고 있던 정해찬은 어느 날 경영난으로 회사에서 잘리게 된다. 실직의 슬픔에 울다 지쳐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누군가 자신의 물건을 몰래 구경하는 것이 아닌가. “누, 누구세요? 여긴 어떻게 들어오신 거예요!” “나 여기 사는 사람인데. 왜?” 알고 보니 그는 바로 옆 옥탑으로 이사 온 공도하라는 남자였다. 이웃이 이사왔다는 반가움도 잠시, 해찬은 도하를 최악의 이웃이라고 생각
소장 1,200원전권 소장 6,800원
나선생
총 5권완결
4.7(1,163)
#첫사랑재회 #유사리맨물(?) #코믹한스푼막장한스푼 #예쁜쓰레기공 #재벌인데홈리스공 #노간지공 #입으로업보쌓공 #청소직원수 #덤덤차분수 #짝사랑했었수 #사고후유증있수 임문영은 뜻밖의 장소에서 고등학생 시절 첫사랑, 연해정을 만난다. 그것도 대기업 상무와 그 회사 건물 청소부로. 짝사랑을 접은 지 10년. 이름도 속이고 모르는 척하는 문영을 알아본 건지 만 건지 해정은 온갖 유치한 핑계로 잡일을 시키며 끌고 다닌다. 왠지 자신을 기억하는 듯한 해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4,200원
세o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6(136)
개망나니 상사 심건영 밑에서 5년간 고생하던 비서 강재희. 한계를 느낀 그는 부적처럼 품고 다니던 사직서를 내고야 만다. “강재희!” 항상 여유롭던 건영의 다급한 목소리에 마음이 약해진 것도 잠시, 평소와 같은 그의 모습에 재희는 고민 없이 자리를 떠난다. 그런데 멍청하게 서서 재희가 탄 택시를 쳐다보는 심건영의 모습에서 아까는 보지 못했던 이상한 점이 한 가지 눈에 들어왔다. 구두. 남들에게 보이는 외양만큼은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던 그 심건영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이로밀
4.7(453)
#로맨틱코미디 #까칠무심공 #무의식다정공 #입덕부정공 #뇌청순순둥수 #사랑둥이햇살수 #직진댕댕수 대가리 꽃밭인 한결이 회사를 다니면서 하는 일 1. 말실수하기 - 잘못 걸려 온 전화를 받고 한결이 하고 싶었던 말: 죄송하지만 어디로 연락 주셨습니까? - 실제로 한결이 뱉은 말: 죄송한데 여기가 어디라고 전화 거신 거예요? 2. 점심시간에 사이비 전도사에게 끌려가서 굿판 벌이기 “조상님들을 도와줄 수 있는 복을 한결 씨가 갖고 있어요. 그런 걸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4,800원
레드윤
비올렛
4.8(272)
*해당 작품은 모바일 메신저 형식 등이 첨부되어 있어 설정 및 기종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원활한 감상을 위해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배우 할 생각 없냐고 명함 좀 받아 봤던 남자. 문채혁. 2년 전 비에 젖은 채 품에 뛰어든 남자, 승호에게 휘말리듯 하룻밤을 치른다. 다음 날 눈을 뜨니 옆자리에 자고 있던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남은 건 3만 원과, "이것"?!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걸 주고 간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1,900원
램블
4.6(598)
“너 아직 나 좋아하냐?” “미치셨어요?” “너 나 좋아했잖아. 되게 티 나던데 몰랐어?” 우태영. 스타 피디. 예능국 또라이. 잘생긴 낯짝에 속아선 안 된다는 지옥의 주둥아리. 그리고… 계약직 피디인 지완의 4년간의 짝사랑 상대. “나 좋아하지 마. 난 스트레이트고, 네가 여자였어도 넌 내 타입 아냐. 한 마디로 다시 태어나는 게 빠르지.” “내가 피디님 다시 좋아할 일은 지구가 멸망해도, 내가 다시 태어난대도 절대 없어요.” 지완의 말에 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청정한마음
페로체
총 2권완결
4.6(31)
“제 비서로 들어오시죠. 월급도 더 많이 줄 테니까.”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친하지는 않은 태경에게 갑작스러운 비서 제안을 받은 은수. 야근 없고, 주 4일, 심지어 월급 인상까지! 칼퇴와 워라밸을 가장 중요시하는 k-회사원 은수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무엇보다 더 거부할 수 없는 건, 다음으로 이어진 말 때문이었다. “형, 미안하지만 내가 한 건 제안이 아니라 통보야. 다른 말로는, 협박이라고도 하지.” ‘그런데 왜 저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나무목
디키
3.8(12)
알파들의 러트를 위한 오메가 제공 클럽, 파쏘스. 베타인 은하수는 돈을 벌기 위해, 그리고 첫사랑을 만나기 위해 그곳에서 일하게 된다. 어쨌든 첫사랑, 우주인을 만나긴 했다. “힘 풀라니깐, 좆 끊어지겠다고.” 은하수가 오메가인 줄 알고 대뜸 제 것을 들이밀며 그를 탐해 왔지만 말이다. 게다가 그가 누구인지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 은하수는 곧바로 잠적해 버리고, 7년이 흐른 뒤 뜻밖에 우주인과 재회하게 된다. 이직한 회사의 대표와 직원의 자격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