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99화
4.9(1,629)
황제를 지키기 위해 붉은 마귀에게 몸을 팔았다. 반란에 휩쓸려 자결 후 회귀한 이한. 황제를 지키기 위해 제국에서 제일 강한 적 장군에게 몸을 판다. “이것만은 확실히 약조하시오. 당신의 목숨을 걸고 황제 폐하를 지키시오.” “네 머리통에는 황제밖에 없는 거냐? 좋다. 황제는 절대 죽지 않을 거다.” 반란을 막기 위해 적 장군과 얽히며 이한은 그가 인간일 수 없는 정황을 포착한다. 그의 정체와 행동에 이한은 혼란스럽다. ‘당신은 누구요? 인간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5권완결
4.8(2,050)
호스트바 ‘기린’에서 선수로 일하는 우승은 우연히 사장 태정과 마주친다. 우승의 기이한 행각은 태정의 흥미를 끌고 태정은 돈을 미끼로 우승을 가지고 논다. 그러나 일방적인 괴롭힘에 불과했던 관계에 점차 다른 감정이 끼어들면서 그들은 서로가 가진 비밀에 한 발짝 가까워진다. *** “하나, 둘, 셋…….” 지폐를 한 장씩 세던 태정이 다섯에서 멈추더니 “자.” 하고 아까처럼 테이블 위로 던졌다. 50만 원. 수표가 열 장에서 다섯 장으로 줄었다.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8,000원(10%)
20,000원총 6권완결
4.7(4,492)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6,3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5권완결
4.4(5,092)
IF외전 : 32살 임선 X 24살 임주형 (본편의 설정, 줄거리와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난 임선이 싫다. 얼떨결에 친해지긴 했지만 어쨌든 임주형은 임선을 싫어한다. 임주형은 한 번도 임선을 이겨 본 적이 없다. 게임, 공부, 체육, 심지어는 인기까지. 그래서 싫다. 열등감이다. 열등감인 걸 알지만 싫은 건 어쩔 수 없다. 가장 싫은 건, 대놓고 미워할 수도 없게 유독 자신에게만 다정한 임선의 행동들. 자신의 음료까지 임주형의 취향대로 시키
상세 가격대여 150원전권 대여 4,1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