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쥐
이클립스
4.6(219)
* 키워드 : 현대물, 계약,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남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중에게 잊힌 연예인, 채해인. 벼랑 끝에 몰린 그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로 SJ시네마의 대표인 선의진에게서 온 두
소장 8,100원
애플파이
비욘드
4.4(4,408)
자칭 그럭저럭 괜찮은 배우 장승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톱 배우 하현제와 함께 드라마를 찍게 됐다. 어쩌다 보니 실력만큼이나 성질머리도 대단한 이 남자에게 빠져버렸지만 왠지 주위가 소란스럽다. 게다가 데뷔 때부터 발목을 잡아 온 7년 전 사건이 자꾸 수상한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과연 이 드라마 끝까지 잘할 수 있을까? [본문 중] “…존나 잘생겼네.” 순간 하현제와 주연 배우들, 그리고 그 밖에 조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시
소장 4,500원
그루
4.7(9,519)
5년째 드라마와 연극판을 전전하고 있는 무명배우 ‘최수겸’. 어렵사리 유명 감독의 영화 오디션 기회를 얻어 자그마한 배역이라도 따내보고자 했지만, 제일 자신 있었던 연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남의 흉내나 내는 연기는 써줄 수 없다”는 혹평을 받고 미끄러지고 만다. 친구를 만나 술로 씁쓸한 마음을 달래고 있던 그는 동경하던 톱스타 ‘윤이채’가 출연한 토크쇼를 보게 되고, 다소 떨어지는 외모와 처참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TV 드라마 주연 자리를 연
소장 12,100원
카르페XD
B&M
4.6(7,325)
어느 날 이세계 ‘지구’로 넘어오게 된 마법사 오즈. 처절한 노숙 생활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클럽 도밍고에 팔려 왔더니 아름답고 다정하면서도 유명한 배우, 로제 프라이스를 만나 버렸다. “다, 당신이 아름답긴 하지만 그렇다고 냉큼 사귀자고 할 정도는 아니야.” 로제의 시선을 마주하지 못하며 오즈가 말했다. 긴 침묵이 흘렀다. “하지만 오즈.” 잠시 후 로제가 휘둥그레진 오즈의 눈을 직시하며 말했다. “나는 그냥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고
소장 11,200원
이설린
4.5(121)
#현대물 #판타지물 #오해/착각 #차원이동/영혼바뀜 #연예계물 #게임물 #조직/암흑가 #애증 #배틀호모 #다공일수 #코믹/개그물 #성장물(?) #미인수(내용상) #순진수(내용상) 소심수(내용상) #까칠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냉혈공 조폭 집안 막내 도련님으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건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바이크. 살짝 머리가 나쁘긴 해도 돈으로 커버할 수 있으니, 이 세상에 불만 따윈 없었는데……
소장 17,360원
려금
4.2(236)
#현대물 #연예계 #복수 #계약 #연하공 #계략공 #까칠공 #능력공 #수한정다정공 #철벽수 #단정수 #연상수 #미인수 #능력수 #성장물 #힐링물 #3인칭시점 스무 살, 홀로 사회에 내던져져 시작한 연기와 이별하려 한다. 스물아홉의 무명 배우 한도윤은 극단을 그만두고 스위스로 떠난다. 한적한 곳에서 10년간 쌓은 미련을 정리하려 했는데, 우연히 이 먼 땅에서 톱 배우 기태현을 만났다. 그와는 사는 세계가 완전히 다른 남자와 한 번, 두 번, 그리
잼당
블릿
4.4(576)
※ 본 작품은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 단어 사용 외 폭력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아이돌물 #빙의물 #강압적 관계 #4P #집착공 #개아가공 #입걸레공 #굴림수 #도망수 #피폐물 #하드코어 “진짜 뒤지려고 했냐? 씨발년아.” 그룹 ‘이터널’의 팬인 유은수는 우연히 ‘이터널’의 막내, 재윤이 차도에 뛰어드는 걸 보게 되고 그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리지만, 끝내 재윤
소장 3,950원
가건주
톤(TONE)
4.4(406)
20대 배우의 정점에 나란히 서 있는 정원과 윤희성. '절친'이라는 소문과 달리, 아역 배우 시절부터 경쟁해 온 그들이 서로에게 품고 있는 감정은, “연기하려면 똑바로 해. 뭐 절친? 그따위로 해서 누가 속겠냐?” 라이벌 의식을 넘어선 일종의 동족혐오에 가깝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들은 방송사 최고 기대작 <파편의 경치>의 메인 남주와 서브 남주로 캐스팅되며 또다시 맞붙게 되는데…. “……희성 씨랑 제가 친구였다니까 말하는 건데. 저 사실 지금
소장 5,550원
황곰
(주)고렘팩토리
4.3(1,215)
15년차 실력파 배우지만 잘 나가는 동기들에 비해 별로 주목 받지 못한 현우진. 감기 몸살 때문에 병원에 들른 우진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봤던 후원사 직원 인후를 만나고 기뻐한다. 대기업 실장인 인후는 우진이 제 정체를 알고 순진한 척 접근하는 건가 의심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건실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에 빠져들어 정체를 숨긴 채 뒤에서 우진을 밀어준다. 그 바람에 스폰서 루머가 떠돌게 되고…. 우진은 평범한 회사원인 인
소장 3,000원
로콱스
비올렛
4.5(743)
*기존 도서와 전체적인 내용은 동일하나 교정 및 분권이 새로 된 개정판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외전도 동일합니다) 권준환, 김환준, 그리고 문정혁. 김환준은 32세의 조연배우로 어렸을 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4살 때부터 국내 대기업 중 하나인 JC 그룹의 후원을 받아 권회장의 본가에서 동갑인 권준환과 거의 동일한 교육을 받고 그의 사람으로 길러졌다. 그러나 그는 권준환의 모친인 이영인 여사가 신내림을 막 받은 용한 박수무당의 신점 때문
소장 20,370원
시요 외 1명
4.5(2,827)
키워드 : 현대물, 미스터리/스릴러물, 집착공, 연하공, 무심수, 무명연예인수, 시리어스물, 도시 괴담 소문의 도시 괴담 속 저택을 배경으로 따와 7일 동안 수없이 많은 방들 중 진짜 ‘출구’를 찾아 탈출해야 하는 프로그램. 그 촬영을 위해 8명의 게스트들이 외딴섬의 기괴한 별장에 모였다. 죽음의 문턱에서만 다녀올 수 있다는, 101개의 문이 있는 저택. 나는 일곱 살 때 그 커다란 집에서 ‘아이’를 만났었다. 어쭙잖은 동정심으로 아이와 거래했
소장 3,3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