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쿼카
로튼로즈
4.0(9)
#현대물 #재회 #강압 #대형견공 #순정공 #절륜공 #까칠수 #강수 ‘아무리 몰래 들어왔어도 이건 아니지!’ 동생의 물건을 찾기 위해 귀신이 나온다는 집으로 향한 지운. 외진 곳에 있는데 다가 낡은 겉모습에 현관문도 안 잠겨 있는 걸 보니 정말 이곳이 폐가라고 생각한 그는 열심히 동생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건물 안에서 웬 남자와 마주치게 되고, 도둑으로 보이기 딱 좋은 상황에 처한 지운이 남자에게 해명하지만 오해가 풀
소장 1,000원
문정월
플레이룸
4.5(15)
#가이드버스 현대물 #OO버스 #재회물 #미인공 #울보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복흑/계략공 #다정수 #연상수 #순정수 #첫사랑 #달달물 <에스퍼-가이드 교감 프로젝트>, 속칭 ‘데이트’에 동원된 것만 벌써 일곱 번째. 강원도 리조트라는 다소 황당한 장소에 도착하자, 나타난 에스퍼는 다름 아닌 전 남자친구 여하준이다. 가이딩 거부증을 앓고 있던 하준은 몇 년 만에 만난 상현에게 가이딩을 요구하는데……. *** 상현을 모조리 삼키고 싶은
소장 1,200원
사회의매운맛
조은세상
4.6(78)
소심한 성격의 호랑이 수인 강지운과 그의 주인(?) 인간 정한세. 정반대의 성격인 두 사람은 기숙사 같은 방을 배정받으며 만나게 된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오해를 풀다 사귀게 된 둘. 그러나 그들은 크나큰 문제에 직면한다. 바로, 울보 호랑이의 거대한 성기! “하, 한세야…이거 안 들어가는데….” “아윽…기다려 봐…왜 이렇게 커….” “우잉…미안해….”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마는 지운을 보고 푹 한숨을 쉰 한세는 생각했다. 이 망한 섹스를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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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빻빻이
blackD
4.8(469)
#mc물 #우성알파x알파 #ntr…….? #우성알파가좋은공 #찐사랑인데능욕하는공 #알파한테잡아먹히는우성알파수 #회사에서당해버리수 소심하고 어두운 성격 탓에 알파임에도 연애라곤 해본 적 없는 문수범. 그는 같은 팀 팀장 송세준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다. 하지만 송세준은 인기 많은 우성 알파라 짝사랑만 계속하며 마음을 숨기고 있었는데…. <러브러브러브 베타 테스터의 주의 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1) 이 어플을 사용하시면 주변 사람들은 당신의 존재
깅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5(158)
#재주행필수 #눈물주의 #자낮공 #일부러모질게대했공 #욕심부릴줄모르공 #직진수 #이별을인정할수없수 #한결같은사랑꾼수 [채우야, 우리 그만하자.]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연인인 태경은 채우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한다. 그 후 채우는 3개월 동안 태경이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보지만, 왜 헤어져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어 그를 찾아가 매달리고, 그럴수록 태경은 상처 주는 말들로 채우를 밀어낸다. 결국 큰 싸움 끝에 헤어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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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담
페로체
4.6(360)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
김조용한
뉴콕
4.1(54)
※18년도에 출간했던 <그냥 친구가 아니야>의 개정판입니다. 키스 당했다. 5년을 같이 지낸 친구 놈한테. 절대 그럴 리 없는 애는 나를 좋아한다는 눈을 하고, 나를 만지고 싶다고 한다. “키스하고 싶어.” “또… 또?” “싫으면 나 밀쳐내. 그럼 되잖아.” 대체 내게 왜 이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그가 잘생긴 얼굴로 나지막이 속삭이자 나는 무력해졌다. “우리, 우리 친군데. 이상하다니까…. 이건… 너무 이상해….” “이상할 게 뭐 있어.
소장 2,500원
고1강사
카멜리아
4.7(144)
<설산의 요람에는 족제비가 산다>_2nez #표범공 #능글공 #쇠족제비수 #잔망수 설산의 우아하고도 냉혹한 포식자 표범. 여느 때처럼 사냥에 성공하여 동굴로 돌아가는 길에 아주 고소하고 향긋한 냄새를 맡는다. 표범은 곧 눈을 파내어 눈밭에 파묻혀 있던 냄새의 근원 쇠족제비를 발견한다. 작디작아 간에 기별도 안 갈 모양새에 김이 샜지만, 표범은 이내 족제비를 물고 자신의 동굴로 향한다. “그만 좀 찍찍거려라. 안 잡아먹는다.” “……저, 정말로?
소장 4,300원전권 소장 4,300원
불꼬막
해오름하루
3.8(8)
보통의 친구 사이라고 하기에는 윤에게 너무 치덕거리는 민재. 윤 역시 부담스러워 하기는 해도 민재를 아주 밀어내지는 않는다. 둘 사이에 뭐가 있나? 하지만 뭐가 있을 수 있나? 둘은 친구 사이고, 무엇보다 둘 다 남자인데! 그러던 어느 날, 윤과 민재는 폐 산장에 고립되고……. “그…… 네 거가…… 너무 꼿꼿하게 서 있어서 자꾸 찔러. 아파.” 둘은 정말 친구……일까?
손이없는K
고렘팩토리
4.3(20)
[현대물, 판타지, 회귀물, 차원이동, 소꿉친구, 일상물, 달달물, 대형견공, 울보공, 순진공, 순정공, 사랑꾼공, 아이돌수, 까칠수] “입 맞춰도 돼?” “해, 해도 돼.” 섭이의 대본 연습을 도와주다가, 진짜로 뽀뽀해버렸다. 당황해서 없던 일로 만들려는 하준에게 화가 난 섭은, 그의 연락을 받지 않는다. 섭이와 연락이 안 돼서 안절부절못하는 나날을 보내던 와중, 하준은 제 학교까지 찾아온 섭을 발견한다. 가까스로 대화를 하지만 결국 싸워서
소장 3,300원
BR
4.0(666)
현실과 판타지가 섞인 동화 같은 세계, 귀엽고 정력적인 토끼“공”과 무심하고 까칠한 호랑이“수”의 캠퍼스 라이프 현실과 판타지가 섞인 동화 같은 세계에서, 토끼 같은 신입생 ‘스노우 래비’가 호랑이 같은 4학년생 ‘아무르 타이’에게 강간 당한다! 정확히는 타이가 래비에게 박히는 형태로. 원 나잇으로 덜컥 임신하고 만 아무르 타이. 사실 그는 국왕의 조카로, 왕위 계승 서열 3위라는 높은 신분. 강간 당했으면서도 자신을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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