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요미북스
4.1(300)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4,820원(10%)5,350원
이보다
BLYNUE 블리뉴
4.3(50)
#책빙의 #피도눈물도없는악역이었공 #약소시오패스공 #수마음얻기위해노력하공 #가스라이팅하공 #공이무섭수 #도망가고싶수 #타의적기억상실수 #엉뚱하수 “작가 양반, 내가 해피 엔딩으로 잘 마무리해 줬잖아! 그러니까 나 좀 내보내 줘! 꺼내 줘 봐!” 로맨스 소설 속 여주의 친구 도예준에 빙의하게 된 백유민. 그는 소설 밖으로 나가기 위해 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짓고자 한다. 그렇게 남주였지만 악역으로 전락하는 극악무도한 천사현을 막으려 두려움을
소장 8,320원(10%)9,240원
배운변태박군
4.7(39)
#코믹호러물 #재회물 #심령로맨스 #수의첫사랑이공 #미친놈에게찍힌공 #귀신보다수를피하공 #귀신보는수 #미친놈으로찍힌수 #오지랖너무넓은수 “너… 이 변태 새끼.”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연애에만 매달려 6년 연속 공무원 시험에 낙방한 귀남은 연하 애인의 배신과 부모님의 시선을 피해 시골 할머니 집으로 도망치듯 내려오게 된다. 그곳에서 자살한 친구의 귀신을 만나게 되고, 넓은 오지랖으로 그의 소원을 들어주고 한을 풀어주겠다 약속하게 되는데…….
소장 3,330원(10%)3,7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1(7)
#현대물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유혹수 #순정수 #굴림수 #얼빠수 #키잡물 #달달물 #일상물 “아, 저씨이….” 뜨거운 몸을 반쯤 끌어안고, 머리칼을 쓰다듬어주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예찬은 잠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더 또렷해지는 눈동자로 민균을 올려다보았다. “아저, 씨…. 나, 나
소장 1,000원
G팔공
총 2권완결
4.6(62)
#야망넘치는공 #살살꼬시는공 #입덕부정공 #숙부를노리는공 #오랫동안기다려온공 #몰라보게큰공 #수학에인생걸었던수 #공부가제일쉬운수 #수학은정답이있는데인간관계는정답이없네 #가이드버스 #2공1수 #가이드공 #에스퍼수 #고수위 *본 작품은 공이 아닌 제삼자와 수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우리 셋이 다 만족할 조합은 없어. 그러니까 셋 다 흩어지자. 서로를 위해서.” 학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공부에만 매진하던 소시민 정상현은 갑
소장 4,300원전권 소장 8,600원
고래꼬리
온핸즈
4.5(10)
* 키워드 : 현대물, 헌터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초딩공, 사랑꾼공, 절륜공, 순진수, 허당수, 평범수,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1월 1일의 새벽녘. TV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소꿉친구 태준이 2년 만에 나타났다. 그것도 호신의 집 문을 미친 듯이 두드리면서. “호신아, 누구랑 같이 있었어?” “뭐?” “뭐 했냐고. 말해 줘, 호신아.
소장 500원전권 소장 3,500원
시류
미열
총 7권완결
4.3(15)
인생 첫 여자친구와 한 달 만에 헤어졌지만, 헤어짐의 아픔 따윈 1도 없이 전여친의 오빠와 게임하기만 바쁜 최연우(수). 그런 연우에게 눈만 마주치면 플러팅을 시전하는 한지후(공). 서로에게 마음이 있지만 눈치만 살피던 어느 날, 두 사람은 모처럼 술자리를 가지게 된다. 술에 취해 처음으로 지후와 키스를 하게 된 연우는 한껏 달아올라 바지까지 벗게 되고, 지후의 손에 사정한 뒤 펠라를 시도하다 술기운에 기절하고 만다. 다음 날, 기절에서 일어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2,400원
4.4(18)
#현대물 #애증 #원나잇 #나이차이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남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감금 #조직/암흑가 #피폐물 #하드코어 “쓸모가 있다는 걸 보여줘야 살려주지.” “아, 아읏!” “버릴까, 그냥.” 유성의 손바닥이 주연의 엉덩이를 가볍게 내리쳤다. 찰싹, 소리와 함께 주연의 몸이 움찔거렸다. 갑작스러운 타격에 엉덩이가
윤테린
총 4권완결
4.3(340)
#우성알파공 #피도눈물도없공 #수속이는재미가쏠쏠하공 #수에게내숭부리공 #베타인줄알았수 #공에게완전속아버렸수 #얼빠순진수 #진짜조빱수 “전무님한테 저는 그냥, 장난감 같은 거였으니까….” 프로 비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신입 비서 서정인.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모셔야 할 상사인 한윤제 전무를 입사 후 2주가 지나도록 본 적이 없다. 회사에서 피도 눈물도 없기로 소문이 무성한 한 전무에 정인은 점차 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기 보단 두려움으로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2,5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4(14)
#서양풍 #판타지물 #원나잇 #인외존재 #코믹개그물 #무심공 #대형견공 #절륜공 #능글수 #허당수 #절륜수 #평범수 페드로가 사는 마을에는 전설처럼 전해오는 검이 있다. 그 검을 뽑으면 왕이 될 것이라는 전설이 있는 검이 마을 바깥 들판에 꽂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오랜 세월 꽂힌 탓인지 이제는 거의 금속인지 돌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단단히 박힌 검. 찾는 이조차 없는 그 검을 마을 사람들은 가끔씩 방문하곤 한다. 왜냐하면 뭉특하게 튀
스트라디아
희우
4.8(17)
#현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00버스 #다공일수 #차원이동/차원바뀜 #인외존재 #하드코어 #3인칭소설 #미남공 #미인공 #능욕공 #능글공 #절륜공 #허당수 #평범수 “잡귀가 붙었구먼.” 돈이 급해서 얼떨결에 하게 된 영혼결혼식의 신랑 아르바이트. 그거 하나 잘못했다가 덤터기를 썼다. 들러붙은 잡귀가 둘. 매일 밤 꿈에서 이어지는 정신이 나갈 것 같은 정사. 자신을 홀리려는 요물들의 손아귀에서 윤정우는 과연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 정말이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