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tenuto
BLYNUE 블리뉴
4.3(324)
*본 작품은 약 근친(사촌 간의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놓칠 수 없는 다채로운 씬의 1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의 2부! #절륜수 #모두에게사랑받수 #만인의것인수 #공다룰줄아는수 #자기매력잘알수 #내가주인이수 #소드마스터공 #이웃나라사신공 #시종공 #사촌형제공 #현자공 #재상공 #공작공 #용기병공 #디자이너공 #기사단장공 #사제공 #사서공 #촉수 검술 스승인 소드마스터 테샤와의 은밀한 대련으로 시작되는 황태자
소장 2,750원
카키색사랑
4.3(1,808)
#네임버스 #전직호스트수 #공이무섭수 #맞기싫수 #적응빠르수 #감방실세공 #많이변했공 #무섭공 #수한테만다정공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소장 3,000원
황쓰
피플앤스토리
4.6(231)
복수에서 시작되어 진한 피로 이어진 인연! 탄식의 밤들이 지나면 두 사람은 행복할 수 있을까? #동양풍 #찐근 #수면간 #수만모르는조교 #황제공 #계략공 #집착공 #미인공 #연하공 #존댓말공 #순진수 #단정수 #연상수 #상처수 19년 전에 죽은 사촌 형 기설의 복수를 하기 위해 원수 하중연을 쫓던 황제, 기원. 그는 하중연의 애제자인 이정서를 사로잡는 데 성공하고, 그를 미끼로 하중연을 꾀어내려 한다. 그러나 정서의 허벅지에서 태자의 인을 발견
소장 6,300원
유오운
블릿
4.7(175)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7,560원
제노리노
4.8(1,197)
*본 작품에는 실제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나 이는 대부분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재구성되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시대물 #프랑스혁명그이후 #헤테로공 #수만바라보공 #평민>부르주아공 #19세기재벌공 #공이었수 #비밀있수 #입덕부정수 #본투비귀족수 “대위님이 서 있는 곳이 내게도 진리입니다. 당신이 프랑스를 팔아먹는다 해도 난 상관없어.” 1824년, 나폴레옹 몰락 이후 부르봉 왕정이 복고된 프랑스. 클로드는
소장 16,520원
백휴
비엘레타
총 2권완결
4.7(107)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은 좋은 거죠? 사위한테 이런 짓 당해서.” 남편과 사별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소중히 키워 온 박재만이었으나, 그 아들은 무례하기 짝이 없는 남자를 사위로 데려오고야 만다. 박재만은 아들의 행복을 위해 그 결혼을 수락하는데…. 한데 결혼식 당일, 신랑 대기실에 들렀다 정신을 잃은 박재만은 어느새 아들의 신랑인 구도영의 아래에 깔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파밀
파란달
총 6권완결
4.3(86)
죽었다 깨어나니 친구가 쓴 하드코어 BL소설 속에서 환생했다. 그것도 10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뼈 빠지게 일만 하다가 메인공 벨로안에게 살해당해 황좌를 빼앗기는 엑스트라, 르체스트 제국의 황제 ‘이샤르’로. 사고만 치다가 죽은 형을 대신해 황좌에 앉아 코피 쏟으며 일한 지, 어언 4년 만에 이 사실을 깨닫고 결심했다. ‘내 은퇴를 위한 유일한 수단……!’ 아직 미치지 않은 메인공을 구슬려 황제의 자리에 밀어 넣으면, 업무 지옥을 벗어나 유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9,800원
쌍투쓰
라돌체비타
4.0(9)
알파수컷의 표본, 잠자리에선 언제나 위를 점거했던 백차장은, 희성과의 첫날밤도 똑같이 흘러갈 거라 의심치 않으며 그의 집에 방문한다. “김대리, 이게 무슨.” “제가 좀 크죠?” 하지만 귀여운 희성이 사실 괴물 고추의 소유자임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왜, 왜, 왜죠? 그러니까, 제가 넣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더 큰걸요?” 심지어 희성이 삽입하길 원한다는 걸 알고 당혹스러워 하는데. “나 오늘 뿌리까지 다 넣고
소장 1,600원
이가경
FAINT 페인트
5.0(18)
※본 작품은 약물을 포함한 강압적 관계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으… 내게 무엇을, 먹인 거…야.” “걱정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주인님, 나의 리안.” 데발릭은 마치 제 옷을 벗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리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하나둘 벗겨지는 옷에 리안이 몸을 비틀면서 저항했다. 멀쩡한 상태라 하더라도 최상급 용병으로 이름을 날린 데발릭을 도서관에서 책이나 읽던 리안이 막아내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
소장 1,100원
강유비
블랙아웃
총 4권완결
4.3(4)
‘정말이에요?’ ‘뭐가.’ ‘금메달 따면, 정말 원하는 건 뭐든 다 들어줄 거예요?’ 해외에 진출해 촉망받는 수영 강사로 활동하고 있던 이민우. 그런 그에게 급한 연락 한 통이 도착한다. 요는 떠오르는 신예 수영 선수, 천우석의 코치직을 맡아 달라는 것. 그렇게 예정에도 없던 귀국길에 오른 이민우는 반항심 가득한 눈빛의 한 청년을 만나게 된다. 메달을 놓고 벌어진, 말도 안 되는 거래. 합심해서 대회를 준비해 나가는 두 사람이지만, 이민우는 왠
소장 700원전권 소장 8,300원
박두루미
르네
4.6(11)
두 눈이 사방을 훑었다. 이미 전체 소등이 된 어둑한 사무실. 빛이라고는 이 모니터에서 새어 나오는 것이 유일했다. “하아……. 앗, 으윽.” 나는 지금 이 행위를 위로라고, 정당화했다. 그동안의 제 노력과 고생을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왜 이런 건 굳이 알게 하시는 건지. 최태성. 완벽한 외모에 똑똑한 두뇌까지 갖춘, 부럽기 짝이 없는 후배 녀석이 내 은밀한 행위를 혐오를 담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