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m
BLYNUE 블리뉴
4.2(879)
#모두가수손안에있수 #자신을굴리도록공을유도하수 #연기력갑수 #대외적상처받아망가진수 #공들을농락하수 가족들로부터 능욕당해 망가져버려 육변기로 전락한 나를 연기해 더 많은 사람들을 나의 장난감으로 만든다. 륜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자는 동안 의식이 깨어있다는 것. 그런 사실을 모른 채 자고 있는 륜을 추행한 륜의 의붓형 겸은 날이 가면 갈수록 그 강도를 높여간다.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며 겸을 유혹하여 자신을 능욕하게
소장 13,500원
챠니
북극여우
총 6권완결
4.2(732)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단 10명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여행! 떠나볼까요? 소중한 사람을 잃은 뒤 계속해서 공허한 일상을 보내던 가운데, 우연히 '레이오버'라는 앱을 발견한 '영원'은 이로 인해 16년 전으로 타임슬립해버린다. 가진 건 사용할 수 없는 신용카드와 작동하지 않는 핸드폰뿐. 현실에서는 24시간이지만, 이곳에서는 석 달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니! 막막하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감자요정
필연매니지먼트
총 3권완결
4.4(25)
대륙 제일의 상단의 소단주 히스제온은 상행을 다녀오던 배에서 웬 상처 입은 늑대를 발견한다. 평범한 늑대인 줄 알고 돌보았더니… 체력을 회복한 늑대는 곧 사람의 모습이 된다. 은발의 미남자로. “아일. 아일이라고 부르지.” 확실히 사람 이름 같았으나, 저 늑대에게는 왠지 사람 같은 이름이 더 잘 어울렸다. “아일.” “……컹컹.” 히스제온이 다시 이름을 불렀다. 늑대가 알아들은 건지, 대답하듯 짧게 두 차례 짖었다. 늑대를 마음에 들어 한 히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chi즈
툰플러스
4.1(87)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불이 가득한 보육원. 그것도 여름이 평생을 살아온 보금자리였다. 불에 타고 있는 중에도 원장님을 찾으러 들어간 여름은 그곳에서 알 수 없는 형제를 만나게 된다. “살, 살려, 살려 주세요…….” “사람 좀 불러와. 애 하나 놓고 갔다고.” “그러기엔 아까운 얼굴이잖아.” 납치인지 구출인지 알 수 없이 여름이 눈을 뜬 곳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꽃낙엽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6(8,083)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의붓형제물 #아고물 #집착공 #재벌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미남공 IF 외전 : #기억상실 / AU 외전: #동양풍 #학창시절 “동생 삼고 싶진 않아. 그렇다고 그게, 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과 같진 않지.” 송예운은 어머니의 재혼으로 지청현의 저택에 들어가게 된다. 의붓형제가 된 두 사람은 청현의 서재에서 은밀한 만남을 이어 가며 서로를 의식하고 거리를 좁혀 간다. 어머니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동안 자
소장 500원전권 소장 8,100원
이안
더클북컴퍼니
총 2권완결
4.3(12)
건실한 기업체에 근무하는 평범한 청년 가무연. 사실 그는 지역 폭력단 두목의 외동 아들로, 어린 시절 아버지가 조직원의 배신으로 무참하게 살해당한 후 고아가 되어 위탁 시설을 전전한 어두운 과거가 있다. 죽은 아버지가 숨겨 놓은 재산을 찾아내려는 폭력배들의 끊임없는 폭력적인 협박에 무연은 늘 불안과 고립감을 느끼지만, 그래도 세상과 연결된 끈을 놓치지 못하는 것은 누군가 자신을 남몰래 지켜보며 지켜 주고 있다는 근거 없는 믿음 때문이다. 위기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세람
M블루
4.6(6,954)
우울증에 걸린 라델은 어느 날, 요즘 애완동물로 유행이라는 ‘인간’을 받아 키우게 된다. 지능도 낮고 연약한 육체에 까다로운 생물체지만, 조금씩 길들여 나가며 귀찮게만 여기던 인간에게 점점 마음을 쏟게 되는데……. * 4월 15일 흐림 심심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쳇바퀴를 사서 넣어 주기로 했다. 4월 16일 흐림 인간이 쳇바퀴에 손도 대지 않는다.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900원
윤아련
블리스
4.1(101)
※ 작중 폭력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진혁이 보육원에서 후원 아동을 정하고 나가는 길, 갑자기 아이 하나가 앞을 가로막았다. “아저씨 돈 많아요?” “…너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저도 후원해 주세요. 네?” 으뜸이 다급하게 바닥에 무릎을 꿇고 진혁의 다리에 매달리자 진혁의 목덜미에 자리한 '네임' 각인이 달아올랐다. 처음 느끼는 열감에 진혁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의 몸을 확인하고, 허벅지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강유비
젤리빈
3.9(8)
#현대물 #금단의관계 #동거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수있음 #질투 #키잡물 #성장물 #잔잔물 #사건물 #중년공 #헌신공 #다정공 #강공 #재벌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계략수 #짝사랑수 이제 막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서 즐거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인 은우. 그런데 갑자기 은우에게 외삼촌, 경석의 전화가 온다. 다급한 목소리의 경석은, 은우의 부모님이 일하던 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서 모두 죽었다는 청천벽력
대여 1,200원
소장 3,500원
Akos
블랙아웃
4.6(57)
<유르겐 레녹. 그것이 에반을 길러 준 남자의 이름이었다.> 거리의 고아 에반 블레어는 임금을 갈취당하고 맞아 죽기 직전, 한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다. 에반은 무작정 그를 쫓아가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지만, 남자는 냉담하게 반응한다. “저… 절 좀 데려가 주세요.” “내가 왜 그래야 하지?” 막대한 재산과 고귀한 지위를 가진 남자 유르겐 레녹. 부족한 것 없는 그에게 에반은 쓸모없는 어린애일 뿐이었다. “저어… 레녹 님. 가끔 찾아
총 9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