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노
BLYNUE 블리뉴
총 92화
5.0(1,346)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 촉수플, 세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드코어 #인외존재 #(구)기사단장(현)악마공 #촉수공 #임신관리사공 #사별떡대중년수 #후계자직접임신하수 제게 사형을 선고한 그는 지금쯤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한때 사랑하는 사이였던 대공 리처드 발레리온에게 배신당하고 끔찍한 고통 끝에 악마가 된다. 루크는 복수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긴 시간을 견뎌 기어코 지상으로 기어올
소장 100원전권 소장 8,900원
이미누
총 110화
5.0(1,535)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판타지 #다공일수 #혈기왕성공 #새파랗게어린연하공 #미남중년수 #(구)기사단장(현)영주수 “내 나이가 곧 쉰이다, 이 빌어먹을 새끼야!" 왕국 기사단의 기사단장인 레이널드의 꿈은 단순했다. 은퇴한 다음 자그마한 영지 하나를 받아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생을 살아가는 것.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700원
5.0(120)
최대리
비단잉어
총 2권
4.6(70)
애지중지 키운 딸아이가 결혼 상대라며 데려온 녀석. 곱상한 얼굴과는 달리 어딘가 모르게 음습한 내음을 풍긴다. “정말 맛있어요, 장인어른.” “장인어른과 한 가족이 되면…… 이 맛을 매일 음미할 수 있겠네요.” 저녁 식사 자리에서 과음한 게 화근이었을까. 술에 취한 녀석이 침대로 올라와 버렸다. “안 들키게 잘할 테니까, 헉, 조금만…….” 그런데 이 녀석, 딸과 나를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왜 못 알아차리는 거야? 그 구멍은 그런 용도로 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유부물꾸멍
툰플러스
총 3권완결
4.4(29)
*본 작품에는 다수에 의한 성적, 신체적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홍영섬. 지도상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작은 섬. 섬 내에서 무엇을 하든 자유였지만, 꼭 지켜야 하는 세 가지의 규칙이 있다. “첫째. 평일 밤 8시 이후에는 집에서 나오지 말 것.” “둘째. ‘정랑’이 대문을 5번 두드리면 문을 열어주고 ‘먹이’를 충실히 줄 것. 단, 필요 이상의 체벌은 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520원(5%)5,800원
무자치
페일블루
4.9(17)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같은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하므로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크으, 흐읏, 그, 그만. 놓으라니까!” “여긴 이렇게 잔뜩 세워 놓고요?” 태석은 흐릿해지는 정신을 겨우 붙들며 몸을 거칠게 뒤틀었다. 그러나 이미 사타구니는 잔뜩 기대에 찬 듯 불룩하게 부푼 뒤였다. “하, 진짜 기대 이상이네.” 수트 차림의 모습일 때도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 늘 속이 궁금했는데, 역시나 벗겨놓고 보니 절경이 따
소장 1,000원
김아무개
위트북
4.5(4)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인외 존재, 촉수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을 지키던 반인반수 호연. 인간들에게 쫓기다 깊은 구멍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런 그의 몸을 나무줄기들이 스멀스멀 감싸고 오기 시작하는데…. “아, 아아…악! 썩을 놈아! 그만, 거길 왜 들어가!” 그렇게 뜨겁게 보내고 만 밤. 눈을 떠보니 나무줄기가 성인 남성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호연이 아는 사람으로. “도련님?
모예드
블랑시아
4.7(192)
*모든 인물은 영어를 사용하며, 작 중 등장하는 호칭과 말투는 한국어에 맞게 의역되었습니다. *작 중 세법 및 설정, 기관은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쿼카 수인을 찍기 위해 로트네스트 섬으로 떠난 세르히 테르베즈. 그곳에서 만난 아기 쿼카에게 지갑도 털리고, 코까지 꿰이는데……. [엄마ㄱㅏ 나 버려ㅅㅅㅓ요 나 혼자애요 아저ㅅㅅl가 나대려가면 안대요? 나 이ㅂㅂㅓ요] 한 달가량 그를 돌봐 준 끝에 어미를 찾아 보낸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9,800원
야미
M블루
4.9(15)
“길면… 반년.” “짧으면요?” “…3개월입니다.” 효율을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효율적으로 인생을 다 살고 시간을 아낄 줄은 몰랐다. 좋은 집, 좋은 차, 모든 걸 다 가진 인생에서 미련은 단 하나. 한 번도 남자에게 안기지 못했다는 미련을 없애기 위해 출장서비스를 신청했다. “제가 이런 게 처음이라…….” “저도 처음입니다.” 첫 번째 남자는 내게 순결을 바쳤고, “삼촌, 나 기억 안 나요?” 두 번째
소장 3,000원
강하리
첫문장
5.0(1)
[본문 중에] "어라? 손이 떨리는데요, 회장님?" 백 회장은 순간적으로 얼어붙었다. "……네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럼 가만히 있어요.” 그러면서 도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입으로 강하게 빨아들였고, 백 회장은 그 순간 눈을 질끈 감으며 참을 수 없는 소리를 내버렸다. “……하.” 도하는 그 반응을 놓치지 않고 천천히 웃으며 더 깊이 밀어 넣었다. “회장님, 대답은 한글로 해야죠.”
소장 900원(10%)1,000원
애슬란
노블리
4.1(14)
직장에서 해고된 후 취업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안. 그는 생계를 위해 보조 출연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 거기서 마주친 유명 배우 하도윤. “이름이 뭐예요? 내가 아는 배우 중 한 명인가 해서요.” “차주안. …배우는 아닙니다.” “…주안 씨는 참 귀엽네요.” 예상치 못한 하도윤의 관심에 주안은 의아하기만 하다. 그러다 주안에게 뜻밖의 제안을 건네는 하도윤. “월 500만 원인데, 할 생각 있어요?” 도대체 그의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