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노
BLYNUE 블리뉴
총 90화
5.0(1,344)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 촉수플, 세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드코어 #인외존재 #(구)기사단장(현)악마공 #촉수공 #임신관리사공 #사별떡대중년수 #후계자직접임신하수 제게 사형을 선고한 그는 지금쯤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한때 사랑하는 사이였던 대공 리처드 발레리온에게 배신당하고 끔찍한 고통 끝에 악마가 된다. 루크는 복수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긴 시간을 견뎌 기어코 지상으로 기어올
소장 100원전권 소장 8,700원
모예드
블랑시아
총 3권완결
4.7(192)
*모든 인물은 영어를 사용하며, 작 중 등장하는 호칭과 말투는 한국어에 맞게 의역되었습니다. *작 중 세법 및 설정, 기관은 픽션으로 실제와 무관합니다. 쿼카 수인을 찍기 위해 로트네스트 섬으로 떠난 세르히 테르베즈. 그곳에서 만난 아기 쿼카에게 지갑도 털리고, 코까지 꿰이는데……. [엄마ㄱㅏ 나 버려ㅅㅅㅓ요 나 혼자애요 아저ㅅㅅl가 나대려가면 안대요? 나 이ㅂㅂㅓ요] 한 달가량 그를 돌봐 준 끝에 어미를 찾아 보낸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9,800원
박솔눈
프리즘
총 1권
4.9(77)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장면, 수면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수위 #서양풍 #판타지물 #하드코어 #수면간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역클리셰 #인외물 #중년수 #떡대수 #북부대공수 #미남수 #굴림수 #도망수 #미인공 #인성공 #집착공 #능욕공 #황자공 #광공 #강공 #내숭공 황제가 가장 사랑하는 후궁에게서 본 황자, 알렉시스에게는 세상이 너무도 쉬웠다. 어미의 아름다운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
돈땃쥐
비너스문
4.8(18)
※본 도서에는 강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성공한 사업체. 아름다운 외모. 번듯한 아들까지. 올해로 45세가 된 단도진은 누가보아도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갑자기 자동차 사고를 당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부서진 차 안, 흐려지는 의식의 끝에서 도진이 떠올린 것은 단 하나였다. 그의 아들, 공수연! 그 아이의 얼굴을 단 한번만 더 볼 수 있다면! 입양아였지만, 도진이 그의 아들을 아끼는 마음만은
소장 1,000원
도른맛감자
땅콩사탕
4.5(4)
#현대물 #하극상 #금단의관계 #역키잡물 #나이차이 #짭근 #첫사랑 #동거/배우자 #구원 #미인공 #능욕공 #연하공 #상처공 #존댓말공 #연상수 #중년수 #미남수 #상처수 #헌신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건… 아버지가 내 은인이어서가 아니에요. 음, 어떻게 하면… 잘 설명할 수 있을까.” 청명은 조용히 중얼이며 연한 갈색빛이 감도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꼬았다. 긴 손가락 사이로 머리카락을 천천히 감는 그의 눈빛은 사색에 잠긴 듯 고요했다.
앰퍼샌드B
4.7(143)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알파 정재혁. 그러나 그에게는 은밀한 비밀이 있는데… 열성 알파라는 형질. 실패한 결혼 생활. 『오메가가 되세요. 그러면 아버진 다시 사랑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의 곁을 지키는 다정한 아들 희겸은, 오랜 준비 끝에 그 틈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 * * 차라리 그와 피 한 방울이라도 섞여 있다면 어땠을까? 희겸의 고민은 길지 않았다. 이해를 바라기보다는, 차라리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괴물의 방식이므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무목
스너그
4.7(47)
#수면간 #배뇨플 #조직/암흑가 #순애 #친구아빠수 #양성구유수 #아저씨수 #아들친구공 #조폭공 #쏘패공 #다정공 본 작품은 양성구유, 수면간, 배뇨플, 자보드립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아들 서준을 키우는 싱글 대디 권성식. 반찬 가게를 운영하며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던 성식은 친구의 보증을 서 주었다 뒤통수를 맞는다. “아저씨.” 그렇게 빚을 지고 조폭들에게 끌려온 폐공장에서 아들 서준의 오랜 친구 차
아폴로손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8(141)
목도혁의 인생은 기구했다. 그를 꾸며 주는 것들은 조잡한 것투성이였다. 정신을 차려 보니 교도소에서 불혹(不惑)의 나이를 맞이했다. 출소 후에는 정말로 달라져야지, 보통의 사람처럼 살아야지. 더러운 짓은 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다짐했지만, 냉혹한 사회는 그를 받아 주지 않았고, 그는 다시 조폭의 끄나풀인 불법 캐피탈 사무실로 출근하게 된다. 출근 첫날, 자존심을 구겨 넣고 암담한 마음으로 악성 채무자의 집으로 향하는데…. 이보다 더 비참할 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4,200원
별미
페일블루
총 2권완결
4.8(28)
*본 도서에는 합의되지 않은 관계가 나옵니다. 감상시 유의 바랍니다. “……이준아. 그만 해. 어리광도 적당히 부려야지.” “애인 내가 해 줄게요. 이제 아저씨 어디 못 가요.” “……뭐?” 형우는 제 귀를 의심했다. 네가 뭘 해 줘? 애인? 아니, 그딴 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애초에 그는 애인도 원나잇 한번 해 본 적 없는 동정이었으니. 섹스의 맛도 모르는 나이만 많은 아저씨였다. *** “그거 알아요? 아저씨 좆 섰어요. 젖도 세우고. 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배탈난호박 외 3명
희우
4.9(10)
1권 : 순한맛 1. 달콤한 늪 : 배탈난호박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OO버스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다정공 #능글공 #소심수 #짝사랑수 소꿉친구였던 이혁을 짝사랑하고 있는 서윤은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다. 예전부터 오메가의 향을 불편해하던 이혁이었기에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그를 피하게 된다. “나도 불편하면 어떡해?” “그런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엄청 달콤한 향이 나.” - 2. 말 안 하면 몰라 : 싱글의짝은벙글 #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아아메
블룸
4.4(17)
※해당 작품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강압적 및 불쾌한 소재가 있을 수 있으며, 외전에 한하여 임출육 키워드가 포함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방탕한 삶을 즐기는 대악마 크렌토. 오랜만에 재미를 보기 위해 인간 세계로 내려온 그는 사제 플람미페르에 의해 두 날개를 잃고 감금된다. “크렌토를 가르치려 드는 게 아니에요. 하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부부가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해서……. 우리가 그런 부부가 되면 좋겠어요.” “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