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물꾸멍
툰플러스
총 1권
4.3(19)
*본 작품에는 다수에 의한 성적, 신체적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홍영섬. 지도상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작은 섬. 섬 내에서 무엇을 하든 자유였지만, 꼭 지켜야 하는 세 가지의 규칙이 있다. “첫째. 평일 밤 8시 이후에는 집에서 나오지 말 것.” “둘째. ‘정랑’이 대문을 5번 두드리면 문을 열어주고 ‘먹이’를 충실히 줄 것. 단, 필요 이상의 체벌은 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00원
김소란 외 7명
열대어
4.6(28)
***1~4번 작품은 아저씨공, 5~8번 작품은 아저씨수 키워드로 진행됩니다.*** 1. 김소란 – 비일상 파트너 #능글공 #절륜공 #중년미남공 #재벌공 #단정수 #짝사랑수 #잔망수 #대학생수 #XX파트너 #스팽킹 #분수 플레이 파트너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재형과 해담. 그러나 곁을 내어주지 않는 아저씨의 모습에 해담은 서운함을 느낀다. “왜……. 아저씨가 못 올 데 오기라도 했니?” 거의 3주 가까이 그를 만나지 못한 해담에게, 어느 날 재
소장 3,500원
최요
피아체
총 4권완결
4.5(33)
드디어 오랜 전쟁이 끝나고 맞이한 평화의 시대. 이제 자신이 할 일은 끝났다고 생각해 은퇴하려는 왕실기사단 바빈에게, 새로운 명이 내려온다. 재무대신 대리인 윌리엄을 호위하라는 임무로, 기사단장의 애원과 설득, 협박 끝에 결국 승낙하고 만다. 그렇게 호위하게 된 윌리엄은, 바빈이 평생 본 중에서 가장 이상한 사내였다. 대리라고는 해도 재무부의 수장임에도 외모, 태도, 말투는 불량 그 자체, 그러나 일 처리는 저게 가능한가 싶을 만큼 완벽하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젤리탱탱
노블리
3.7(7)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다수와의 관계 등) 톱배우 연우의 담당 매니저, 구수호. 경호 일을 하다 무릎이 망가진 수호를 연우가 데려온 것도 벌써 7년 전의 일이다. “형, 형 결혼 안 하고 계속 제 매니저 하면 안 돼요? 가지 말고 저랑 평생 있어요.” 이상하리만치 그에게 집착하는 연우의 마음을 외면해오던 수호. 어느 날, 수호의 거부에 돌연
소장 1,500원
하오츠
블룸
4.1(14)
※본 작품에는 시대적인 배경에 따라 윤리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관계 및 어휘가 사용되었습니다.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애지중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양아들 덕수를 키우기 위해 이사만 세 번을 한 시헌. 하지만 덕수는 어릴 때와는 다르게 자라면 자랄수록 엇나가기만 할 뿐이다. 이러다 장가라도 가면 자신은 다시 혼자가 되겠구나. 씁쓸해하며 술기운과 함께 잠든 시헌은 어린 시절 덕수와의 꿈을 꾸게 되는데. “난 평생 아버지랑,
소장 1,000원
다이아윤채
젤리빈
4.0(2)
#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오해/착각 #질투 #이웃사촌 #달달물 #연하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강공 #연상수 #중년수 #순진수 #평범수 #호구수 정다운은 옆방에 사는 장만호 아저씨와 아주 친하다. 아니, 친하다기보다 아주 관심이 많아서 늘 맘속에 품고 있다. 그래서 이제 아저씨와 일대일로 대작을 하고 싶다. 공식적으로 대작을 하려면 스무 살이 돼야 하는데, 드디어 오늘, 스무 살이 되었다. 아저씨는 그저 귀엽다는 정도지만 다운에게는 물
O메가벅스
로튼로즈
4.5(71)
오메가라곤 믿기 어려울 만큼 장대한 체격의 조직 폭력배, 주인수는 의리 하나로 모셔 온 형님, 조직 보스의 아들, 공남주를 갓난아기 때부터 업어 키운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자란 우성 알파 공남주는 주인수를 되찾기 위해 계략을 꾸미고 아버지의 빈소에서 주인수를 덮치게 되는데.
지죤이세린
마담드디키
4.6(30)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성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석호의 취미는 성인 인터넷 방송 BJ. 몸속에 장난감을 넣고 산책 후 혼자 자위해 보라는 미션을 받고, 걷는 중이었다. 그리고 갑작스레 누군가 그의 몸을 돌려세운다. 우연히 만난 새아버지 석호의 행동을 수상쩍게 여긴 아들 태주가 몰래 뒤를 밟았던 것. “아버지께 이런 취미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태주는 자신을 그 능욕 방송의 게스트로 초대하라고 협박
조준경
4.0(105)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아이는 사랑해 주세요.” 열성 오메가인 마현석은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고. 결별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뜻하지 않은 사고로 우성 알파인 강원준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임신이 맞습니다.” 얄궂게도 그 하룻밤의 일로 현석은 임신하게 되고, 이름도 모르는 알파의 아이를 가진 현석은 좌절과 망설임 끝에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우려 한다. 한편 현석이 다니는 회사에 본부장으로 부임한 원준은 현석이 자신의 아이를 가졌음을 알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300원
야로안
블릿
4.4(87)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서여림(김춘자)
스너그
3.5(19)
#유사근친 #아들이랑_아기_만들기 #오메가버스 “아빠, 처녀 보지 너무 맛있어요.” 내 보지에 좆을 처박은 놈은 내 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