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에는 강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욱, 개자식, 이 씨벌롬……! 나를, 개 좆으로 알, 고……!” “그럼요. 우리 개 좆 같은 부장님.” “으으……! 얌전히, 박기나, 하윽……!” 칼질하던 이 사원이 신경질적으로 쏘아붙였다. “부장님, 움직이지 마시라니까요? 묶어놓고 밀어드려요?” “흐으……. 씨발, 씨바알………. 앞뒤로, 씨벌롬들이익…….” 부숭부숭하게 자란 체모가 칼날에 서걱서걱, 잘려 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