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잇
민트BL
총 5권완결
4.7(90)
18살에서 28살. 혼수상태로 잠들어 있다 깨어나니 10년이 지나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 없이 누워 있었던 지은재는 제 친모가 저를 익사시키려는 순간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되고, 인지부조화인 저자신과 마주한다. 재활치료로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게 된 후에는 호텔의 룸메이드로 일을 하던 중, 3001호의 장기 투숙객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11년 만에 재회하게 된 윤차영이었다. “최세경 씨.” “네?” “다음부턴 이름 부를게요.” “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7,200원
루드야
페이즈
총 4권완결
4.8(13)
누나의 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처음 본 후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의겸은 최수현을 몰래 마음에 품어왔다. 그를 따라 같은 학교에 입학해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도 좋았던 의겸은 드디어 그의 옆에 설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거리는 애인의 동생과 누나의 애인 사이. 의겸은 수현을 향한 마음을 절대 들키지 않도록 숨겨야만 했다. 하지만 착각할 만큼 자신에게만 다정한 수현의 모습에 의겸은 자꾸만 몹쓸 기대감이 차오른다. 그렇게 내보일 수 없는 마음을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4,0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3(37)
#현대물 #첫사랑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 #재벌공#미남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아방수 #소심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얼빠수 #순애 #달달물 #구원 #힐링물 “우리 선우, 내 자지 빨면서 좆 세우는 거 너무 귀여운데.” 가슴에만 간직했던 첫사랑을 끝내는 방법은 그 남자의 좆을 빨아 보는 것! 소심한 대학생 유선우는 집 근처 도서관의 매력적인 사서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소장 1,000원
ZIG
요미북스
4.5(654)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서양, 현대물, 미인공, 강공, 집착공, 극알파공, 베타수, 순정수, 오해/착각, 할리킹, 학원물 > 성인물, 첫사랑, 수시점. *공: 루시엔 허스트: 극알파지만, 아직 작고 근육조차 없던 소년. 베타 가문에서 태어나 극알파로서 경원시당하고 있다. *수: 딜런 에이버리: 조정팀의 일원으로 후보를 찾고 있다. 극알파인 루시엔이 뜻밖의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접근한다. 창백하고 병자와 같은 피부색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124화완결
4.8(4,633)
오메가버스, 서양, 현대물, 미인공, 강공, 집착공, 극알파공, 베타수, 순정수, 오해/착각, 할리킹, 학원물 > 성인물, 첫사랑, 수시점. 루시엔 허스트: 극알파지만, 아직 작고 근육조차 없던 소년. 베타 가문에서 태어나 극알파로서 경원시당하고 있다. 딜런 에이버리: 조정팀의 일원으로 후보를 찾고 있다. 극알파인 루시엔이 뜻밖의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접근한다. 창백하고 병자와 같은 피부색, 거기에 새카만 머리칼까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100원
카에트
MANZ’
총 3권완결
4.6(110)
오로지 유도만을 위해 입학하고, 운동 외엔 관심도 없었건만. 우성 알파로 교내 유명인인 이은성이 곁으로 다가왔다. 짓궂은 말만 하는 그와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나 너 좋아해 해신아.” “뭐?” “아, 오해하지는 말고. 친구로서 말이야.” 자꾸 의뭉스럽고 짓궂은 말을 하며 괜히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 붙어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절로 마음이 갔고. 베타인 내가 알파한테 이런 감정을 가지면 어쩌나 싶었다. 그 와중에 이은성은 자꾸만 나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400원
늘봄
블릿
4.4(181)
#알파공 #오메가수 #잔망햇살수 #연기수 #수한정다정공 #집착복흑공 #동정공 #약SM #각인 “다섯 대만 더 맞을래?” “나, 뭐…, 뭐, 잘못, 했어…?” “아니.” 한솔이 고개를 움츠리며 묻자 그가 가볍게 웃었다. 무저갱에서 일렁이는 욕망을 발견한 한솔이 꿀꺽 침을 삼켰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 “…….” “그냥, 네가 예뻐서.” * 초커를 차지 않는 ‘주인 없는 오메가’는 법적으로도 아무 보호도 받을 수 없는 세상. 오메가로 태어난 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000원
라리앤
비욘드
3.9(58)
태어나면서부터 함께 자라 상대의 전부를 공유했던 강라윤과 차경오. 모델이 되기 위해 강라윤이 프랑스로 떠나면서 두 사람은 가슴 아픈 첫 이별을 맞이했다. 고생 끝에 목표로 삼았던 무대에 서게 됐을 때 강라윤은 파리로 차경오를 불렀다. “경오야, 우리 사귈까?” “어?” “우리 연애하자고.” 가슴 떨리는 고백이지만 강라윤은 알파고 차경오는 베타였다. 그 끝을 뻔히 알면서 강라윤을 독점하고 싶은 욕심에 차경오는 친구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700원
런타임에러
4.4(604)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소장 3,000원
서여림(김춘자)
해오름하루
3.6(16)
*배경/분야 : 현대소설 *작품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배틀연애 #미인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후회공 #짝사랑공 #절륜공 #다정수 #적극수 #평범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일상물 #삽질물 #애절물 #수시점 *공: 정이현 - 양서준(수)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와,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중. 무뚝뚝
불합리
M블루
4.5(171)
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함박눈과 함께 얼핏 사그라든 날. 누군가에겐 더없이 행복한 하루로 남게 될 크리스마스. 그날, 나는 원하지 않던 선물을 받았다. “우리 집에 기어든 것도 모자라서 이제 가족 놀이까지 해 보시겠다? 누구 맘대로 네가 내 형이야, 씹새끼야.” 그 선물 역시 나를 달가워하진 않는 것 같지만. *** 강사월의 목덜미를 쥔 채 힘을 싣자 얼굴 사이의 간격이 점점 가까워졌다. 이내 눈앞으로 바싹 다가온 얼굴이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