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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5화완결
4.9(3,778)
제 밑바닥을 다 보여 준 끝에 이뤄진, 짝사랑의 결말. 베타였던 해현은 갑작스러운 형질 변이로 과외 선생이었던 시록과 연인 관계로 발전, 결혼에 성공하지만 기다리는 건 사무치게 외로운 일상이었다. 사랑은 없었으나 동정은 있었던 결혼 생활. 얼굴을 거의 볼 수 없는 그의 부재에 지쳐 가던 어느 날, 남편의 애인을 목격하게 된 해현은 결국 이별을 결심하게 된다. “ 이혼은 안 돼.” 그러나 다른 사람처럼 굴기 시작하는 남편과 “그럼 형도 세컨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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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3.0(1)
창창한 미래,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을 살아갈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묵하의 인생은 자신이 오메가란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무너졌다. 학교와 살던 곳에서 도망쳐 나온 묵하가 만신창이가 된 채 도움을 구한 곳은 ‘수호천사’라는 오메가를 위한 시설. 그곳에서 만난 사람 ‘수호’, 그리고 간절히 바라던 아이 ‘천사’. “오로지 ‘수호천사’ 알파만이 자신의 오메가를 지킬 수 있지. 내가 너의 수호천사가 되어줄게.” 묵하는 오메가인 자신을 지켜줄 ‘수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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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20)
“나… 남자가 무슨 요리예요!” 요릿집(이수주방)을 운영하는 한영 이씨 종가의 37대손이자 외동아들 이영록. 모종의 이유로 대를 잇길 거부하며 반항하다 아버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다. 다시 돌아오고 싶으면 [정성 가득 집 반찬]이라는 곳에 가서 요리를 배워 오라는 소리에 콧방귀를 뀌었지만, 고작 이틀 만에 항복한 뒤 울며 겨자 먹기로 반찬 가게로 향한다. 그리고…. “어서 오세요.” 짤랑, 문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낮고 묵직한 목소리에 고개를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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