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스파클링
모드
4.6(1,167)
#오메가버스 #알파미인공 #짭다정쓰레기공 #베타였수 #박복한미남수 #나이차이 무명 인디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힘겹게 살아가던 스물둘의 베타 윤하성. 공연을 대차게 말아 먹고, 여자친구에게도 차이며 최악의 하루로 남을 뻔한 날 우연한 계기로 유명 배우 고예한과 마주친다. 자신의 팬이 되었다며 다가와 녹일 듯 다정하게 구는 예한. 그가 베푼 선의는 한여름 밤의 꿈같던 달콤한 위로만이 아니었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평생 가져보지 못한 것들을 선물로
소장 13,510원
윤소슬
디퍼노블
총 4권완결
4.5(31)
※ 작품 내 쌍둥이 서브공과의 유사 성관계 묘사, 학교 폭력 등 비윤리적인 상황과 서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등학생 시절 내내 오메가로 괴롭힘을 당하다 졸업과 동시에 해방된 유진은 스무 살이 된 후 또다시 하준의 무리와 재회한다. 알파 페로몬에 환장한 오메가들이 밑창 닳을 때까지 그 짓만 하는 게 역겹다던 하준. 그런 하준이 오늘따라 유진을 묘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다가오는데……. “네가 옛날부터 나만 보면 미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
김아소
비욘드
총 7권완결
4.9(751)
※본 도서는 2018년 5월 14일 첫 출간한 작품의 외전을 증보하고(7권 - '별의 개도'), 작중 일부 내용 및 표현을 다듬어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습생 고인 물, 보컬 A반 만년 1위 유결나무. 애칭이 ‘겨울’이라 윈터라는 예명을 얻고, 아이돌 그룹 <페일그린>의 리더로서 6년 만에 데뷔한다. 무엇이건 혼자서, 알아서, 악착같이 잘해 온 겨울에게 연예계는 전쟁터나 다름없다. “겨울아.” 달래 줄 사람 하나 없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1,400원
※본 도서는 2018년 5월 14일 첫 출간한 작품의 외전을 증보하고, 작중 일부 내용 및 표현을 다듬어 재출간한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습생 고인 물, 보컬 A반 만년 1위 유결나무. 애칭이 ‘겨울’이라 윈터라는 예명을 얻고, 아이돌 그룹 <페일그린>의 리더로서 6년 만에 데뷔한다. 무엇이건 혼자서, 알아서, 악착같이 잘해 온 겨울에게 연예계는 전쟁터나 다름없다. “겨울아.” 달래 줄 사람 하나 없어서, 그 사실을 들킬 것이
소장 10,700원
환타
스토리B
총 8권완결
4.5(52)
*본 작품은 기존에 출간된 ‘엔딩크레딧’의 일부 장면과 표현 등을 수정, 새로 구성한 부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엔딩크레딧 (SUPPLEMENT)’ 외전이 증보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강압적인 성관계, 우울증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는 점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원나잇으로 만난 반유신을 마음에 품고 있던 예정안은 캠퍼스에서 우연히 그를 마주친다.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둘은 연인이 된다. 아
소장 300원전권 소장 25,300원
몽구볼
블릿
총 6권완결
4.7(2,728)
※ 본 작품은 가정폭력, 트라우마 등의 자극적인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연예계 #후회공 #개아가공 #개수작공 #능글공 #성격더럽공 #미인수 #짝사랑수 #임신수 #점진적병약수 아이돌 데뷔 직전 팀에서 퇴출된 이일서는 배우로 전향하지만, 4년 째 단역만 전전하는 무명 배우 신세다. 그러던 어느날, 일서는 유명 감독의 신작 〈범람의 온도〉 주인공에 덜컥 캐스팅 된다. 기쁜 마음도 잠시. 상대 배역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600원
백휴
이클립스
4.3(316)
*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다공일수, 감금,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다정수, 순진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떡대수, 굴림수, 하드코어, 도구플, 피스트퍽, 도그플, 조교, 모브공, 모럴리스, 유두플, 벽고물, 배뇨플, 원홀투스틱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인터넷 댓글 느낌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소장 4,500원
포코
(주)에브리웨이
총 5권완결
4.3(35)
곱슬거리고 빠빳한 머리카락, 검은 눈동자. 해신은 그 검고 동그란 눈으로 시우를 바라보았다. 시우의 등 뒤에 드리운 검은 안개, 시우는 얼마 가지 않아 죽게 되겠지. ... 하지만 그거 내가 가져갈 수 있는데. 시우와 성적인 교접을 맺는다면, 시우의 살이 내게 올 텐데. “하…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너게 손끝 하나 대기 싫을 정도로 역겨운데, 너만 보면 토악질이 나올 정도라고.” 시우의 살을 가져가야, 자신이 시우에게 저지른 죄값을 달게 받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400원
탕쥐
4.6(219)
* 키워드 : 현대물, 계약,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남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중에게 잊힌 연예인, 채해인. 벼랑 끝에 몰린 그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로 SJ시네마의 대표인 선의진에게서 온 두
소장 8,100원
쉬어로즈
4.3(965)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소장 6,650원
표고밥
체셔
4.6(48)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및 지명, 기업명, 배경과 사건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합니다. ※실감 나는 표현을 위해 의도적으로 어문 규범을 따르지 않고 서술한 부분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 주홍색 천 쪼가리들에 싸여 보육원 앞에 버려졌다. 그래서 내 이름은 주홍이 되었다. 16살에는 거리 공연을 전전하였고, 18살에는 학교를 자퇴하고 듣보잡 소형 기획사에서 아이돌로 데뷔했다. 4년간의 무명 생활을 이어 가던 중 행사에 땜빵으로 갔다가 운 좋게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