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임자인절미
비로소
총 92화
5.0(47)
태백문(太白門)의 장로 희비연은 성십삼좌(星十三座)의 자리에 오른 초로의 고수였다. 그러나 삼십년 전 벌어진 혈사의 범인으로 누명을 써 사문을 멸문시키고 본인도 살해당한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로구나. 하룻밤 사이에 깨달음이라도 얻은 것이냐? 분위기가 달라졌다.” “스… 스승님.” 자신은 살아났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왔다. 이제 절대… 그런 일이 다시 벌어지게 두진 않으리라 다짐한 비연이지만 경박하기 짝이 없는 육황자 금위를 만나 이전 생보
소장 100원전권 소장 8,8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300)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4,820원(10%)5,350원
백휴
이클립스
4.6(280)
* 키워드 : 일공일수, 미인공, 인외공, 몇백년살았공, 인간먹방공, 조폭수, 까칠수, 강수, 떡대수, 양성구유, 자보드립, 하드코어, 뽕빨물, 촉수플, 피스트퍽, 장내방뇨, 인간가구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는 짓이 조폭 새끼와 다를 바 없는 금호의 대표 이사 주성혁이 웬 괴물을 주웠다. 대가리에 천사 고리 하나만 달려 있으면 천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였다.
소장 4,290원(10%)4,760원
레콩
페브
4.2(53)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뽕빨물 #개그물 #다같살 #L충만 #말랑떡대수 #강압적요소있음 #고수위 #배뇨플 #결장플 #파이즈리 #딥쓰롯 #장내방뇨 #원홀투스틱 #원홀쓰리스틱 #크림파이 #가슴개조 #모유플 #우유플 #산란플 #촉수플 #분수플 #능욕플 #스팽킹 #도구플 #피스트퍽 #자보드립 #비위주의 요즘 논란이 거셀 정도로 센터 안의 핫한 주제. “분명 D컵이야, D컵.” 그것은 S급 가이드 하예솔의 가슴 사이즈였다. “뭐어! 내가 D급이라고?!”
소장 6,080원(10%)6,750원
콜라젤리
4.5(24)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더콜리 한 마리를 주웠는데 알고 보니 사회화가 전혀 안 된 개 수인이었다! 해맑게 그리고 맹목적으로 주인을 따르는 충성스러운 강아지 ‘루시’와 상처투성이인 남창 ‘해’가 서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함께 꾸려 나가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일상 이야기. / “야, 잘 들어. 넌 이제부터… 날 함부로 만져선 안 돼.” “끼잉?” 남자가 고개를 갸웃했다. 왜 안
소장 3,920원(10%)4,35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1(7)
#현대물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유혹수 #순정수 #굴림수 #얼빠수 #키잡물 #달달물 #일상물 “아, 저씨이….” 뜨거운 몸을 반쯤 끌어안고, 머리칼을 쓰다듬어주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예찬은 잠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더 또렷해지는 눈동자로 민균을 올려다보았다. “아저, 씨…. 나, 나
소장 1,000원
세놉
디키
총 3권완결
5.0(1)
모터사이클 스포츠 팀 ‘마하7’의 치프 미캐닉인 윤진은 갑자기 이적해 온 거대 신입 레이서를 담당하게 된다. “와아!! 도환 오빠!! 여기 좀 봐 줘요!! 오빠아!!!!” 바로 국민 아이돌 그룹 출신의 연예인, 구도환이었다. 도환은 팀 내 모두의 응원과 기대를 받는다. 그런데.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지….’ 이상하게도 조금씩 기록이 나빠지던 도환은 유독 진에게만 묘하게 냉랭한 태도를 보이고, 진은 이를 몹시 신경 쓰기 시작한다. 그렇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5.0(2)
#현대물 #판타지물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능글공 #초딩공 #개아가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얼빠수 #미인수 #평범수 #잔망수 #까칠수 #츤데레수 #우월수 #굴림수 #역키잡물 #동거/배우자 #인외존재 #달달물 #코믹/개그물 #일상물 #힐링물 현서의 손길이 대담해질수록 유빈 또한 현서의 성기 곳곳을 어루만졌다. 성기가 어찌나 커다랗고 두꺼운지, 유빈의 손으로 감싸도 남을 정도였고, 선단에서 뿌리까지 이동할
변대표
4.7(6)
30년 내 가장 최고의 폭염, 망가진 에어컨 이 살인적인 더위보다 더 힘들었던 건, “…좋아?” “하아, 으응! 좋아, 좀만 더, 좋아!” 403호 현서의 옆집, 404호의 열렬한 짝짓기였다. 집주인에게 문자로 어필을 해 보고, 현관문에 쪽지, 급기야 엘리베이터에 벽보까지 붙여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리고. “형이 붙였어요?” 드디어 404호의 변태, 아니 이청솔을 만났다. 자신보다 큰 덩치에 겁먹고 피해 버린 탓인지, 여전히 이어지는 소음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삼월생
4.6(30)
아동 시설 출신 오메가. 이질적인 푸른 눈. 첫 형질 발현 때 다친 이후로, 진영은 억제제도 듣지 않는 발정기와 기형적 페로몬을 지닌 채 그에게 유일했던 사람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살았다. 길바닥을 헤매길 5년, 드디어 사건에 대한 단서를 발견해 한 클럽으로 찾아간다. 그렇게 살인자를 막 맞닥뜨리려 할 때. “이게 섰어! 빨리, 너 정체가 뭐냐니까?!” 웬 미친놈이 진영을 방해하고, 덥석 손을 잡아 온다. “내가 장장 5년간 별짓을 다 해도
박솔눈
BLYNUE 블리뉴
총 262화완결
4.9(115)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수울리고싶공 #정체가뭐공 #수가남이었으면하공 #연하대공자공 #더이상의회귀는싫수 #모조리유혹해주마수 #연기수 [‘System’이 당신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게임 속 악역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성인식 날 아침으로 강제 회귀를 당하고 있는 노아. 더 이상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