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램
BLYNUE 블리뉴
4.6(214)
*본 작품은 외전 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BDSM 요소(도그플, 스팽, 구속, 요도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초반부약BDSM #역할리킹 #띠동갑연상연하 #의도적으로접근했공 #군림하공 #미남공 #과거상처있공 #우성오메가수 #살짝섭기질있수 #재벌3세수 #미남수 “’보통 알파’한테는 관심도 없다더니, 역시 취향도 보통이 아니셔서 그러나?” 모두가 좋아할 만한, 온화하고 따뜻한 성
소장 6,400원
레이휴
트리스트
총 4권완결
4.3(170)
#오메가버스 #연예계 #빙의 #원나잇 #계약 #스폰 #몸정>맘정 ▶ 무자각집착계략공 X 공때문에오메가되수 ================================== 공사장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10년째 무명 배우 윤준은 시나리오 <무제> 속에 빙의한다. 원작 속 메인공의 약혼자를 꼬시려다가 결국 인생이 완전히 꼬여 자살하게 되는 악역 서브공이자 “외모로만 뜬 발연기 배우, 시윤”에게 빙의한 윤준은 그에게 닥친 운명을 피하고자 원작 속 메인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1,100원
탕쥐
이클립스
4.6(219)
* 키워드 : 현대물, 계약,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남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중에게 잊힌 연예인, 채해인. 벼랑 끝에 몰린 그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로 SJ시네마의 대표인 선의진에게서 온 두
소장 8,100원
전기양
비욘드
4.3(645)
단역을 전전하던 무명배우 이태인(수)은 강제 연예계 은퇴를 앞두고, 계약직으로 일하는 호텔에서 우연히 재벌 한준혁(공)과 마주친다. 한준혁은 스스로를 베타라고 주장하는 이태인에게서 날 리가 없는 기분 나쁜 ‘냄새’를 맡게 되고, 그 ‘냄새’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서 태인에게 스폰서 계약을 제안한다. 처음에는 한준혁에게서 벗어나려던 태인이었지만 생계 걱정을 덜고도 남을 돈과 묘한 이끌림에 위기의식을 무시하고 한준혁의 제안을 수락하게 되고… 단 하
소장 7,560원
룽다
페로체
4.6(201)
술에 취해 잠들었다가 일어난 날 아침,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주시환과의 연애 계약서를 발견하게 되는 유차민. [서로 간에 감정이 생길 경우, 상기의 계약은 모두 무효가 된다.] 그러나 아래에 적혀 있는 특수한 조항에 낭패감을 느끼는데. 까짓것 뭐, 안 들키면 되지. 과연, 이 계약 연애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까? 한시도 조용할 틈 없는 두 사람의 로맨틱 코미디!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아인칼
시크노블
4.1(55)
사고 이후 우성 오메가에서 베타로 형질이 변하게 된 원채이. 갈비뼈가 다 부러지고 무릎이 아작 났는데도 정작 연인인 정고요는 한 번을 찾아오지 않는다. “헤어지자. 너 이제 오메가 아니잖아.” 결국 이따위의 말로 파혼을 선언한 주제에 1년이 지나고 하는 말이…… 결혼? 이 미친 새끼가? * * * “하고 싶으면 해.” “…….” “오메가든, 알파든, 베타든. 여자든, 남자든. 하고 싶으면.” 채이는 느닷없는, 정말 예상치도 못한 말에 미간을 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500원
청릿
이색
총 2권완결
4.4(53)
막 열일곱으로 올라가던 해의 겨울, 반우헌은 부모가 위탁가정이라는 명목 아래 집에 들인 이선겸을 처음 만난다. 우헌은 또래와 달리 순진하게 구는 선겸의 행동이 작위적으로 보이고, 한 집에서 자주 부딪쳐야 하는 선겸이 어쩐지 거슬리고 불쾌하다. 그러다 한 사건을 계기로 오해를 풀고 자전거를 가르쳐 줄 정도로 가까워지는데…. “왜.” “…….” “내가 만져줬으면 좋겠어요?” 우헌은 충동적으로 나눈 키스로 선겸에게 향하는 감정이 동정과는 다르다는 사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TR
WET노블
4.0(408)
#현대물 #네임버스 #미인공 #변신수 #헌신공 #절륜공 #까칠수 #상처수 #아빠수 ※외전에 여장공 요소 있음 헐리우드의 유명한 탑 배우 유진의 등에 나타난 네임 때문에 세상은 발칵 뒤집어진다. 그 이름은 한국인 송시현이었고, 원래 ‘진짜 사랑’을 한 적조차 없고 네임에 의미를 두지 않던 양성애자 바람둥이 유진은 당연히 네임의 주인공에 신경 쓰지 않는다. 한편 유진의 네임을 가지고 있는 송시현은 과거에 재미교포 출신으로 미국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소장 6,300원
총 5권완결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6,200원
일나인
라돌체비타
4.1(26)
데뷔 6년 차 아이돌 정유빈은 모처럼 들른 단골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를 물색한다. “일행 있다더니. 까였구나? 우리 통성명이나 할까요? 난 구태성.” 플러팅 상대에게 대차게 거절당한 유빈 앞을 서성이는 남자 태성. “어이쿠. 조심해야지 자기야.” “제발 그 자기란 말 좀! ……이름. 그냥 이름으로 불러.” “그래. 그럼 유빈아. 이제 그만 위로 올라갈까?” 유빈은 태성의 또라이 같은 매력에 말려들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그에게 안겨 있다.
소장 1,300원
성달
페이즈
4.2(154)
※ 폭력, 마약 등 부도덕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가 나옵니다. ※ 등장하는 연예계 설정 및 관련 서술은 모두 허구입니다. ※ 본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 단체, 조직, 기업, 지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방출된 후 근근이 살아가는 최선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행방불명된 아버지가 남긴 비현실적인 액수의 빚은 최선의 숨통을 조였다. 채권자인 서로는 거부할 수 없는 변제 조건을 걸고, 최선에게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