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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1화완결
5.0(2,885)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녕의 동백꽃을 꽃단장해 연후산으로 보내라. 한 떨기 동백을 신부로 삼아 후계자를 낳을지어니.] 신흥 마교가 강호를 제패한 혼돈의 시대. 마교의 악행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던 무림은 어느 날 뜻밖의 휴전 제안을 받게 된다. 단, 모용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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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1(36)
하늘과 땅이 열린 지 일만 오천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인간으로부터 사랑받았던 신은 없었다. “너, 내가 보이는 모양이군?” 선연한 붉은빛. 야랑의 시선을 가장 먼저 잡아끈 것은 붉은빛을 간직한 눈동자였다. “말도…… 안 돼.” “뭐, 내 존재를 믿지 못하는 거야 이해하지만.” 이곳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이 남자를 만나서는 안 됐다. 그건 차라리 확신에 가까운 감각. “왜……. 왜 자꾸 제 앞에 나타나는 겁니까?” “재미있으니까.”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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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6(247)
광공, 광수, 계략공, 계략수, 후회공, 무심수, 계약관계, 이능력, 동양판타지, 복수물 화족이 그린 그림엔 이상한 힘이 깃들어 사람을 죽이거나 물건을 파괴하거나 저주를 걸 수 있었다. 혼란의 시대라 그들의 힘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았고, 이 때문에 그들은 많은 부와 권력을 쌓았다. 화족의 힘은 핏줄로 이어지기 때문에 화족은 바깥으로 자기네 힘이 유출되는 걸 몹시 싫어하였다. 하신의 부친은 화족의 우두머리인 선라 부친의 노리개였는데 하신의 모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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