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월아
BLYNUE 블리뉴
4.6(581)
*본 작품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압적인 관계, 윤간, SM플, 요도플, 스팽, 도그플, 브레스 컨트롤, 딥쓰롯 등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피폐군부물 #가상대한민국 #감금물 #왕햄토스트 #다공일수>일공일수 #부하들신뢰하수 #금욕적외유내강수 #쉽게안무너지수 #의뭉스럽공 #약후회공 #약개아가공 #세명의부하서브공들 “그를 살리고 싶
소장 12,180원
루아르몽
4.4(608)
#피지컬훌륭하공 #얼굴예쁘공 #정체를숨기고있공 #어쩌면내숭공(?) #수앞에서약한척했공 #살짝개아가공 #미남수 #리더수 #성격도좋수 #억울한일당했수 #전직군인수 #공인줄알았수 #선배수 “넌 여기도 예쁘게 생겼네.” “그럼 예뻐해 주세요.” 경호부터 시작하여 첩보 활동, 분쟁 지역 타격까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민간 군사 기업 PMC. 그곳의 특수전투부서 1팀 캡틴 진영인은 장기 해외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신규 인력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그중
소장 6,300원
분더캄
4.0(516)
#마피아공 #알고보면심각한팔불출공 #수한정호구공 #수때문에망가지공 #대놓고심각한팔불출수 #알고보면천재수 #타고난킬러였수 힘없는 말단 청소부가 카더 아일랜드 최고의 킬러로 전직한 사연 청소 용역 업체 ‘에버클린’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한주는 면역력 증진제인 파라노말 정을 먹지 않으면 두통이 너무 심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어느 날 파라노말 정이 떨어져 곤란해하던 그는 회사 보건실에서 파라노말 정을 발견하고 훔친다. 그리고 그 일로 약점을 잡혀
물들어빛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김키메
4.5(713)
※작중 등장하는 '무감정증후군'은 학회에서 공인된 병명은 아니며,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창작된 병명입니다. 감정도 배울 수 있나요? 발연기도 치료가 되나요? 실력파 인기배우 시온의 열혈팬인 노아는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도 4년 내내 그를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타고난 긍정 마인드로 밝게 지내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장으로부터 시온과 같이 살라는 명령을 받는다. 자신의 최애에게 사생활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지극히 정상적인
소장 6,700원
닥터세인트
4.7(810)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지명, 단체, 기관, 기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혐관 #티격태격이아니라진짜싸움 #FM공 #목적지향적공 #미친개수 #반골기질수 #엘리트공수 #경찰공 #사무관수 #정치/사회/재벌근데이제당사자가아니라그걸엎어버리는공수 “가출은 자유지만 귀가에 대한 최소의 가이드라인은 있어야지.” “지랄하네. 좆이나 까, 씹새끼야.” 금융관리위원회 사무관 성백윤은 난데없는 사내 비리에 휘말려
소장 12,250원
모드엔드
에페Epee
총 5권완결
4.6(502)
A급으로 구성된 4구역의 ‘레오포드 팀’ 백의진은 그들을 이끄는 팀장이자 11년 차 치유계 에스퍼였다. 어느 날, 같은 팀 가이드와 함께 사고를 겪기 전까지는. A급 에스퍼와 A급 가이드의 능력이 소실된 전대미문의 사건. 충격적인 상황에 4구역은 발칵 뒤집혔지만, 백의진은 은퇴 후 쉴 생각에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최란 누나가요, 능력이 돌아왔대요. 그런데 치유력이에요! 팀장님이랑 똑같은 치유계 이능력!! 평온한 백수 생활을 꿈꾸던 백의진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5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풍성모
시크노블
4.8(740)
최악의 하루에 방점을 찍듯 날아온 옛 연인이자 DS 파트너의 부고. 나는 6년 전의 동반 자살 요청에 응답하듯 찻길에 몸을 던진다. 하필 그때 나를 구한 것은 낮에 심한 질책을 퍼부었던 상사, 서혜석 대표. “아까 말이 심했던 것 같아서 따라왔는데….” 당신 때문이 아니라는 해명은 좀처럼 통하지 않고, 결국 나는 그에게 과거 동성 연인이 있었음을 들키고 만다. “내가 태하 씨를 살고 싶어지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표님은 절 감당 못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비원
톤(TONE)
4.1(609)
갱의 끄나풀의 끄나풀의 끄나풀쯤으로 좀 놀아 본 남자 김 단. 무릎이 불편해진 후 정신을 차리고 뉴욕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에프원의 소소한 팬으로 산 세월이 몇 년인데, 새삼 과거 때문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집 앞에서 기다리는 불량배를 피해 들어간 호텔, 일생 기대하지도 못했던 만남이 그를 맞이한다. 천재 에프원 드라이버, 트리플 챔피언, 그리고 ‘섹스’라는 대명사 그 자체로 불러도 괜찮을 그 남자, ‘크리스 폴’이 갑자기 찾아와 한 말. “
소장 5,000원
탕쥐
B cafe
4.6(571)
#현대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친구>연인 #동갑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허당공 #능글공 #사랑꾼공 #집착공 #소심수 #허당수 #단정수 #유혹수 #집착수 #상처수 #능력수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3인칭시점 7급 경호직을 준비하던 희성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면접을 말아먹고, 생활비를 벌 겸 회사에 들어가 유안의 경호를 맡게 된다. 유안은 은근하게 희성에게 스킨십하거나 묘한 말을 하는 등 이상하게 굴지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