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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6(23)
※강압적 관계, 상세한 폭력 묘사가 있으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전쟁에서 패해 쫓기듯 옥촌리로 향한 계양파 보스 심옥경. 그의 귀농 생활은 평범했다. 어느 날 살인 청부업자가 집에 숨어들기 전까지는……. “자는 척 기다리고 있었어? 이렇게 반겨 줄 줄은 몰랐는데.” “왜, 씨발아. 자는 놈 편하게 죽여 보려던 계획이 깨지니까 아쉬워?” 사선을 넘나들며 누구 하나 죽을 때까지 주먹질, 아니 연장질을 해 대려던 차, “나 배고파.” “……뭐?”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10%)
9,000원총 2권완결
4.3(117)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2권완결
4.4(90)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권> 스토커도 나름의 국룰이라는 게 있다. 첫째. 밤에 찾아가지 않을 것. 둘째. 집 앞에서 서성이지 말 것. 셋째. 웬만해선 말을 걸지 말 것. 한백영은 붕어빵이 땡기는 그 추운 겨울날에도 어김없이 자신의 스토킹 상대, 이신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고 있었다. “붕어빵 세 개 주세요.” 그 남자다. 눈앞에 불쑥 나타난 그의 등
상세 가격소장 2,250원전권 소장 4,950원(10%)
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