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4.6(87)
조폭 공×형사 수, 지랄맞게도 러브러브한♥ 외전. ♥위키드 맨 더블 다운 : 외전 (Wicked man Double down : side story)♥ #현대물 #애증 #강공 #능욕공 #미남공 #조폭공 #재벌공 #절륜공 #떡대공 #츤데레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지랄수 #상처수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경찰/형사 #3인칭시점 #전문직물 #달달물???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교통과에서 다시 형사과로 발령 난 지훈은 바쁘지만 평화로운 일상을 보
소장 4,050원(10%)4,500원
자몽소다
BLYNUE 블리뉴
4.3(73)
*본 작품은 기존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포☆노 컬렉션>의 개정판으로, 일부 설정 및 문장이 다소 개정되었습니다.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모브공과 서브공과의 성관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글맨공 #본캐회사원공 #다정짝사랑공 #게이포르노배우수 #사채때문에굴림수 #노멀수 #개아가서브공 #조폭서브공 #모브공있음 계속 다정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렇지만 당신과 만날 수는 없다고.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사채
소장 2,600원(10%)2,880원
고래상어(WSRH)
4.2(55)
#후반약피폐주의 #오징어주웠공 #조폭공 #입험하공 #입덕부정공 #오징어였수 #꼬셔야만살수있수 #공포인지사랑인지모르겠수 #인외수 “야, 거기 변태. 알몸 씹새끼야. 딱 거기 있어.” 바닷속을 유유히 산책하던 중 뜻밖의 사고로 20년 오징어생이 끝날 위기에 처한 오진호. 처음 마주한 남자와 사랑을 나누면 인간으로 살게 해 주겠다는 용왕의 말에, 이 사고의 장본인인 한성태를 꼬시기로 마음먹지만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 게다가 우연히 출생의 비밀을
소장 4,320원(10%)4,8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7)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햅삐햅삐
아미티에
4.8(12)
태양 그룹의 후계자 윤태건. 조용히 휴가를 즐기려다 고립된 무인도에서 열세 살 연하의 라이를 만났다. “서른일곱. 이름은 윤태건이고. 회사 다녀.”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위장한 태건. 그에 라이도 얼마 전까지 경호업체에 다녔다고 답한다. “지금은 잘려서 백수예요. 저 사실 혼자 즐기는… 남이 알면 쪽팔린 취미가 있어서요.” 그 과정에서 성적 취향이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된 라이는 입을 나불거렸다. “꼴려서요. 형 건 볼수록 진짜 웅장하네요. 먹고
소장 2,700원(10%)3,000원
은려담
B&M
4.2(246)
#동양풍 #황제공 #집착공 #다정공 #후궁수 #병약수 #자낮수 #임신수 만인의 축복 속에서 나고 자란 왕자 연조의 곁에는 항상 많은 이들이 있었다. 당연히 양인일 거라 여겨졌으며, 당연히 양인이 되어야 했다. 열두 살이 되던 해, 마침내 모두가 기다리던 연조의 형질이 발현되었다. 양인이 아닌, 음인으로. 그것은 앞날에 닥친 불행의 시작이었다. *** 그로부터 팔 년 후, 연조는 화친 조약의 증표로 공물이 되어 금화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다. 해사국
달칸
비하인드
3.2(5)
#다공일수 #황제공 #후회공 #다정공 #애새끼공 #능글공 #영물공 #능력수 #일편단심수 염덕진. 그가 한 것이라곤 황제에게 내어 보인 충심과 그에 응한 몸이었다. 한 조각 붉은 마음으로 고변을 하였으나 유배를 떠나게 되나 유배는 핑계, 황제는 몸도 마음도 다친 그의 상처에 재를 뿌리듯 그를 어사로 명한다.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 그를 감싸주는 이들이 나타난다. 하지만 황제는 그가 자신을 떠나는 걸 허하지 않았다. 그는 누굴 따를 것인가, 누
소장 4,500원(10%)5,000원
댕곰쥬
로튼로즈
4.5(4)
#범죄자공 #경찰수 #더티토크 특수폭행 범죄자 나강우 (25세), 강력 1팀 형사 한지욱 (35세). 범죄자 나강우를 쫓다가 사고가 난 한지욱. 사고 이후 눈을 뜬 장소는 강우의 별장.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은밀한 관계를 다룬 이야기. “한지욱 형사님.” “이름 부르지 마.” “내 구멍 애인 할 생각은 없어요? 잘 쑤셔 줄게.” “지랄을.”
소장 1,000원
4.6(38)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대여 1,500원(50%)3,000원
소장 3,00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8(19)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소장 3,500원
핵불맛젤리
스너그
4.8(5)
놈은 정말로 단서를 남겼다. 지혁은 단서를 따라 갔고, 마치 지혁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한 놈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김지혁 순경님.” 처음 놈과 만났던 그 날 들었던 것과 똑같은 억양에 똑같은 어조의 인사. 드디어 놈을 잡아 넣나 했으나…. “아아, 김지혁 순경님. 나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