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인불명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8(172)
#회귀물 #아이돌서바이벌오디션 #제정신아니수 #매랑약을같이주수 #손이먼저나가수 #그런수에게휘둘리공 #어딘가망가졌공 #유하없음안되공 “박유하 씨, 댁은 오늘 자살하는 거야.” 자칭 타칭 망돌 ‘세븐 데이즈’의 멤버 박유하. 어느 날 같은 그룹 멤버의 애인인 깡패의 손에 살해당하다! 평범한 망돌 ‘세븐 데이즈’의 멤버였던 유하. 비록 유명세는 떨치지 못했어도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그였지만, 같은 그룹 멤버의 스폰서인 깡패에 의해 드럼통에 담겨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1,500원
탕쥐
이클립스
총 5권완결
4.6(219)
* 키워드 : 현대물, 계약, 스폰서,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존댓말공, 미남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감금, 연예계,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중에게 잊힌 연예인, 채해인. 벼랑 끝에 몰린 그에게 달콤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로 SJ시네마의 대표인 선의진에게서 온 두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6,200원
samk
필연매니지먼트
총 8권완결
4.8(7,042)
유한은 대부업체에서 나쁜 짓을 일삼으며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는 양아치였다. 하지만 그 결과, 동생이 눈 앞에서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유한에게 앙심을 품은 채무자가 벌인 범행이었다. 이후 유한은 개과천선했다. 하지만 개과천선의 결과는 어머니의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빌린 막대한 사채 빚. 빚을 갚고 어머니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 매일같이 일에만 매달렸지만 결국 어머니까지 사망하고 만다. 혼자가 된 유한에게 남은 막대한 사채 빚은 마치 이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0,200원
쓴은
녹턴
총 2권완결
4.7(993)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가 날아든 건 선욱이 어느 시인을 죽인 날이었다. ***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나 밀어내지 마요.” “…….” “나는 형 없으면 못 산단 말이에요.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말 같은 거 하지 마요. 내가 형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너는…….” 입을 다문 무재가 눈을 감고 힘겹게 침을 삼켰다. 그리고 잠시 후 다시 눈을 떴다. “영악하게 좀 굴어 봐. 되돌려 받지도 못할 감정 계속 퍼 올려서 들이붓는 건 졸업할 때도 되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혜율
윤송블린
4.1(31)
#SM #DS #변태공 #입걸레공 #공이겨먹는변태수 #남창수 #미리보기필독 빚더미에서 허우적대던 중, 완벽한 남자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내 파트너가 돼줘요, 노아.” “왜 대답이 없어요. 지금도 이렇게 섰으면서.” 노아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남자의 손을 잡고 남자와 남자의 동생이 관리하는 섹스 클럽, ‘트웨니 포 세븐’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한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암투에 휘말려 또다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하우스
소장 5,800원전권 소장 11,600원
김로나
이색
총 3권완결
4.4(1,428)
남들과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톱스타 이하제는 섹스 파트너 찾기가 쉽지 않다. 욕구 불만에 시달리던 어느 날, 신인 배우 김라온을 만나게 된다. 외모만으로도 완벽하게 이하제의 취향인데... 김라온이 먼저 파트너 제안을 한다. 그렇게 시작된 특별한 계약. 하지만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돌아간다. 서로 원하는 것만 충족시켜 주면 되는데, 이상하게 자꾸 마음이 흔들린다. 처음의 시나리오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변해가는 관계. 이들의 마지막 장면에는 무엇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나다
더클북컴퍼니
3.8(40)
어느 날 아침, 따스한 햇볕 속에 눈을 뜬 ‘나’는 다정하게 키스하는 아름다운 한 남자의 모습에 당혹스러움을 느낀다. 남자가 누구인지, 자신과 무슨 관계인지, 심지어 ‘나’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았던 것. 기억을 잃고 당혹스러워하는 ‘나’에게, 아름다운 남자는 당신은 알렉스 웰쉬라는 햇병아리 화가이며 자신은 그의 연인인 나단 크리스텐슨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기억은 차차 되찾으면 된다고 ‘나’를 다정하게 위로하지만, 어쩐지 그는 그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비원
4.3(307)
유일한 재산인 아파트를 담보로 돈을 빌려 자비로 ATP 투어를 다니던 한국인 테니스 선수 유신희는 유에스 오픈에 참가했다가 은퇴한 그랜드슬래머 선수로부터 연락을 받게 된다. 자신이 가르치는 현 세계 랭킹 1위 선수, 로드 레이버의 연습상대(히팅 파트너)가 되어 달라는 것. 스폰서도 싫고 실업 팀에 들어가는 것도 싫어서 빚에 허덕이며 가난에 시달리고 있던 신희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부유하고 잘나가는 현 랭킹 1위 선수의 연습상대가 된다. 함께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