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mgim
MANZ’
총 5권완결
4.6(71)
“단우야, 욕심은 쉽게 버릴 수 있는 게 아니야. 잘하고 좋아하는 거라면 더더욱.” 불행이 익숙한 삶, 포기가 당연한 삶. 그런 단우에게 어느 날 빛이 온다. 이제는 정말 춤을 그만둬야 한다 생각했을 때 절 오래간 후원해 주었던 태성문화재단의 이사 하준이 찾아왔다. 그의 제안은 2주에 한 번씩, 자신을 위해 솔로 공연을 해 줄 것. 거절하려고 했지만, 욕심을 완전히 놓지 못해 결국 마련해 준 연습실을 오가며 공연을 만들어 가고, 동시에 하준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20화완결
5.0(65)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총 120화완결
4.7(3,64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이라잇
BLYNUE 블리뉴
4.5(670)
*본 작품에는 제3자에 의한 윤간 미수 언급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계약연애 #선동거후연애 #쇼윈도커플 #후원자공 #구원하공 #수한정돈지랄공 #소유욕이대단하공 #의도적으로접근했공 #가난수 #구원받았수 #이과감성가득하수 #팥차길만걷는수 “네 시궁창은 내가 샀어.” “……” “그러니 불행하더라도 내 품 안에서만 불행해야 해.” 아버지가 떠넘긴 빚을 갚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홍서온. 그런 서온에게 접근한 차환은 불분명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극세사이불
찰떡벨
3.0(7)
“그 장미 정원을 그리면서 나에게 발정했어?” 라비우스는 정원에 홀로 서 있는 자신이 그려진 그림을 바라봤다. 그 그림엔 페로몬 조절이 미숙한 열성 오메가의 음란한 향기가 덕지덕지 묻어 있었다. 감히 자신에게 발정한 채 그린 것이었다. 하여 그는 예의 건방진 화가 그레이를 불러들이고. 친히 부푼 사타구니를 구둣발로 짓뭉개 주는데…. #오메가버스 #화가수 #스폰서공 #입덕부정공 #적극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소장 1,000원
송닷새
젤리빈
2.5(11)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스포츠 #프로야구 #선후배 #라이벌 #스폰서 #능력공 #재벌공 #존댓말공 #연상수 #상처수 #소심수 #근육수 프로 야구 선수 두 명이 동거를 하게 된 사연은? 어마어머한 재력가 후배와 슬럼프에 빠진 선배의 결합. 그리고 우승과 사랑을 위한 땀이 흐르다.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철썩, 철썩. 파도는 무한대로 영원히 계속되고 변하는 것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