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y05
BLYNUE 블리뉴
4.0(146)
*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다수와의 관계,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외전 중 '2. 현월궁의 주인'은 서브커플인 명석과 아운의 이야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물동정공 #수한정능글공 #어릴때부터찜했공 #엉덩이가볍수 #마음만은일편단심수 #돈이좋수 #밝힘수 #속물수 싫을 리가 있나, 저런 대물이. 황제 연진의 소꿉친구이자 내관으로서 그와 가장 가깝게 지내는 내관 운서. 언제부터인
소장 8,000원
레드윤
모드
4.6(624)
도일 그룹의 이사 권태경. 모두가 선망하는 우성알파의 자질을 타고난 그의 곁에는 충실한 수행비서, 오직 주인만을 바라보고 섬기는 “원맨독” 정재헌이 있다. 모두에게 사나운 권태경은 정재헌에게만 온순했다. 그리고 정재헌은, 그런 권태경을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 친구라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지만, 결코 연인은 될 수 없는 두 사람. 서로 적정선을 지키며 표면상으로는 완벽한 페어 관계를 유지해왔던 그들의 일상은 아주 작은 균열을 시작으로 조금씩 부서
소장 10,360원
이라잇
민트BL
총 5권완결
4.7(89)
18살에서 28살. 혼수상태로 잠들어 있다 깨어나니 10년이 지나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 없이 누워 있었던 지은재는 제 친모가 저를 익사시키려는 순간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되고, 인지부조화인 저자신과 마주한다. 재활치료로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게 된 후에는 호텔의 룸메이드로 일을 하던 중, 3001호의 장기 투숙객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11년 만에 재회하게 된 윤차영이었다. “최세경 씨.” “네?” “다음부턴 이름 부를게요.” “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7,200원
준광장
페이즈
총 2권완결
4.4(19)
졸업 후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동기인 이음의 집에 더부사는 초화. 애진즉 성공가도에 올라 탄 이음은 그런 초화에게 어떠한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모종의 사건으로 그동안 이음이 자신의 일에 간섭해 왔음을 알게 된 초화는 이음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끝끝내 속내를 내비치지 않는 이음과 공교로이 어지러운 관계로 떨어지는데…. “네가 원한다면 휘둘려 줄게.” “…뭐?” “내가 초화 너한테는 약하잖아, 언제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100원
도세하
유펜비
4.8(109)
헤이거스 백작과 미론 남작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백작 측의 용병단으로 고용된 칼루스. 용병대의 백인대장이 된 그는 자신의 소속이 된 병사들을 보던 중 실제 전투를 전혀 해보지 않은 오언을 한눈에 알아보게 된다. 왠지 모르게 신경쓰이는 오언에게 점차 마음이 기우는 칼루스. 그러던 중 전쟁으로 인해 유희거리가 없던 병사들은 칼루스에게 오언을 자빠트리고 오면 인정해주겠다며 내기를 건다. 오언에게 은밀하게 호감을 키워가던 칼루스는 그 소리를 듣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아이러빗
4.6(810)
“왜 여기서 혼자 울고 있어.” “안 울었어.” ‘알파가 되지 못한 베타’. 그 굴레에 옥죄어 살아온 정현오에게 윤이제는 그의 유일한 존재이자, 10년 지기 친구였다. “나 페로몬 샤워 받을까.” 그리고 오래도록 스며들어 온 관계가 문득 작은 불씨를 맞닥뜨린 순간. “네가 정말 페로몬 샤워를 받고 싶다면, 그거 내가 할래. 하게 해 줘.” 그의 눈에 어리는 애틋한 열망에 현오의 감정이 일렁이기 시작했다. “너한테 내 페로몬 쏟아부어 주겠다고.”
소장 11,200원
감고순
스튜디오12
4.7(183)
※ 본 작품에는 병역 의무가 없으며, 소설의 재미를 위하여 현실과 다르게 각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소꿉친구 #파일럿수 #짝사랑수 #덤덤수 #의사공 #헤테로공 #자각후직진공 ‘이제’를 사랑하는 ‘우리’의 그때와 지금의 이야기. 소꿉친구인 현이제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나우리는 가망 없는 짝사랑을 끝내기로 한다. 애정이 아닌 우정으로, 친구이자 가족으로 현이제를 대하려는데 현이제가 수상하다. 사소한 습관부터 버릇까지, 너에 대해선 모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000원
루이보스
문라이트북스
5.0(24)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 및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국가, 개인, 단체, 기업 등과 일체의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2부는 1부의 두 조연이 메인 커플로 등장합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부) 1989년 미국 네밍주. 모리세이 호텔 그룹 오너 일가의 차남 릭 모리세이는 고등학교 졸업 직전 프롬에서 우연히 폴 케니라는 장학생을 만난다. 애프터 파티에서 충동적인 키스를 나눈 뒤, 폴은 릭네 가족의 여름 휴가에 초대를 받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7,000원
코튼candy
읽을레오
총 3권완결
3.6(5)
“그대를 연모하고 있어.” “이건 단순한 교접이에요. 마음 따위 필요 없는 몸만의 행위.” 동제국은 평화로웠다. 어진 황제, 백성을 위한 황제. 제 한 몸보다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성군이라 하여 모두들 칭송하고 우러러 보았다. 황제는 곧 부모와 같았고, 신과 같았다. 황제가 백성을 위하면 관료가 날뛰기 마련이라 했다. 허나 동제국에서는 있을 수 없었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동제국은 황제가 어지니 그 아래의 관료들 또한 어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480원(10%)7,200원
총 4권완결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4,800원
뽁뿍이
딥블렌드
4.2(64)
감정은 누구나 가진 것이지만, 단도빈에겐 허락되지 않은 것이었다. 그는 실패작이자, 제값도 못 하는 반편이였으니까. 그렇기에 단도빈은 제 존재를 증명코자 SSS급 에스퍼로서 전장을 떠돌아야 했다. “……우리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의현을 만났다. 어떤 이의 가이딩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단도빈에게 유일하게 가이딩을 해 줄 수 있는 SSS급 가이드. “아뇨. 속상해요. 도빈 씨가 스스로를 괴롭히면.” 그를 알수록 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