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파르페
위트북
5.0(2)
*본 작품에는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X호선 막차 마지막 칸에 귀신이 나타난대.’ ‘X호선 막차 마지막 칸에 그날따라 이상하게 사람들이 많이 타면 귀신들이 타고 있는 것이니 바로 뒤돌아서 내려라.’ 이는 윤형이 다니던 대학교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유명한 괴담이었다. 야근 후 퇴근길 지하철 막차, 윤형은 그 괴담 속 이야기와 완전히 똑같은 상황을 맞닥뜨린다. 말도 안 된다고 고개를 젓지만,
소장 1,000원
탈레
5.0(1)
귀접으로 유명하다는 ‘행복 오피스텔’ 오컬트 동아리인 상우와 민준, 수혁은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다. 그런데 귀접이란 게 원래 이런 것인가? 상우에게 이상한 손길이 다가오는데…. * 몸은 나른했고, 정신은 또렷하지 않았다. 무언가 따듯한 손이 몸을 쓸고 내려가는 듯했다. “으음….” 차가움에 옷 위로 볼록하게 올라온 유두를 잡아 비트는 감각에 허리줄기가 오싹해졌다. “아… 그만… 그만하라고…!” 발가락 끝이 오므려졌다. 조금씩 몸이 움직
눈물닦는데5분
총 5권
4.4(7)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서글픈빻빻이
북극여우
4.7(43)
※본 작품은 다수와의 강압적인 성애 묘사 및 가학적인 묘사, 장내 방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송주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상태로 어떤 배에서 눈을 떴다. 다가온 남자는 한송주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며, 그에게 아래로 내려가 보라는 말을 한다. 그의 말에 따라 계단을 내려간 한송주는 자신을 증오하는 사람들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용서를 비는 남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가장 아래층에 도착했을 때,
소장 1,600원
SEOBANG
쇼트랙
3.9(47)
* 배경/분야: 현대물 / 미스터리 / 오컬트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다공일수 #능욕공 #킹받공 #미남수 #외강내유수 #개아가수 #굴림수 #자업자득 #인외존재 #복수 #감금 #SM #하드코어 #더티토크 * 공 : ???. 입술 밑에 점이 있는 남자. 몸이 좋고 맛도 좋은 대형 자X를 사타구니에 수납 중. 자칭 언승현의 주인님이며 호텔의 손님 중 한 명이다. 그 외 신상 정보는 (알 수 없음) * 수 : 언승현. 재활용 센
소장 1,500원
바다사막
블릿
4.3(75)
#다공일수 #귀접 #귀신공 #퇴마사공 #순진수 #음란수 #조교 #모브플 #사정방지링 #요도플 #정조대 #카테터 "제대로 구멍으로서 봉사해야지." "혹시 알아? 네가 좆을 잘 먹어줘서 만족하면 성불 할 수도 있잖아." 언제부터인가 일어날 때마다 아래가 축축히 젖은 채 일어나게 된 승원. 절 탐하는 귀신에게 제 몸을 내어 주며 고통에 몸부림치던 와중, 단골 카페 사장인 정헌이 퇴마에 능통하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정헌은 도움을 요청한 승원에
소장 3,600원
한유담
페로체
4.8(319)
자타공인 ‘불행자석’ 권정하에게 일어난 일은 다음과 같다. 1. 동거하던 애인이 제 명의로 빚을 내 도박 2. 그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쫓기기 3. 친척에게 계약 사기를 당함 특히 3번은 위험하고, 또 위험했다. “계약서는 잘 보고 서명하셔야지. 여기는 치외 법권인데 말이야.” 괴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괴물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들의 욕구 억제를 위해 제작되는 GV를 찍게 되어버린 것. 타액이 곧 최음제인 뱀파이어 재희. 보름달이
소장 900원(10%)1,000원
마리벨
총 2권완결
4.6(3,592)
#악마x신부 #이공일수 #계약 #하드코어 오로지 악마와의 섹스를 위해 구마 사제가 된 룬티스. 그는 흥분하면 상대의 이름을 불러 버리는 습관 때문에 본의 아닌 구마로 지긋지긋한 욕구 불만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악마에 쓰인 형제에 대한 소문을 접한다. *** “아, 어떡해. 서 버렸잖아.” 두 악마의 시선이 사제복 아래로 솟은 룬티스의 성기에 닿았다. 룬티스는 달아오른 얼굴로 동생에게 바짝 붙어 속삭였다. “구마당하기 싫으면 내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촉촉한수란
젤리빈
4.1(64)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복수 #감금 #SM #다공일수 #하드코어 #피폐물 #시리어스물 #고어 #광공 #개아가공 #강공 #능욕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도박 중독자인 동생 베레르와 같이 살고 있는 그레고리. 한밤중 불길하게 울리는 전화 벨소리에 그레고리는 잠에서 깨어나서 소리의 진원지를 찾는다. 그 요란한 소리는 동생 베레르의 방에서 나오고 있다. 방에 들어간 그레고리가 발견한 것은, 작은 종이 상자와 그 속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