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파르페
위트북
5.0(1)
*본 작품에는 촉수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 엠티에 가게 된 지한. 한창 무르익은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이 펜션 근처에 귀신이 나오는 폐가가 있다고 운을 뗀다. 흉가 체험한답시고 짝사랑하던 유나를 따라나선 지한은 흉가에 들어가자마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 “아직도 눈치 못 챈 거야?” 이어지는 유나의 말에 지한은 저도 모르게 입을 떡 벌렸다. 그러고 보니 목소리가 달랐다. 유나의 목소리보다 훨씬
소장 900원(10%)1,000원
*본 작품에는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X호선 막차 마지막 칸에 귀신이 나타난대.’ ‘X호선 막차 마지막 칸에 그날따라 이상하게 사람들이 많이 타면 귀신들이 타고 있는 것이니 바로 뒤돌아서 내려라.’ 이는 윤형이 다니던 대학교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유명한 괴담이었다. 야근 후 퇴근길 지하철 막차, 윤형은 그 괴담 속 이야기와 완전히 똑같은 상황을 맞닥뜨린다. 말도 안 된다고 고개를 젓지만,
눈물닦는데5분
총 5권
5.0(4)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서글픈빻빻이
북극여우
4.7(42)
※본 작품은 다수와의 강압적인 성애 묘사 및 가학적인 묘사, 장내 방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송주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상태로 어떤 배에서 눈을 떴다. 다가온 남자는 한송주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며, 그에게 아래로 내려가 보라는 말을 한다. 그의 말에 따라 계단을 내려간 한송주는 자신을 증오하는 사람들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용서를 비는 남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가장 아래층에 도착했을 때,
소장 1,600원
와사비쿼카
로튼로즈
4.0(9)
#현대물 #재회 #강압 #대형견공 #순정공 #절륜공 #까칠수 #강수 ‘아무리 몰래 들어왔어도 이건 아니지!’ 동생의 물건을 찾기 위해 귀신이 나온다는 집으로 향한 지운. 외진 곳에 있는데 다가 낡은 겉모습에 현관문도 안 잠겨 있는 걸 보니 정말 이곳이 폐가라고 생각한 그는 열심히 동생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건물 안에서 웬 남자와 마주치게 되고, 도둑으로 보이기 딱 좋은 상황에 처한 지운이 남자에게 해명하지만 오해가 풀
소장 1,000원
캬베츠
노리밋
총 5권완결
4.6(148)
1. <그 알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외국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인어공 #해마공 #집착공 #알뿌리공 #첫눈에반하공 #조종하공 #어류전문가수 #연구원수 #단정수 #미남수 #얼빠수 #조종당하수 [네가 허락하면 네 안에 내 알을 넣을 거야.] 2.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창귀공 #미남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죽었공 #동물원수의사공 #수의사수 #짝사랑수 #단정수 #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초코치치
땅콩사탕
4.3(19)
“하악… 흐윽… 야, 좀… 살살해… 씹… 자지 뽑히겠다, 씨발…” 괴담 마니아 천재하는 지금 두 형제와 동거 중이다. 정확히 말해 남자 귀신 둘. 천재하와 두 귀신과의 귀접이 시작된 것은 열흘 전, 흉가 체험을 하러 가서였다. [… 너, … 양기가 엄청나구나.]
이미누
시크노블
4.8(261)
모르는 집에 갇혔다. 아무리 나가려 애써도 계속 같은 곳으로 되돌아오는, 미궁 같은 집에. 중년의 학원 강사 최우한은 어느 낯선 아파트의 붙박이장에 갇힌 채 눈을 뜬다. 허술한 감금을 떨쳐내고 탈출하려던 것도 잠시, 현관문을 열고 뛰쳐나간 순간 그는 기이한 현상을 마주한다. 분명 집 밖으로 나갔는데 처음에 갇혔던 방으로 돌아온 것이다. 3시 7분에서 시간이 멈춘 핸드폰, 밝지만 어딘가 섬뜩하고 꺼림칙한 창밖 풍경. 알 수 없는 현상들에 불안해하
소장 3,000원
홈키퍼B
피아체
4.3(229)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나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너, 그거 알아? 귀신의 질문에 세 번 대답하면 죽는대.” 기연은 그 말을 웃어넘기지만 그날 새벽,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세 번 대답하고 만다. 그리고 시작된 노크 소리. 똑, 똑, 똑- “뭐야……. 이게 대체, 뭔데…….” 기연은 밤이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크 소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집안을 살피고, 갑자기 나타난 문을 열게 되는데…….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소장 4,500원
촉수벌레
4.4(121)
#다정공 #임신수 #인외존재 #미스터리 #순한_맛_피폐 알이다. 그것은 알이었다. 결국에는 배고야 만 괴물의 알이었다. 그를 삼켜 버린 괴물의. 끔찍한 고통. 그보다 더한 공포. 인간이 아닌 것을 배 속에 품고야 만 역겨움. 그 모든 게 하나로 어우러져 나를 미치게 했다.
지나보이스
쇼트랙
4.5(21)
* 배경/분야: 현대물 / 고수위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다공일수 #능욕공 #절륜공 #평범수 #호구수 #굴림수 #하드코어 * 공1 : 지하철의 남자. 나는 분명 처음 보는데 내게 브라자는 차고 왔냐며 접근. * 공2 : 사장님. 갑자기 내 엉덩이를 노리며 나를 베개 영업하는 사원으로 전락시킴. * 공3 : 우 대리. 직장동료. 내게 과장직을 빼앗긴 게 분한 모양. 한낮에 회사 옥상에서 강간 시도. * 수 : 김 대리. 나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