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7(1,589)
#오메가버스 #로코 #순정깡패공 #주접공 #망상공 #연애고자공 #짝사랑공 #미인수 #조빱수 #지지않는말티즈수 #순진수 #가난수 #임신수 “니 형이 꿔간 돈이 원금만 삼천인데, 오늘 화장 비용이 오백 나왔어. 어떻게 갚을래?” “저, 눈 말고……. 신장만…, 신장 한 개만… 가져가시면 안 돼요…?” “싫은데? 내가 왜?” 두려울 게 없었던 일등 깡패, 백필승의 인생은 순조로웠다. 멍청하기 짝이 없는, 하찮고 귀엽게 생긴 남우윤을 만나기 전까지는.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2,520원전권 소장 15,030원(10%)
16,700원총 2권완결
4.8(81)
※ 본 도서에는 인간이 아닌 존재의 강압적 행위, 폭행, 윤간, 장내방뇨 등 높은 수위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괴물들이 가득한 기차 안에서 깨어난 대학생 김희조. 납품되듯이 컨베이어 벨트에 묶여, 수많은 괴물에게 능욕당하게 된다. 「꼭 다시 따먹고 싶습니다ㅇ_ㅇd 사실 저는 손가락이 성기랍니다∼ 5점」 「엎어놓고 개같이 따먹어 버리고 싶었는데 경쟁자 더럽게 많네 씨-이팔 5점」 「구멍이 신선하
상세 가격대여 3,0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3권완결
4.2(49)
좋아하지도 않는데 고백해 버린 거 같다. 이건 다 형이 끼얹은 오메가의 몽글몽글한 페로몬 때문이었다. “너, 나, 나 좋아해?” 형의 페로몬을 맡은, 알파인 그 애는 목부터 얼굴까지 새빨개졌다. 동공은 엄청나게 흔들리고 있고, 가슴팍이 크게 부푸는 게 숨도 거칠었다. 나는 서둘러 고개를 저었다.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건 내 페로몬이 아니라고, 나 여전히 베타라고 소리를 지르듯 해명했다. “뭐…?” 그러나 그 애의 눈동자는 갈수록 더 흐릿해졌다.
상세 가격대여 3,800원전권 대여 11,40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4권완결
4.9(37)
영원은 몸을 급히 돌려 총부리가 그의 왼쪽 가슴에 딱 겨눠지도록 했다. 물론 안에는 총탄이 들어가 있지 않음은 서로 알고 있는바였다. “내가 자네의 적인가?” 무한은 영원을 많이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영원의 경계심은 쉽게 풀리는 게 아니었나 보다. 그래도 적이나 마찬가지 취급할 건 없는데…. 빈 총부리가 저를 향하는 것만으로도 무한은 조금 씁쓸해져서 피식 웃었다. “설마, 내 적은 그보다 깊어.” “깊다니?” 그럼 나는 아닌가? 이번엔 무한의 얼
상세 가격대여 3,500원전권 대여 14,0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5권완결
4.8(633)
※본 작품에는 신체와 관련한 비속어(자보 표현 등) 및 비현실적인 행위, 폭력적인 요소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병역 의무가 없는 세계관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밝고 활기찬 성격의 선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으니. 바로 험악한 딜도 자위를 즐긴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배송 실수로 인해 병원의 원장, 차혁에게 딜도를 들키고 만다. “이거 뭐죠.” “아니, 아니, 이게. 아니.” [힘
상세 가격소장 3,420원전권 소장 18,090원(10%)
20,100원총 3권완결
4.3(64)
우연히 같은 학급 모범생 임정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전교 꼴통 정노학. “너 오답 노트 해 봤지?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라.” “꺼져.” 처음엔 그냥 오답 노트 때문에 말을 걸었고, 그 다음엔 반응이 웃겨서 장난을 쳤을 뿐인데. 어느 순간부터 같은 거 달린 동급생 친구가 점점 예뻐 보이기 시작한다. “사람 무시하지 마.” “응? 무시한 거 아니야. 너 똑똑하고 예뻐. 근데 힘은 약해 보여.” “씨발, 누가 예쁘다는 거야. 닥쳐.” “왜 씨발이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150원전권 소장 9,450원(10%)
10,500원총 5권완결
4.5(89)
‘호태는 되게 예쁘다…….’ ‘오늘따라 존나 X려서 XX해 가지고 XXX하고 싶네.’ 주원 빼고 다 아는 그렇고 그런 관계. 호태는 주원이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잘 알았다. 그러나 당사자인 주원은 자신이 호태에게 무슨 감정을 품었는지 모른다. 설레긴 하는데 호감인지, 호기심인지, 이상형의 외모라 그런지. 너무도 답답해 직접 설명해 주고 싶다가도 호태는 구태여 이건 사랑이라 말해 주고 싶지 않았다. 호태 역시 진심이라 그랬다. 주원 스스로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4,400원(10%)
16,000원총 4권완결
4.7(118)
페로몬 샘에 이상이 있다는 이유로 출신 군집에서 쫓겨난 호박벌 수인 호태언. 여러 군집을 전전하던 그는 운명처럼 당첨된 복지 사업의 주인공이 되어 말벌 군집에 자리를 잡는다. “어서오세요! 허니일레븐입니다.” 어렵게 호넷빌딩 1층에 편의점을 열게 된 태언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가게를 성황리에 운영해야겠다고 마음먹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이상한 손님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색칠 공부 세트 하나를 사고 돈 뭉치를 내밀지 않나, 브레이크 타임 동안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10,980원(10%)
12,200원총 4권완결
4.7(741)
아이돌이란 꿈을 포기하고 보컬 트레이너로 살아가던 박서운은 과거 오디션을 함께 했던 성이준과 재회해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게 된다. ‘형, 지금 집 계약 끝나면 저랑 같이 살래요? 저 집안일 잘하는데.’ ‘제가 형 좋아하는 거 알죠?’ 다정한 이준을 남몰래 짝사랑했지만, 정작 그 감정을 숨기기 바빴던 서운. 그러던 중 사고로 죽고, 눈을 떠보니 그는 5년 전으로 돌아와 있다. 심지어 이번에는 박서운이 아닌 금수저 이강현의 몸이다. 신이 주신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2,690원(10%)
14,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