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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
4.5(51)
“우리에게 아이가 생겼어. 같이 키우자.” 요리도 잘하고 아이도 좋아하며 결혼도 하고 싶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해 아직 독신인 30대 건축사 미야노 료. 어느 날 화재로 자택 맨션이 물바다가 되어 버린 소꿉친구 타이가의 부탁으로 그가 맡고 있는 조카 리츠까지 셋이서 동거 생활을 하게 된다. 귀여운 리츠를 돌봐 주는 것은 즐겁지만, 학창 시절부터 계속된 타이가의 과도한 스킨십에 휘둘리는 나날이 다시금 시작되는데…?! 초보 아빠 변호사×엄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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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총 79화
4.9(15,833)
아버지의 무리한 사업 투자와 도박으로 인해 평생 어머니와 함께 빚을 갚아온 우원. 그런 어머니마저 몸이 나빠져 시골로 내려가며 홀로 고군분투한다. 하늘이 무심하게도 시급 좋던 알바처에서 잘리게 되고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친구의 소개를 받게 된다. 부촌 일대에 자리 잡은 피자가게 배달부. 맛은 물론, 직원들이 잘생기고 예쁘기로 유명했다. 훤칠한 외모의 우원은 당장 면접을 가게 되고 바로 합격한다. 하나의 오점도 용납할 수 없는 아버지의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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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화
4.9(1,275)
데뷔 7년차,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활동기간 동안 내내 의문의 루머에 시달리는 아이돌, '이강진'과 까칠한 성격과 이혼에 관련된 무성한 소문 때문에 예민해진 국민 배우 '윤희권'! 두 사람은 모두의 우려 속에 영화 <이면>의 촬영을 시작한다. "내가 네 선배는 아니잖니?" 첫만남부터 삐걱거리는 두 사람의 사정은 아랑곳없이 촬영은 나름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또다시 강진을 찾아드는 불행들. 설상가상 숨겨온 5년의 짝사랑을 들킬 위기에 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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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화
4.9(758)
[주인공 하민은 어릴적 좋아하던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인 '태림'과 대학에서 다시 재회한다. 과연 하민은 오랜 짝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주인공 '하민'은 학창시절 뚱뚱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이후 독하게 다이어트를 하여 복학한 대학에서 자신의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태림'과 재회하게 된다. 그런데 '태림'은 하민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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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4.9(875)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 대학생이 될 때까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함께해온 소꿉친구 '안도훈'과 '우익수'. 둘 사이를 끈끈하게 이어주었던 히든키는 바로, 만년 중위권 야구팀 '돌핀즈' "작년에도 했던 말 같지만- 올해는, 다르다." 돌핀즈의 열혈팬으로서 야구장에 갈 때면 당연한 공식처럼 늘 서로와 함께한 두 사람. 홈 개막식에도 당연히 익수와 함께할 것이라 생각했던 도훈은 플미까지 붙여 어렵게 표를 구해왔지만, 돌아온 것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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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화
4.8(334)
아이돌 출신의 기획사 사장 강락원은 과거 같은 팀이었던 이도운의 자살 소식을 듣는다. 10년 전, 도운의 배신으로 팀 딜라잇이 해체되었기에 락원은 애증을 품고 장례식에 참석한다. 빈소에서 잠시 눈을 붙이는 락원. 일어나니 20년 전의 과거로 회귀해 있었다. 그러나 멤버들은 이미 조금씩 엇나가 있는데-. “형은 모든 게 참 쉬워요.” “나 빼고 해. 난 노래 부르기 싫어.” “나는, 그 정도 실력도 안 되고……. 말, 말도 안 되잖아. 내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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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화
4.9(577)
[매주 화요일 연재] "나 알아?" "그냥 알기만 할까." 3년 전 자신에게 실연의 고배를 마시게 한 범인(?) 유일을 다시 마주친 온리원. 일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던 리원은 제게 관심을 보이는 일 앞에서 번호를 차단해버린다. 살면서 단 한 번도 거부 당한 적 없던 일은 자신에게 차갑게 대하는 리원에게 오기가 생기고 끈질기게 쫓아다닌다. 그 결과 먹고 떨어지란 이상한 오해로 관계를 가진 두 사람. 그후 더 이상 얽히지 않으려 했지만 리원이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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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화
5.0(401)
이능력자 폭주율이 높기로 소문이 자자한 F12 센터. 그곳으로 발령받게 된 진단 검사관 '백시진'. 첫 출근한 시진은 행정과라며 신분을 숨긴 채, 의도적으로 접근한 A급 가이드 '정태율'을 만나게 된다. "함건우에게 사적인 관심만 끊으면 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10년 전 구해준 에스퍼 함건우에게 은혜를 보답하고 싶었을 뿐인데, 하필이면 매칭률이 가장 높은 정태율에게 마음을 들키게 되고... "닥터는... 검사 와달라고 미인계도 써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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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
5.0(372)
살인청부업자인 테네시, 그는 윤리적으로 밑바닥을 치는 스스로와 과거에 충실했다. 단조로운 삶이지만, 나쁠 것도 없다 여겼다. 훔친 차 안에서 검은 머리를 아무렇게나 휘날리는 어린아이를 의도치 않게 납치하기 전까지는... ** “입에 넣어줘요.” 목 끝까지 범해줘요. 창피함도 모르고 체면, 자존심 따위도 없이 앰버는 테네시의 시선 아래 낱낱이 까발려진 채 환한 절정에 올랐다. 하지만 테네시의 입술은 전처럼 단단히 잠겨 있었다. 그럼에도, 테네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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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화
4.9(655)
해경은 오랜 시간 소꿉친구 권영이를 짝사랑했다. "씨발. 더럽게." 비록 권영이가 해경의 풋풋한 고백을 더럽다고 욕하고, 해경의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놀더라도 습관처럼 항상 권영의 주위를 맴도는데...... “왜 울어. 데리러 갈게.” 권림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해경. 동생인 권영과 비슷한 목소리를 가졌지만 그와는 다르게 따뜻한 권림의 전화를 받자 눈물이 흐른다. 그날 이후, 받는 사랑이 어색한 해경에게 어른스럽고 다정한 권림이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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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화
4.9(271)
'알파’로서 상위 1%의 삶을 살아온 민찬. 그런 삶에 따분함을 느끼던 민찬은 친구의 권유로 오로지 격투기 실력만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파이트 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가벼운 놀이로 시작해 직접 경기에 참여하게 된 민찬. 격투기에서도 계속되는 승리가 점차 지겨워질 무렵, 자신보다 체격도 작고 심지어 오메가인 태욱에게 지고 만다. 살면서 처음 겪어본 패배에 민찬은 분한 마음을 갖고 태욱에게 다가가지만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는 태도에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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