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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8화
4.7(706)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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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4화
4.6(13,321)
'넌... 변한 게 하나도 없어. 까슬한 입술의 감촉, 긴장하면 기도하는 것처럼 모이는 손. ...좀 바보같은 구석.' 외모 우수, 학과 수석. 경영 18학번 정도준의 대학생활은 탄탄대로! ...일줄 알았는데, 기숙사에서 하필 송재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녀석과는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게 남아 있는데... '나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안 돼?' '......' '그렇게 무시하고 가버리고.' 마냥 도망가고 싶은 도준에게 재희는 '지금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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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화완결
0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병에 걸리면 성별을 가리지 않고 환자에게 호감을 갖는 사람의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원인 불명의 알레르기 「페로몬증」. 그 증상은 상대에 대한 호감의 크기에 비례한다. 오피스델리 점원의 야한 시선에 벌벌 떠는 고지식한 샐러리맨, 「페로몬증」을 이용해 여자와 마구 해대는 남자, 스스로를 「페로몬증」 실험체로 삼아 특효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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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내 존재를 느끼는 사람… 네가 처음이야!” “뭐야… 꿈일 뿐인데 귀엽게…” 무당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간이 아닌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진혁. 그런 진혁에게 반한 요정은 주위를 맴돌며 장난만 치던 중, 몽마의 도움으로 진혁의 꿈속에 들어가게 된다. ‘딱— 한 번만 만나야지!’ 하는 순수한 마음이었지만, 오히려 그 한순간의 만남으로 진혁에 대한 마음이 더 커져버렸다. 요정은 매일 밤 진혁의 꿈속으로 그를 만나러 가고, 진혁 또한 어릴 적에 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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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화
4.9(1,467)
현실에선 노답 인생이지만 게임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고 나는 최고의 길드장이자 모든 유저가 부러워하는 배틀메이지가 되었다. 1년 전 '신희재'라는 원수를 만나기 전 까지는. 나는 순식간에 [아르카디아]에서 쌓은 모든 것을 그 녀석에게 빼앗겼고, 다시는 [아르카디아]에 발을 붙이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1년 뒤 귀소본능처럼 다시 찾은 [아르카디아]에서 '신희재'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녀석 여캐인 날 멋대로 여자로 착각하고 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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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화
4.8(155)
#현대일상동거물 #청춘성장물 #힐링물 #환골탈태공 #헌신공 #짝사랑공 #얌전조신공 #살림꾼공 #상처수 #까칠수 #미남수 #외강내유수 #전직싸움짱수 5년 만에 마주친 고등학교 동창, 김현오와 김찬이. 그러나 둘의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인기 많은 싸움짱에서 무기력한 프리터가 된 현오.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왕따에서 환골탈태하여 꽃미남이 된 찬이.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알콩달콩 재회기. *** 고등학교 때 김찬이는 유달리 하얗고 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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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화
4.9(21)
“주는 대로 처먹어.” 수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엘리는 불친절하지만 성실한 요리사다. 평화롭게 지내던 그는 단골의 계략에 빠져 미심쩍은 여행에 억지로 동행하게 되는데……. 나머지 일행인 잔혹한 검사와 바람둥이 마도사는 믿을 수 없고 끝이 없는 여행길은 위험하기만 하다. 고대 나무가 숨 쉬는 숲과 설표가 도사리는 산맥, 화려한 도시의 요리 대결과 무도회장의 도둑까지. 희한한 모험기가 그들을 기다린다. *** “네 음식점 바로 옆에 집을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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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화
4.7(339)
‘나는 임선이 싫다.’ 날을 세워봤자 넘을 수 없는 벽이라 생각한 주형은 결국 선의 우월함을 받아들이고 친하게 어울려 다닌다. 하지만 날이 거듭할수록 선을 향한 마음이 시기 질투가 아닌, 무언가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훅 들어온 첫 키스 이후 미묘한 감정들에 둘러싸여 어지러운 주형에게 선은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운다. “봐. 지금도 나랑 키스하고 싶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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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완결
4.8(221)
똥차가고 벤츠온다더니, 아웃팅의 상처를 딛고 새 출발을 위해 찾은 회사에서 옛 악연을 사장으로 만났다. "혹시 사장님...제가 귀여우세요?" "박석연씨, 마약해?" 비글이 왜 지옥견으로 불리는 지 알려주겠다며 이를 갈았지만 어쩐지 저 지옥에서 온 주둥이가 자꾸만 신경쓰인다. 냉정한 독설가 진여원과 상처많은 비글수 박석연의 촉촉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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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화
4.7(86)
'이놈이 오늘 잊지 못할 밤으로 만들어드리죠.' 출셋길이 활짝 열린 장원급제의 주인공 영의정 댁 아들 백도겸. 오랜 친구의 권유로 탐탁진 않았지만 기방에 난생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웃돈까지 얹어서 사람을 불렀더니 그게 남자 기생이라니? 맹랑하고 도도하기 짝이 없지만, 자꾸 생각이 나는 그의 이름 '소랑'.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도겸은 소랑의 모습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고…. 그런 도겸의 계속되는 연심 고백에 처음엔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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