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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7)
순박하고 씩씩한 천애 고아 코시노 아사히는, 빚을 갚기 위해 참치를 잡는 원양어선에 탈 예정이었다. 일하고 있던 바에서 매우 좋아하던 단골손님인 후미기쿠 씨에게 이별을 고하려고 한 그날 밤… 아사히의 앞에 나타난 후미기쿠. 언제나 상냥하게 대해주던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조폭이었다! 빚을 대신 갚아준 대가로 밤 시중을 요구받은 아사히는 후미기쿠의 유혹에 쭈뼛쭈뼛 관계를 갖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애인 라이프는 생각보다 쾌적했지만 몸을 겹쳐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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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총 69화
5.0(2,608)
그 집에는 두 가지 금기가 있다. 하나. 신을 더럽혀선 안 된다. 하나. 신은 더럽혀져선 안 된다. 어기는 자 누구라도 저주받는다. 유년시절 묘한 만남이 있었을 뿐 평범하게 살아 온 이서진. 어느 날, 찜찜한 연락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한번 얼굴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동창이라 자칭하는 여자아이의 애절한 연락, 그러나 그를 맞이한 것은 그녀의 자살. 이서진은 차츰,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고윤희를 향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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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매일 일, 일―. 바보 같지 않아?』 그림에 그린 듯한 전형적인 사축 인간 야마자키는 평소처럼 회사에서 밤을 새우던 어느 날 강도를 목격하고 납치를 당한다. ―이대로는 회사에 못 가니까 돌려보내줘…! 갇혀 있으면서도 회사를 고집하는 야마자키를 어린애처럼 놀리는 범인 유우. 갑자기 시작된 감금 생활 속에서 두 사람의 거리는 조금씩 좁혀져 가고…? 사축×납치범 이곳은 겨우 찾아낸 진짜 내가 있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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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꽃미남 대학생 미카미. 그는 소꿉친구인 누마카와를 향해 몰래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누마카와는 미카미와는 대조적으로 어둡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만 듣는 존재. 하지만 미카미는 본인만 누마카와의 매력을 알고 있다는 우월감과, 어떻게도 할 수 없다는 절망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동성에 대한 사랑, 그건 결코 이뤄지지 않을 거라고 포기하고 있었다-. 난폭한 언동으로 마음을 숨기는 그런 미숙함이 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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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7(894)
오카자키는 귀갓길에 벤치에서 자고 있는 후지를 줍고 그 결과 몸을 겹치게 된다. 없었던 일로 하고 싶지만 후지의 얼굴이 취향& 어쨌든 펠라티오가 기분 좋았다는 이유로 후지와의 섹스 프렌드 관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데…?! 노멀 샐러리맨과 엉덩이 가벼운 바텐더의 에로틱 BL☆ [KOIDA AIDA WA SATEOITE]ⓒAmamiya 2017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KADOKAWA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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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
4.8(182)
데뷔의 기색도 없이 벼랑 끝에 몰린 밴드의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는 호시나는 같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학생 세토를 보며 힐링 받고 있었다. 밝고 건전하면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반짝반짝 눈부신 세토는, 남들만큼 욕망에 찌들어 살아온 자신의 지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날, 비에 흠뻑 젖은 세토와 우연히 만난 호시나는 세토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새끼 강아지 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았던 세토였건만, 샤워를 마치고 나온 머리카락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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