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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화
4.9(251)
[매주 토요일 연재 / 4회 연재 후 1회 정기 휴재]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지상직으로 파견 근무 중인 ‘우은조(남/수/30 대)’는 섹스 파트너 관계였던 최연소 부기장 ’기수호(남/공/30 대)’과 몸 뿐인 줄 알았던 관계였으나, 둘은 점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지한 만남을 가져간다. 기장으로 승진한 ‘수호’는 ‘은조’가 일하는 공항으로 매주 가는 비행 스케줄을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수호’가 운행하던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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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17화
5.0(11)
[매주 토요일 연재 / 4회 연재 후 1회 정기 휴재]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지상직으로 파견 근무 중인 ‘우은조(남/수/30 대)’는 섹스 파트너 관계였던 최연소 부기장 ’기수호(남/공/30 대)’과 몸 뿐인 줄 알았던 관계였으나, 둘은 점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지한 만남을 가져간다. 기장으로 승진한 ‘수호’는 ‘은조’가 일하는 공항으로 매주 가는 비행 스케줄을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수호’가 운행하던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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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11권
4.7(2,472)
첫사랑은 조금 쓸쓸하고 달콤하다. 고교시절 야구부 후배 요스케에게 여동생의 과외를 맡기게 된 아리무라. 퉁명스럽고 쌀쌀맞은 요스케가 사실은 옛날부터 자신을 동경하고 있었음을 알고 기뻐하지만, 동경 속에 숨겨진 진심을 알아차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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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00원총 73화
4.9(1,230)
남성 가이드를 혐오하는 기백한, 그리고 자신을 반란군에서 구출해준 백한을 짝사랑하는 치영. 서로 마음이 엇갈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단순한 신체 접촉만으로 각인하고 만다. 사고와도 같은 각인이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강제 각인에 분노한 백한은 치영을 버리고 파병을 떠나버리고, 치영은 한 순간에 버림받은 가이드가 되고 만다. 5년 후, 모든 것을 끝내고자 마음을 먹었을 무렵에 백한이 다시 찾아온다. 그런데 그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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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4화
4.2(108)
신의 피를 이어받은 “5인의 왕”이 다스리는 나라, 셰블론. 의지할 곳 없는 세지는 「별의 술사」 라는 신의 힘을 가진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오만하고 냉혹한 청왕 아쥬르에게 몸을 바친다. 그러나 우연히 만난 적왕 귀르즈의 다정함에 위로받아 희미한 연심을 품게 된다. 청왕의 소유물인 세지의 사랑은 용납될 수 없었고, 아쥬르는 조소하듯 그 마음을 농락하는데―. 1권 : 1 - 18화 2권 : 19 - 32화 3권 : 33 - 49화 4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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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0원총 35화
4.8(188)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목 뒤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지훈을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도망 갈 곳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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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4.9(536)
쥐 종족 오메가이자 만화가인 쿠루미자와는 여우 종족 알파이자 자신의 담당자인 우카노를 싫어한다. 자기를 사냥할 것만 같은 그 눈동자 때문에.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쿠루미자와는 오메가 전용 살롱에서 우카노에게 발견되어 호텔로 가게 되는데…. ⓒHANASAWA NA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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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화
4.9(14)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목 뒤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지훈을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도망 갈 곳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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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화
4.9(1,312)
부상으로 국가대표 체조선수에서 은퇴 후 사진학과에 진학한 한지원. 소심하고 숫기 없는 지원에게 자신감 있고 여유로운 농구 선수 권정우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고마움이 동경으로, 동경이 사랑으로 바뀌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정우 너 여자들한테 오해 많이 받을 것 같은데.” “여자들한텐 안 그래. 너니까 이러는 거지.” “…왜?” “네가 나를 오해할 일은 없을 테니까.”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정우를 보고 지원은 필사적으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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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화
4.9(691)
가난을 벗어날 방법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영원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2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다. 남은 1년 동안 늘 그랬던 것처럼 계획대로 살려는 영원의 앞에 모두가 좋아하고, 또 어려워하는 유선우가 나타난다. 같은 중학교를 나왔지만 말 한마디 해 본 적이 없는 유선우는 영원을 잘 아는 것처럼 나긋하게 아는 척을 해 오고, 친해지고 싶다며 노골적인 관심을 보인다. 저와 친구 사이를 질투하는 것처럼 심한 말을 하기도 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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