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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2화
4.9(3,227)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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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화
5.0(682)
살인청부업자인 테네시, 그는 윤리적으로 밑바닥을 치는 스스로와 과거에 충실했다. 단조로운 삶이지만, 나쁠 것도 없다 여겼다. 훔친 차 안에서 검은 머리를 아무렇게나 휘날리는 어린아이를 의도치 않게 납치하기 전까지는... ** “입에 넣어줘요.” 목 끝까지 범해줘요. 창피함도 모르고 체면, 자존심 따위도 없이 앰버는 테네시의 시선 아래 낱낱이 까발려진 채 환한 절정에 올랐다. 하지만 테네시의 입술은 전처럼 단단히 잠겨 있었다. 그럼에도, 테네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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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완결
5.0(2)
연애는 싫고, 편안한 섹스 파트너만을 구하던 시우 앞에 이상 성욕 없고 얼굴 괜찮고 몸 좋고 심지어 키까지 큰 후배, 희원이 나타났다. "형 잘생겼어요, 예쁘고.." 브레이크 없이 다가오는 희원에게 시우가 쌓은 철벽은 무용지물. 자꾸만 영역을 침범하는 모습을 어쩔 수 없는 척 받아주며 시우는 되뇐다. 이건 갈 곳 없는 녀석을 "임시보호" 하는 것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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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총 38화
4.8(230)
“제발 더 이상 제자를 밀어내지 마세요, 스승님.” 평범하게 살며,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웹소설을 읽는 게 유일한 낙인 류장진. 어느 날 퇴근길에 의문의 괴한이 따라붙더니 유리창을 깨고 집까지 난입한다. 3층인데! 괴한 사위현은 자신이 류장진의 제자이며 그들이 원래 살던 세상은 이곳 지구가 아니라 혼원이라는 곳이라며 그리로 모시겠다고 한다. 평소 이세계물, 특히 무협물을 즐겨 읽던 류장진은 이 달콤한 제안에 솔깃하지만, 다음날 출근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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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
4.9(177)
[매월 10일/20일/30일 업데이트] "떨어져 죽을 거예요?" "네?" "웬만하면 사는 쪽을 선택해 줬으면 좋겠는데요. 당신이 죽으면 나도 따라서 죽을 거니까." 술에 취한 채 찾아간 다리 위에서 만난 남자, 서해원. 실수로 하룻밤을 보낸 줄만 알았는데, 그는 지훈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뿐인가. 막막하기만 했던 삶의 벼랑 끝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손을 뻗어준다. "내가 원하는 건 지훈 씨의 감사가 아닌데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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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
4.9(3,311)
대기업 입사 1년차 평사원 '이서단', 내부 인사 비리를 고발했다가 거꾸로 몰려 사내에서 배척받고 화려한 퇴사 위기를 맞는다.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절박한 마음으로 유명 인사 '한주원 팀장'이 이끄는 혁신 TF에 신청서를 낸 이서단. 한주원은 그에게 예상치 못한 제안을 내밀고, 이서단은 구명줄인지 썩은 동아줄인지 모를 기회를 붙잡는다. 겨울부터 봄까지 삼 개월. 평일에는 회사에서, 주말에는 호텔에서 마주해야 하는 남자. 무섭고, 속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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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화
4.8(370)
[매주 일요일 연재 / 4화 연재 + 1회 정기 휴재] 상원 그룹 차남이자 호텔의 대표, 우성 알파 시후. 시후는 똑같은 일상에 지쳐 번아웃이 오려던 중 지인의 가게에서 강아지처럼 순한 인상의 음대생, 베타 예준을 만난다. 눈이 내리던 밤, 예상치 못한 호의를 베풀며 당돌하게 구는 예준의 모습에 시후는 흥미를 느껴 예준에게 다가간다. 예준은 시후가 풍기는 연상의 노련함과 분위기에 넘어가고, 시후는 잠깐의 호기심과 일탈을 핑계 삼아 예준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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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4.9(175)
학과의 또라이로 명성 높은 최주영은 컴퓨터를 지르느라 모조리 탕진해 버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객기 넘치게 성인용품 리뷰 알바에 지원했다. 넘치는 자신감으로 후장 자위를 시도하는데, 하필이면 제가 짝사랑하는 후배, 강민환에게 이 모습을 들키게 되었다! 학과에 소문나면 절대 얼굴 못 들고 다닐 텐데. 이대로 학과의 또라이에서 변태 또라이로 별명이 업그레이드되는 걸까. 어떻게든 민환을 공범으로 만들어 입을 막아야 했다. “네가 한 번만 넣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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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화
4.8(26)
[매주 일요일 연재 / 4화 연재 + 1회 정기 휴재] 상원 그룹 차남이자 호텔의 대표, 우성 알파 시후. 시후는 똑같은 일상에 지쳐 번아웃이 오려던 중 지인의 가게에서 강아지처럼 순한 인상의 음대생, 베타 예준을 만난다. 눈이 내리던 밤, 예상치 못한 호의를 베풀며 당돌하게 구는 예준의 모습에 시후는 흥미를 느껴 예준에게 다가간다. 예준은 시후가 풍기는 연상의 노련함과 분위기에 넘어가고, 시후는 잠깐의 호기심과 일탈을 핑계 삼아 예준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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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화완결
4.9(2,666)
“말해줘요, 서 원 형. 어떻게 해야 형의 기분이 좋아지는지.”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 형의 소식은 부고였다. 형의 장례식에서 형의 룸메이트 ‘서 원’과 마주친 진하.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았던 형의 죽음이라지만, 형을 잃은 슬픔보다는 곧 무너질 듯 서있는 서 원에게 시선이 머문다. 서 원의 붉어진 눈가를 바라보며 묘한 욕망이 들끓는 진하. 그런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 원은 진하에게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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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화
4.9(2,396)
2년 전 발작이 일으킨 사건으로 신분과 지위를 박탈당하고, 광증에 기억까지 좀먹힌 채 노예로 전락한 대군주 슬란. 이마저도 겨우 허락된 자유라 체념하고 살아가던 그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허리에 거침없이 감겨드는 다정한 손길, 서로 깊은 사이였음을 말하며 가까워지는 달콤한 입술, 슬란은 혼란스러우면서도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멈출 수 없다. 이제는 자신의 것이 아닌 과거의 영광, 부귀, 권력... 그렇다면 애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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