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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9화
4.9(3,513)
“네가… 죽었다고 생각했어…” 10년 전의 사건으로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키나드. 그는 오랜 친구인 라만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가신(家臣) 예싱과 함께 정체를 숨기고 채프(chaff)라는 이름으로 차근히 복수를 준비해 나간다. 그러던 중,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앨빈을 발견해 그를 구출하게 되고, 보호라는 명목하에 앨빈과 함께 지내면서 어린 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그의 모습에 연민과는 다른 감정이 피어오르며 키나드의 복수심은 점차 흐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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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화
4.8(273)
[매주 화요일 연재] 일곱 번째 삶, 비로소 피로 물든 복수! 곤경에 처한 무녀를 도와준 류희겸은 다섯 번의 생을 받는다. 다섯 번의 생 모두를 허무하게 죽게 되고 류희겸은 또 다시 살아나게 된다. 반복되는 생에 바라는 것은 오직 배신자를 향한 복수뿐인 그는 무언가의 변수로 인해 일곱 번째 생에서 그의 기억과 다르게 흘러간다. “혼인을 하였으니, 죽이든 살리든 귀비는 이제 내 사람이다.” 어쩌다 영왕의 하나뿐인 귀비가 되어 총애받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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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
4.9(1,401)
2년 전 발작이 일으킨 사건으로 신분과 지위를 박탈당하고, 광증에 기억까지 좀먹힌 채 노예로 전락한 대군주 슬란. 이마저도 겨우 허락된 자유라 체념하고 살아가던 그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허리에 거침없이 감겨드는 다정한 손길, 서로 깊은 사이였음을 말하며 가까워지는 달콤한 입술, 슬란은 혼란스러우면서도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멈출 수 없다. 이제는 자신의 것이 아닌 과거의 영광, 부귀, 권력... 그렇다면 애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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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4.8(98)
"널 가지고 싶다." 그러면서 내 몸을 마음대로 농락하는 것은...저 오다 노부나가!? 야쿠자의 젊은 부두목 하지메. 어느 날 반감을 가진 부하들에게 가슴에 총을 맞고 죽었다--했는데, 눈앞에 펼쳐진 것은 전국시대!! 천하의 오다 노부나가의 마음에 들어, 「너는 오늘부터 모리 란마루다!」라는 영문 모를 소릴 듣는데! 게다가 손이 묶인 채 젖꼭지를 빨리고, 아무도 닿아보지 못한 곳을 헤집어지고… 억울한데 목이 메어…! ⓒSato T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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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화완결
4.7(27)
“주는 대로 처먹어.” 수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엘리는 불친절하지만 성실한 요리사다. 평화롭게 지내던 그는 단골의 계략에 빠져 미심쩍은 여행에 억지로 동행하게 되는데……. 나머지 일행인 잔혹한 검사와 바람둥이 마도사는 믿을 수 없고 끝이 없는 여행길은 위험하기만 하다. 고대 나무가 숨 쉬는 숲과 설표가 도사리는 산맥, 화려한 도시의 요리 대결과 무도회장의 도둑까지. 희한한 모험기가 그들을 기다린다. *** “네 음식점 바로 옆에 집을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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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화
4.9(10,389)
"바깥나리한테 쉰 석이나 주셨다고요? 저를 사는 조건으로요? ...왜 그렇게 까지 하셨죠?" "그렇게 안 하면은... 죽을 것 같어 가지구..." 사람의 눈을 피해 산 속 깊이 숨어살던 거구의 장사 봉춘. 머슴일을 하던 주인집에서 두들겨맞고 죽어가던 몸종 순갑을 빚져서 데려온다. 순갑은 자신을 색시라고 부르며 궂은 일 하나 시키지 않는 봉춘 때문에 당황한다. 봉춘과 한가로운 나날을 보내며 주인집에서 드디어 벗어났다고 안심하던 순갑 앞에 그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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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7(452)
작품 키워드 : #능력수 #암살자수 #무심수 #여장수 #황제공 #씩씩하공 #예쁘공 #혼자자랐공 『때로 삶은 단 한순간에 결론이 난다.』 왕후 마리 트리지아의 자살 소식에 헤수스 왕국의 국민들은 충격에 빠진다. 모두가 왕후의 재목이라 칭송하던 그녀의 죽음에 가장 의아함을 느낀 것은 그녀의 쌍둥이 오빠인 라파엘 에반스. ‘당신밖에 없어, 당신이 아니면 아무도 날 구할 수 없단 말이야.’ 자신을 맨발로 찾아와 절규하던 여동생의 목소리는 계속 그를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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