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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화완결
5.0(10)
#조선비엘 #인외공 #선남공 #자상공 #미인공 #쌍방구원 #돌직구수 #진지수 매일 밤 기이한 몽유병으로 인해 목숨을 위협 받는 저주에 걸린 범령은 서쪽에 귀인이 있으니 찾아가란 만신의 권유로 서쪽으로 향하게 된다. 서쪽 끝에 위치한 작은 마을과 그 마을을 둘러싼 깊은 산, 그리고 그 산의 산신을 믿는 사람들. 과연 범령은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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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4.0(28)
근대의 일본,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학대받는 아오이 히나타. 히나타는 외출을 금지당한 채 별채에서 개 코테츠와 숨죽여 살고 있었다. 본가의 모두가 잠든 어느 보름달이 뜬 밤, 히나타와 코테츠는 몰래 마당에 나간다. 하지만 새어머니에게 발각되어 체벌받을 위기에 처하자 히나타에게 손대지 말라며 갑자기 코테츠가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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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
4.5(3,134)
"오늘부터 넌 내 아내야." 예정돼 있던 부호와 혼례를 치르기 직전, 쌍둥이 여동생 라라는 좋아하는 남자와 마을을 떠난다. 라무단은 쌍둥이 동생의 도주를 돕기 위해 그녀 대신 신부로 변장하고 결혼한다. 결혼 첫날 밤, 적당한 때를 봐서 부호의 집을 빠져나오려 했으나, 미약 때문에 말을 듣지 않는 몸을 임시 남편이 된 우루지가 격렬하게 농락하는데……. ⓒTamekou/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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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원총 18화
4.8(101)
"널 가지고 싶다." 그러면서 내 몸을 마음대로 농락하는 것은...저 오다 노부나가!? 야쿠자의 젊은 부두목 하지메. 어느 날 반감을 가진 부하들에게 가슴에 총을 맞고 죽었다--했는데, 눈앞에 펼쳐진 것은 전국시대!! 천하의 오다 노부나가의 마음에 들어, 「너는 오늘부터 모리 란마루다!」라는 영문 모를 소릴 듣는데! 게다가 손이 묶인 채 젖꼭지를 빨리고, 아무도 닿아보지 못한 곳을 헤집어지고… 억울한데 목이 메어…! ⓒSato T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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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71)
어둠을 비추는 희미한 빛. ―메이지 말기. 전쟁 이후 전력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유럽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사에키 료지는 지방에 있는 수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설계 기사로 참가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의 옆에 있는 것은 충실한 조수, 에드워드. 2년 전에 ‘말도 못 하는 아둔한 남자’가 묵묵히 일하는 것을 돌봐준 것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주종 관계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었는데…. ©Mio Tatsumoto 2021/KADOK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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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
4.8(422)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반쪽짜리인 나는… 오늘, 새들의 왕에게 시집을 간다. 일족에게서 소외되어 살고 있던 작은 새 아사나기는 어떻게 된 일인지, 매의 왕인 시라하에의 눈에 띄어 시집을 가게 된다. 사람의 모습도 새의 모습도 아닌 어중간한 자신의 몸을 보면 환멸을 느낄 거라는 두려움…. 그런 불안감을 안고 맞이한 첫날 밤. 무서운 맹금류인 줄 알았는데, 아사나기는 시라하에의 손길에서 부드러움을 느낀다. 하지만 왠지 남편의 모습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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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6)
눈을 떠보니 누덕누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난 한스. 아무래도 한 번 죽은 뒤 눈앞에 있는 이 남자 얀의 능력으로 되살아난 모양이다 도통 말이 안 되는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이완)의 이름으로 불리며 다른 사람의 인생을 더듬더듬 살아가는 이완(한스). 몸도 마음도 적응한 것처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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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원총 17화완결
5.0(24)
<고란이 전(개정판)> 은 수위가 높은 컷과 대사들이 편집된 버전입니다. "바우야, 나랑 짝할래?" 깊고깊은 산골, 산과 들을 벗삼아 막걸리 빚고 밭 일구는 성실한 나무꾼 미美청년 바우. 산신께 좋은 짝 하나 점지해달라 빌고 빌었지만 돌아온 것은 소중한 밭 서리해먹은 고라니놈의 발자국뿐! 어느 날, 깨진 막걸리독, 그 앞에 쓰러져 있는 거무죽죽한 피부에 엄청난 근육, 삐죽 솟은 송곳니가 매력적인, 정신을 잃은 전라의 남자를 발견한 바우. 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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