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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8(107)
주광성(走光性) : 자유 운동 능력을 가진 생물이 빛에 반응하는 현상. DS그룹 정 회장이 죽고 남은 자리에는 살아생전 아끼던 어린 오메가 애인, 유차연만이 남았다. 최태무는 정 회장의 각인 상대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완전히 조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장례식장을 찾게 되는데. 실어증에 걸린 요부라는 소문과 달리 어딘가 순진한 구석이 있는 차연이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히트사이클이 온 그를 충동적으로 범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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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총 7화
4.9(1,089)
고소득 단기 알바를 찾던 천우정. 크루즈 스태프로 일하다가 한 승객과 마주하게 되는데…. “통역도 합니까?” “영어 그리고… 필리핀어 조금이요.” “나 위해서 주둥이 좀 써 주고, 내 돈 받아 갈 생각 있나, 천우정 씨.” 남자가 제안했다. 나는 돈이 필요했고, 그는 내 주둥이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니까 모든 잘못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한 내게 있었다. “이제 그만 윗입은 다물고 아랫입이나 벌려요.” “…네?” “재미있네. 대단한 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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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화
4.9(3,371)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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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화완결
4.9(238)
배달 라이더 청년 권도은은 자신보다 가족의 행복이 우선이다. 배달 일, 집, 배달 일, 집….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그의 앞에 첫사랑 이세빈이 나타난다. 도리어 떠오르는 그날의 악몽. "이세빈…오랜만이다?" 폭발하는 분노를 담아 휘둘러버린 주먹은 회수할 수도 없이 빨리, 사랑했던 얼굴에 꽂혔다. "망했다…." 팔자를 스스로 꼬아버린 도은. 세빈의 이런저런 협박과 계략에 휘둘리며 그의 평온은 하루가 다르게 무너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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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화
4.9(877)
[매주 토요일 연재] 도박꾼들의 계산법은 참으로 이상하다. 돈을 쓰지도 않은 담보에게 빚을 지우고 이자를 받는다. 홍주는 그렇게 15년째 하우스 노름빚을 수금하며, 아버지 빚 담보로 묶여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하우스에 투자하겠다는 남자가 나타나면서 막막하던 홍주의 인생에 변화가 생긴다. 돈 많은 호구, 돈줄. 하우스 식구들에게 그렇게 불리는 무경은 홍주에게 하우스 정보를 대가로 빚을 갚아 주겠다는 수상한 제안을 한다. “너 지금 나 사기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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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화
4.8(750)
나의 대각선 맞은편 자리에 앉았던 최우상, 나의 입 바른 찬사에 웃음을 짓던 최우상, 나에게 '예쁘다.'며 이상한 위로의 말을 건네던 최우상. …나를 상처 줬던 최우상. 10여 년이 지나 동창회에서 다시 만난 최우상. 그는 여전히 재수 없고, 여전히 잘났고, 여전히 놈이 싫다.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수한은 우상으로부터 돌아서지만, 뒤돌아선 걸음이 무색하게 우상은 수한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와 횡포를 부린다. “너 설마 몸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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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화
4.9(64)
나의 대각선 맞은편 자리에 앉았던 최우상, 나의 입 바른 찬사에 웃음을 짓던 최우상, 나에게 '예쁘다.'며 이상한 위로의 말을 건네던 최우상. …나를 상처 줬던 최우상. 10여 년이 지나 동창회에서 다시 만난 최우상. 그는 여전히 재수 없고, 여전히 잘났고, 여전히 놈이 싫다.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수한은 우상으로부터 돌아서지만, 뒤돌아선 걸음이 무색하게 우상은 수한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와 횡포를 부린다. “너 설마 몸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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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창필 외 2명
총 62화
4.9(847)
거칠고 폭력적인 섹스를 원하는 마조히스트, 차우경. 줄곧 자신을 제대로 망쳐줄 남자를 만나길 원했던 우경은 ‘선생님’을 만난 후 그와 하는 플레이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내가 존댓말을 하고 있는 이상, 차우경 씨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첫 번째 규칙이라고 해두죠.” ‘선생님’과의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우경은 점점 더 아프고 격렬한 플레이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놀이는 놀이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욕구 불만이 쌓여가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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