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소재/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분위기/기타
- BL브랜드
- 총 19화4.9(1,613)
사람과 섞이기가 힘들어 늘 겉돌며 살아온 '한주'. 대학에 들어와 유일하게 가까워진 '찬영'과 어설픈 파트너 사이가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관계를 이어가던 때에 '지현'이 나타난다. 지현을 중심으로 갑자기 변화하는 주변사람들, 이어지는 예기치 못한 사고 속에서 한주는 차차 그와 엮인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데...
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800원
- 총 14화4.9(2,318)
“왜 이렇게 울지.” “…….” “원래 눈물이 많나.” 낯선 알파의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기억 나는 대화는 그것뿐이었다. 하온에겐 익숙한 일이었다. 히트 때만 되면 병적인 허기와 함께 기억을 잃곤 했으니까. 이 알파와 밤을 보낸 것도, 그런 일 중 한 번일 뿐이라고 넘기려 했는데…. “아까 그 학생, 알파 같던데.” “…네?” “옆집도 알파네.”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한 건 자신이면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그의 말에 하온이 혼란스러워하
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8,400원
- 총 16화4.9(1,332)
화려한 조명 아래, 호스트바 '기린'에서 선수로 살아가는 '우승'은 어느 날 우연히 가게의 사장 '태정'과 마주친다. 우승의 괴상한 행동은 태정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태정은 돈을 미끼로 우승을 갖고 놀기 시작한다. "맛이 괜찮네. 너...정기 구독 해야겠다." 그러나 점차 그들 사이에 예상치 못한 감정이 스며들고, 서로의 균열 난 내면과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대여 3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9,600원
- 총 29화4.9(2,470)
가난을 그림자처럼 달고 자랐지만, 제 인생에 큰 불만을 없었다. 척박한 환경이지만 성실하게 학교를 다니고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언젠가 찾아올 화려한 대학생활을 꿈꾸는 것이 사치의 전부인 박완에게도 오늘은 지독하게 운수 나쁜 날이었다. 아침부터 배차 간격을 어긴 버스 덕에 거금의 택시비를 날린 것도 모자라 사고뭉치 아버지의 대타까지 뛰어야 하는 그런 날. 이제는 익숙하게 거짓말로 선생님들은 속이고 학교를 빠져나온 박완이 향한 곳은 아버지의 일터
대여 300원전권 대여 8,4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7,400원
- 총 129화4.8(3,783)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천문학적인 빚을 떠안은 채 머나먼 이국땅, 마카오에 버려진 주하원. 카지노 딜러로 일하며 앞이 보이지 않는 하루하루를 버티듯 이어가던 주하원에게 어느 날 의문의 남자 권태하가 흥미를 보인다. "이제 둘이 놀까?" 늘 그렇듯 가볍게 재미나 좀 보려는 부류라고 생각과는 달리, 권태하가 제안해 온 것은 뜻밖에도 주하원이 평생을 걸쳐 모른 척해왔던 아버지의 유산에 관한 것이었다.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주하원의 인생을 짓
대여 300원전권 대여 25,8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77,400원
- 총 41화4.7(1,559)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레이몬드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후 처음으로 어머니와 재회한다. 당대 유명 배우였던 어머니의 그림자 속에 갇혀 산 지 5년, 레이몬드는 어머니의 곁을 떠나 오지의 기숙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고성을 닮은 웅장한 모습과는 달리, 그 안의 학생들은 모두 레이몬드와 비슷한 처지인 흡사 감옥과도 같은 학교. 사육당하는 애완동물이나 다름 없던 5년을 떠올리며 복수심을 끓이던 레이몬드의 앞에 휴, 조지, 시몬, 그리고 제롬이 나타난다
대여 300원전권 대여 12,0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4,600원
- 총 25화4.9(3,028)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윤간, 마약류(세계관 설정에 따른 미식)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괴물이 출몰하고 기후가 급변하는 세상에서 국가의 형태를 유지하는 유일한 곳 ‘특별시’. 그곳엔 괴물을 척살하고 외부의 인구를 흡수할 때 출동하는 악명 높은 에스퍼 부대 ‘백군’이 있다. 백군의 에스퍼
대여 300원전권 대여 7,2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5,000원
- 총 32화4.9(926)
‘우리 밴드는 원래 팬서비스 금지인데……,’ ‘그치만 이 분 남팬이고……, 아마 괜찮겠지……?’ 무명 인디밴드 [어스퀘어]의 유일한 희망이자 비주얼 멤버인 베이시스트 ‘문학’은 어느날 타 밴드 세션 무대 밑에서 완벽한 이상형인 남팬 ‘재희’를 만나 속절없이 말려들고 만다. 문학은 가까스로 자제심을 발휘해 재희를 밀어내는데 성공하지만, 들려오는 그의 속삭임에 그만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앵콜 끝나면 화장실로 와요. 나도 섰어.” 몇 년의 활동 끝
대여 300원전권 대여 9,0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600원
- 총 30화5.0(1,541)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광활한 땅 ‘트라스타사’는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 다스린다. 완벽한 낙원처럼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신전과, 나인에겐 한없이 다정한 불로불사의 신 아몬. 하지만… "너를 모조리 피로 적셔 핥아 먹어도 좋으련만…" 나인은 매번, 그에게 잡아먹힌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레샤(아몬의 정부), 란 그웬이 나타나 아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인은
대여 300원전권 대여 7,5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000원
- 총 65화4.9(1,320)
"큰일났네, 닿기만 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아."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약육강식으로 변해 버린 세상 속에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작은 무리를 이루어 떠돌며 생존해 나간다. 그런 생존자 중 한 명인 선호는 쓸모없다고 구박당하는 해수를 보호하고자 묵묵히 두 사람 몫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호의 무리는 살인, 폭력, 강간을 일상처럼 즐기는 무리에 속아 잡히게 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위험해 보이는 '원'이라는 자가 선호에
대여 300원전권 대여 18,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2,000원
- 석류를 삼킨 뱀 [개정판] (감자전, 은렌, 스튜디오넘버제로)
- 찬란한 어둠 (개정판) (피곤토끼, 맘보, 앤드비)
- 찬란한 어둠 (피곤토끼, 맘보, 앤드비)
- 어브노말 룸메이트 (연유라, 이소한, 비욘드)
- an Abyss : 검불의詩 (차지안, 비욘드)
- 입술 (이호, 도리토, 더클북웹툰)
- [개정판] 어브노말 룸메이트 (연유라, 이소한, 비욘드)
- 힐러 (반디, 메카니스트, 더클북웹툰)
- [루비] 거짓 사랑을 잉태하다 (포케라 후지코, (주)현대지능개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