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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화
4.9(3,404)
대기업 입사 1년차 평사원 '이서단', 내부 인사 비리를 고발했다가 거꾸로 몰려 사내에서 배척받고 화려한 퇴사 위기를 맞는다.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절박한 마음으로 유명 인사 '한주원 팀장'이 이끄는 혁신 TF에 신청서를 낸 이서단. 한주원은 그에게 예상치 못한 제안을 내밀고, 이서단은 구명줄인지 썩은 동아줄인지 모를 기회를 붙잡는다. 겨울부터 봄까지 삼 개월. 평일에는 회사에서, 주말에는 호텔에서 마주해야 하는 남자. 무섭고, 속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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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화
4.9(374)
서울중앙지검 소속 실무관 정하준에게는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지검의 스타이자 하다못해 피고인들까지 사랑에 빠진다는, 얼굴도 뇌도 섹시한 검사 현주혁. 하지만 그는 호모포비아다. 다가갈 수도, 다가가서도 안 되는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하준은 우연히 그와 쌍둥이라고 말하는 남자를 만났다. 정확히는, 만나버렸다. 이목구비는 완벽하게 일치하지만 시종일관 미소를 걸어놓고 있는 표정도, 말투며 어조도, 무엇보다 분위기부터 확연히 달랐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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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화
4.9(1,240)
"큰일났네, 닿기만 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아."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약육강식으로 변해 버린 세상 속에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작은 무리를 이루어 떠돌며 생존해 나간다. 그런 생존자 중 한 명인 선호는 쓸모없다고 구박당하는 해수를 보호하고자 묵묵히 두 사람 몫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호의 무리는 살인, 폭력, 강간을 일상처럼 즐기는 무리에 속아 잡히게 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위험해 보이는 '원'이라는 자가 선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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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화
4.9(2,401)
가난을 그림자처럼 달고 자랐지만, 제 인생에 큰 불만을 없었다. 척박한 환경이지만 성실하게 학교를 다니고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언젠가 찾아올 화려한 대학생활을 꿈꾸는 것이 사치의 전부인 박완에게도 오늘은 지독하게 운수 나쁜 날이었다. 아침부터 배차 간격을 어긴 버스 덕에 거금의 택시비를 날린 것도 모자라 사고뭉치 아버지의 대타까지 뛰어야 하는 그런 날. 이제는 익숙하게 거짓말로 선생님들은 속이고 학교를 빠져나온 박완이 향한 곳은 아버지의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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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7화
4.8(3,715)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천문학적인 빚을 떠안은 채 머나먼 이국땅, 마카오에 버려진 주하원. 카지노 딜러로 일하며 앞이 보이지 않는 하루하루를 버티듯 이어가던 주하원에게 어느 날 의문의 남자 권태하가 흥미를 보인다. "이제 둘이 놀까?" 늘 그렇듯 가볍게 재미나 좀 보려는 부류라고 생각과는 달리, 권태하가 제안해 온 것은 뜻밖에도 주하원이 평생을 걸쳐 모른 척해왔던 아버지의 유산에 관한 것이었다.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주하원의 인생을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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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화
5.0(1,063)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광활한 땅 ‘트라스타사’는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 다스린다. 완벽한 낙원처럼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신전과, 나인에겐 한없이 다정한 불로불사의 신 아몬. 하지만… "너를 모조리 피로 적셔 핥아 먹어도 좋으련만…" 나인은 매번, 그에게 잡아먹힌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레샤(아몬의 정부), 란 그웬이 나타나 아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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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화
5.0(31)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광활한 땅 ‘트라스타사’는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 다스린다. 완벽한 낙원처럼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신전과, 나인에겐 한없이 다정한 불로불사의 신 아몬. 하지만… "너를 모조리 피로 적셔 핥아 먹어도 좋으련만…" 나인은 매번, 그에게 잡아먹힌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레샤(아몬의 정부), 란 그웬이 나타나 아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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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화
4.9(3,113)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세화는 상대하지 말자는 듯 고개를 돌렸다. 뻔한 도발이었고 매일 있는 시비였다. 그렇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저를 막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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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
4.9(3,394)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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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화
4.9(1,003)
“값은 비싸게 치러 줄게.” 절름발이 종 아진과 태회파의 사장인 석주의 인연은 오해로 빚어진 하룻밤을 계기로 시작된다. “네가 다리 병신인 것처럼. 나는 잠 병신이야. 우리 병신끼리 돕고 살까?” 석주의 불면증을 핑계 삼아 아진은 그의 품에서 잠들며, 그의 체온에 익숙해지고. “저는 이렇게 죽을 때까지 사장님 집에서 일하고 싶어요.” “그럼 그냥 여기 있어. 여기, 내 방에, 내 무릎 위에 앉아 있어.” 내가 세상을, 세계를 이 방으로 가져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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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권
4.6(1,176)
사진가인 타카마타는 상점가 팸플릿을 만들기 위해 어린 나이에 두부 가게를 이어받은 유우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타카마타의 노림수는 평범한 사진에 있지 않았고, 유우와 단 둘이 되었을 때, 자신의 은밀한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도서 안내] 기존 연재분과 단행본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행본 1권 : 연재 1~6화 단행본 2권 : 연재 7~13화 단행본 3권 : 연재 14~19화 단행본 4권 : 연재 20~25화 단행본 5권 : 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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