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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완결
4.4(9)
철이 들었을 때부터 이미 5살 연상의 나치를 사랑하고 있던 미사키. 어린애면서 남자친구처럼 행동하는 미사키를 미소 지으며 바라보던 나치. 두 사람은 누구보다 친한 소꿉친구였다. 나치의 진학을 계기로 헤어진 지 4년. 꽃미남 대학생으로 성장한 미사키는 나치가 아닌 사람과의 연애는 생각할 수도 없어 계속되는 고백을 거절할 뿐…. 엇갈리기만 하던 3월, 추억의 장소에서 뜻밖의 재회의 기회가 찾아온다. "다시 나치의 남자친구로 있을 수 있어!" 순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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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7(25)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인준은 오랜시간 짝사랑하던 세인이 문란하기로 소문난 재경과 각인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애써 인준을 뒤로하고 재경에게 향한 세인은 자신을 덮치는 거대한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하고, 몸을 던져 세인을 구한 인준과 재경은 사고에 휘말린다. 한참을 깨어나지 못하다가 눈을 뜬 인준은, 깨어나 본 거울속의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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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4.5(20)
"츠바키는 내가 지켜 줄게… 언제까지나!" 퇴마사인 시로와, 음마와 인간의 혼혈인 츠바키. 츠바키는 시로의 정기를 받지 않고는 인간의 몸을 유지하기 힘들어 주기적으로 정기를 주입받고 있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엇갈리기 시작하면서 시로와 츠바키의 사이에 큰 위기가 찾아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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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완결
0
우등생 요시유키와 밝고 인기 많은 치바는 소꿉친구 사이. 사실 요시유키는 초등학교 때 전학을 온 이후로 계속 치바를 좋아했지만, 자신의 마음을 그에게 전할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진로가 나뉘게 되고……. 소꿉친구의 사랑이 돌연 색을 띠는 순간을 그린, 우메다 미소의 작품! © 2020 MISO UMEDA / SHINSH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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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완결
4.8(15)
신장이 30센티 이상 차이 나는 작은 여린 체구의 옆집 남자 양서하. 이현이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해 온 두 살 터울의 옆집 형이다. [난 나랑 비슷한 키가 좋아. 미안.] 거의 평생을 바친 그동안의 짝사랑에 대한 대답이다. 계속되는 서하의 거절에도 포기하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던 어느 날, 그의 집으로 들어가는 거대한 남자를 발견하게 된다. "아담한 사람이 좋다더니, 뭐야 저 멀대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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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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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남성과 밀착 촬영?! 얌전한 얼굴을 하고선, 벗겨보니 의외로 야하네요. 대학생인 슈이치는 SNS에서 인기 있는 란제리 남성, REN을 몰래 응원하고 있는 팬. 남자지만 예쁜 피부, 그리고 엉덩이. 저항할 수 없는 매력에 그만 반찬으로 쓰고 있다. 이대로는 위험하다고 느껴져 급하게 미팅에 나가지만, 머릿수를 채우려고 부른 심심한 남자애가 신경 쓰인다. 그런데 이 남자, 엎질러진 술을 닦기 위해 옷을 벗었는데…… 그 안에 입고 있던 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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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9(503)
※ 본 작품은 〈청춘은 흐른다(완전판)〉 의 외전으로, 스크롤 뷰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마음속에 검은 불을 품고 있다.’ 그 누구도 사랑하지 못하는 남자, 박우도. 주어진 자리에 충실하기 위해 민경과의 결혼을 결심하지만, 그녀의 전남친 서인화가 자꾸만 자신을 귀찮게 한다. 아직은 사랑을 모르는 남자, 서인화. 여친에게 차인 것도 억울한데, 그 새로운 상대가 자신의 상사 박우도란다. 너무나 거슬리는 그 남자, 하지만 어느새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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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화완결
4.9(754)
"나랑 사귀자." 소심한 모범생 영현이 조퇴하던 중 골목에서 마주친 사람은, 학교에서 양아치로 유명한 대한이었다. 무서워서 슬그머니 피해 가려 했는데, 갑자기 손목을 잡아 끌고 카페로 들어와 한다는 말이…뭐라고?! 나는 남잔데? 평소 말도 한 번 나누어 본 적 없는데? 거절해 보지만, 진지한 태도로 다가오는 대한이 점점 신경쓰이게 되는데……. 과연 임대한의 속셈은 무엇일까? 조금만 늦게 어른이 되고 싶은 두 소년의 풋풋한 청춘 학원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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