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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5.0(4)
주광성(走光性) : 자유 운동 능력을 가진 생물이 빛에 반응하는 현상. DS그룹 정 회장이 죽고 남은 자리에는 살아생전 아끼던 어린 오메가 애인, 유차연만이 남았다. 최태무는 정 회장의 각인 상대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완전히 조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장례식장을 찾게 되는데. 실어증에 걸린 요부라는 소문과 달리 어딘가 순진한 구석이 있는 차연이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히트사이클이 온 그를 충동적으로 범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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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총 54화
4.9(3,311)
대기업 입사 1년차 평사원 '이서단', 내부 인사 비리를 고발했다가 거꾸로 몰려 사내에서 배척받고 화려한 퇴사 위기를 맞는다.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절박한 마음으로 유명 인사 '한주원 팀장'이 이끄는 혁신 TF에 신청서를 낸 이서단. 한주원은 그에게 예상치 못한 제안을 내밀고, 이서단은 구명줄인지 썩은 동아줄인지 모를 기회를 붙잡는다. 겨울부터 봄까지 삼 개월. 평일에는 회사에서, 주말에는 호텔에서 마주해야 하는 남자. 무섭고, 속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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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화
4.8(505)
저택의 도련님인 서도겸과 가정부의 아들인 윤서원. 어울릴 수 없는 관계였지만, 도겸은 서원이 사는 숙직실을 아지트 삼아 종종 함께 지낸다. 서원은 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존재인 도겸과 입맞춤을 하게 되고 사랑에 빠지지만, 어째서인지 도겸은 그 이후 훌쩍 유학을 떠나 버린다. 그렇게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지나치려 했다. 그러나 5년 뒤. 서원이 성인이 되어 저택을 나가던 날, 서도겸이 돌아왔다. “마침 내가 오메가가 필요한데, 네가 할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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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
4.9(835)
고소득 단기 알바를 찾던 천우정. 크루즈 스태프로 일하다가 한 승객과 마주하게 되는데…. “통역도 합니까?” “영어 그리고… 필리핀어 조금이요.” “나 위해서 주둥이 좀 써 주고, 내 돈 받아 갈 생각 있나, 천우정 씨.” 남자가 제안했다. 나는 돈이 필요했고, 그는 내 주둥이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니까 모든 잘못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한 내게 있었다. “이제 그만 윗입은 다물고 아랫입이나 벌려요.” “…네?” “재미있네. 대단한 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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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씨 외 1명
총 22화
4.9(1,546)
연청우가 예쁘게 울고 있다. 누구도 아닌 구원재, 자신 때문에. 선택된 VVIP만을 위한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요정’이라 불리는 이들이 웃음을 파는 그곳에서 서버로 일하던 연청우는 큰손님의 눈에 띄고 만다. “별채로 올래요? 내가 머무는 별채.” 두려움에 떨면서도 단호하게 제안을 거절한 청우. 하지만 교묘하게 설계된 덫이 청우를 옭아매고…. “앞으로는 다정하게 유린해 줄게, 청우야.”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지만 세상에 둘도 없을 악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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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
4.9(83)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섹스 파트너, 서기준에게 그의 친형과 쓰리썸을 해보잔 제안을 받은 은겸. 기준의 가벼운 행실에 상처가 많았던 그는 홧김에 이를 받아들이는데… “너 쌍둥이였어?” “형은 형이지. 쌍둥이 형.” 똑같은 얼굴의 두 사람과의 섹스. 그걸로 끝인 줄 알았지만, 은겸의 연심을 눈치챈 기현에게서 은겸은 SM 파트너 제안까지 받게 된다. 헤어나올 수 없는 쾌락의 연속과 기준의 도발, 그리고 알 수 없는 감정을 내비치기시작하는 쌍둥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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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화
4.9(3,371)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살인, 학대, 약물류(마약), 윤간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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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화
4.9(72)
저택의 도련님인 서도겸과 가정부의 아들인 윤서원. 어울릴 수 없는 관계였지만, 도겸은 서원이 사는 숙직실을 아지트 삼아 종종 함께 지낸다. 서원은 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존재인 도겸과 입맞춤을 하게 되고 사랑에 빠지지만, 어째서인지 도겸은 그 이후 훌쩍 유학을 떠나 버린다. 그렇게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지나치려 했다. 그러나 5년 뒤. 서원이 성인이 되어 저택을 나가던 날, 서도겸이 돌아왔다. “마침 내가 오메가가 필요한데, 네가 할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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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화
4.8(750)
나의 대각선 맞은편 자리에 앉았던 최우상, 나의 입 바른 찬사에 웃음을 짓던 최우상, 나에게 '예쁘다.'며 이상한 위로의 말을 건네던 최우상. …나를 상처 줬던 최우상. 10여 년이 지나 동창회에서 다시 만난 최우상. 그는 여전히 재수 없고, 여전히 잘났고, 여전히 놈이 싫다.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수한은 우상으로부터 돌아서지만, 뒤돌아선 걸음이 무색하게 우상은 수한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와 횡포를 부린다. “너 설마 몸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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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화
4.9(64)
나의 대각선 맞은편 자리에 앉았던 최우상, 나의 입 바른 찬사에 웃음을 짓던 최우상, 나에게 '예쁘다.'며 이상한 위로의 말을 건네던 최우상. …나를 상처 줬던 최우상. 10여 년이 지나 동창회에서 다시 만난 최우상. 그는 여전히 재수 없고, 여전히 잘났고, 여전히 놈이 싫다.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수한은 우상으로부터 돌아서지만, 뒤돌아선 걸음이 무색하게 우상은 수한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와 횡포를 부린다. “너 설마 몸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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