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내 눈에 안 닿는 곳은 없어." 소꿉친구인 문세한과 신차온. 어릴 적에는 비밀 없이 함께 지내온 두 사람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차온은 자신을 바라보는 세한의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차온은 자신의 은밀한 비밀을 감추기 위해 세한을 멀리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세한은 더 은밀하고 계획적으로 차온에게 다가가는데...

"내 눈에 안 닿는 곳은 없어." 소꿉친구인 문세한과 신차온. 어릴 적에는 비밀 없이 함께 지내온 두 사람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차온은 자신을 바라보는 세한의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차온은 자신의 은밀한 비밀을 감추기 위해 세한을 멀리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세한은 더 은밀하고 계획적으로 차온에게 다가가는데...

남자다운 외모에 싸움도 잘하는 옆집 형제를 동경하는 키라라. 엄마에게 미소녀 취급을 받으며 자란 키라라는 옆집 형제 같은 남자다운 사나이가 되겠다는 희망과는 정반대로 화려한 미소년으로 성장하게 되는데…. 미친개와 미소녀..아니, 미소년의 좌충우돌 청춘 코메디♡

인기 많은 학원생 미츠키는 소꿉친구 히나타의 까칠한 태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이렇게 된 이상, 소꿉친구에게서 벗어나 즐거운 학원 생활을 누리자고 마음먹었더니 ‘미츠키, 오늘도 멋있네….’ 돌연 히나타의 ‘마음속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이후, 지금까지 몰랐던 히나타의 간지러운 속마음이 흘러나오고! 그렇게나 밉상이었는데, 끝도 없이 귀여워 보이게 된다…. 마음속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일부러 히나타를 피했더니, ‘싫어… 멀어지기 싫어, 진

축구밖에 모르는 15살 소년 '권윤수'는 2학기 때 서울에서 전학 온, 잘생기고 똑부러진 반장 '이의신'을 꼬셔 체육대회 축구 우승을 하고자 한다. 의신은 매일같이 자신에게 '축구 연습 도와달라', '라면 먹자', '피자 먹자' 하며 달라붙는 촌개 같은 윤수를 보며 귀찮고 성가시다 생각하면서도 이상하리만큼 과하게 윤수를 신경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윤수에 대한 감정으로 혼란스러워하던 의신은 결국 체육대회가 끝나자마자 다시 서울로 전학 갈

그 상대가, 나면 안 돼? 프로 피아니스트로 매일 밤 바에서 연주하는 미이케 아키라. 평소처럼 손님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던 날 밤, 예상치 못한 상대와 재회한다. 그것은 스기사키 에이고― 아키라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준 초등학교 동급생. 남몰래 에이고에게 연심을 품고 있던 아키라는 용기를 내 그 마음을 고백한다. 음악이 연결하는 따뜻한 사랑, 코메다 요시히사 데뷔 단행본. [BABY COMICS] ICHIOKUTABUNO I LOVE YOU

히나에게「좋아해」라고 말했더니 「나도」라고 웃어주면 너무 행복해서 죽을지도 몰라. 유이와 히나는 소꿉친구 사이. 어렸을 때부터 투지 넘치고 밝은 히나는 늘 내성적이고 낯을 가리는 유이를 지켜줬다. 그런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왔지만 어느 날부터 유이의 마음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사랑에 눈뜨는, 순수한 심쿵 청춘BL♥

도예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여준휘.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곳은 친한 소꿉친구인 강석현뿐이었다. 다정한 보살핌에서 시작된 짝사랑이지만, 여준휘는 베타고 강석현은 알파다. 알파는 오메가와 사랑을 나눠야 하는 게 통념인 이 세계에서 여준휘의 희망은 단 하나. “난 오메가 싫어해. 진심으로.” 강석현이 베타를 좋아한다는 사실.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강석현은 하루하루 여준휘의 심장을 떨리게 한다. 변함없는 그의

전혀 다른 타입의 두 게이머. 그저 함께 노는 것만으로도 부족함 없었는데. 게임 방송 스트리머 ‘에이토’로 활동하는 타카히사는 회사에 다니다 현재는 개인 방송만으로 먹고 산다. 소꿉친구인 유키야도 스트리머여서, 두 사람은 자주 만나 합방을 한다. 어느 날, 유키야의 제안으로 고전 게임을 함께하는 타카히사. 장난삼아 시청자에게 벌칙을 추천받았다가 ‘입으로 과자 옮기기’에 걸렸다. 잠깐만, 시청자 앞에서 그런 걸 어떻게 해…?! 당황한 타카히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