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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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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더니,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와 침대 속?!> 어릴 적부터 얌전하고 소극적이라고만 들어왔던 코시미즈. 이직처에서 바라보기만 하다 끝났던 짝사랑 상대인 다테군과 재회하게 되는데. 좀 더 힘내볼 걸 그랬다고 그때 분명 생각했어. 이건 변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며 노력하지 않았던 나에 대한 시련이 아닐까!? "내 노예가 되어주는 거야? 그거 기대되네." 나… 너무 힘냈나? 솔직하고 성실한 일편단심 여자와 인기 많고 성격 나쁜 남자의 우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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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2화
3.9(42)
사원 여행중에도 안즈의 동료이자 친구인 리츠는 못된 말만 한다. 혼자서 속상해하고 있을 때, 동경하는 선배인 하야카와가 둘이서 술을 더 마시지 않겠냐며 권유해오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의 방을 찾아가자 곧바로 이불 속으로 끌어당겨지는데─ ⓒAkira Aono/ⓒ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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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3.0(1)
카메라 너머의 진지한 표정. 렌즈와 뜨거운 시선에 닿아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카메라맨 우키하시를 동경해 디자인 회사에 취직한 아오이.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일을 의뢰하지만 거절당하자 포기할 수 없어 우키하시의 집까지 찾아간다. 그런데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상상했던 미남과는 달리 우락부락한 아저씨였다! 무서운 인상을 보고 겁에 질렸지만 끈질기게 일을 의뢰하는 아오이에게 그는 자신의 피사체가 되어달라며 교환 조건을 거는데…?!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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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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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평범한 직장인인 리오. 그녀는 외모도 일처리도 완벽한 상사 타카무라에게서 한 가지 부탁을 받게 되는데. 그 부탁은 그의 약혼자인 척 해달라는 것! (동거까지!) “같은 침대에서 잔다고?! 심장이 터져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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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3.7(3)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회사원 유나는 연인인 죠노우치와 고급 레스토랑에서 생일을 보내고 있었다.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는 말에 내심 프로포즈일까 기대했지만, 실은 아내가 있고 아이가 생겼다는 폭탄선언을 해오는 죠노우치. 충격을 받은 유나는 그 자리에서 작별을 고하고, 큰 충격에 비틀거리며 거리를 걷다가 남자와 부딪혀 콘택트렌즈가 빠지고 만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 속 낯선 남자의 배려에 기대어 유나는 속마음을 털어놓고. 그의 행동과 말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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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완결
4.6(7)
"건방진 아가씨를 조련하는 건 재미있을 것 같군." 온화하고 둔감한 상사? 아니면 폭군 약혼자? 어느 쪽이 진짜 그의 모습인지 모른 채 순결한 몸은 농락당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나즈나는 상사 사토미를 짝사랑 중. 그러던 중 내키지 않은 마음으로 만난 약혼자 후보인 자이젠은 사토미와 쌍둥이인 듯 닮았는데…?! 사토미와 비슷해 보여도 역시 처음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싫어! 교만하지만 순진하고 일편단심인 나즈나의 처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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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5(2)
“안 돼…. 그런 곳을 만지면 목소리를 참을 수가…!”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둬 돈이 궁하던 대학생 이치카는 선배의 소개로 골동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손님이 오지 못하게 되어 대신 배달을 해 달라며 점장님에게 부탁받은 300만짜리 항아리. 절대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듣고 전철을 탔는데… 치한을 만나 버렸다?! 비싼 항아리를 들고 있어서 손도 쓰지 못한 채 참고만 있자니 치한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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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3.3(4)
여자도 성욕이 샘솟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회사원인 나는 전 남친이 동석한 술자리에 참가한다. 야한 상상이 취미인 탓에 자꾸만 전 남친이 눈에 들어오고. 때마침 허벅지를 밀착해 오는 그의 행동에 몸이 달아오르는데!! 설마 다시 사귀고 싶은 건가?! 뭐, 재결합은 싫지만 하룻밤 정도는 괜찮겠지?! 자신의 몸에 솔직하지 못한 3명의 여성들의 솔직담백한 에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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