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냥미 외 4명
총 77화완결
4.8(29)
황권 다툼의 도구로 이용되어 팔리듯 정략결혼한 로아나. 백작가의 사생아인 그녀에게,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쥐 죽은 듯 사치나 부리며 사시오." 심지어 그의 남편, 브루겐 공작마저도. "네네! 걱정 마세요! 사치나 부리며 살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저를 찾지 마세요~!!" "?!?!?!?" 인생 2회차, 꿈에 그리던 잉여로운 삶을 살게 된 로아나. 그런데, 어느 순간 그녀 주변에 커피에 빠진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이 음료,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4,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8,500원
스튜디오 질풍 외 1명
총 71화완결
4.9(163)
제국의 태양인 황제를 지키는 기사이자 제국의 수호자라 불리는 황제의 검. 엘라시온력 1441년― 제국의 수호자인 황제의 검, ‘루디아 센트린’이 반역을 했다. 오로지 황제인 그를 지키기 위해 얼어붙은 심장을 붙들고 살아온 그녀의 운명은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한순간에 처형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한편, 라인하르트 공작가의 장녀 엘페란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일어난다. 기적인 듯 아닌 듯 루디아는 엘페란다의 기억을 가진 채 그녀의 몸에 영혼이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3,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5,500원
총 50화완결
4.8(221)
분명 흥에 겨워 잔뜩 술을 마시고 내 방에서 잠들었을 뿐인데. “옷 갈아입고 주방으로 내려와. 최대한 빨리.” 뭐지? 아직 술이 안 깬 건가? 아니면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눈 떠 보니 황궁 주방 시종으로 빙의했다. 한식당에서 구를 대로 굴렀는데, 황궁 주방이라고 다를 건 없지. 할 수 있다, 서안나! “좋았어. 그 잘난 얼굴에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머금게 해 주겠어.” 의지를 다지고 본격적으로 요리에 착수해 황제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에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4,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0원
총 83화완결
5.0(2)
'흑백의 세상에 갇힌 자가 나타나, 그대의 세상을 핏빛으로 물들일 것이다.' 저주의 예언으로 인해 색을 보지 못하는 레인시스가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여주인공을 만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래서, 그 여주인공이 누군데!" 여주인공에 대한 설정을 끝마치치 못한 채 내가 쓴 소설 속 가장 먼저 레인시스의 손에 죽게되는 단역에 빙의했다는 사실. 저주로 어둠속에서 길을 잃은 레인시스를 보고 결심했다. 직접 눈을 밝힐 여주인공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6,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33,200원
총 18화완결
3.0(1)
"그럼 내가 사랑을 가르쳐 주마." 처음 느끼는 열기… 아름다운 왕에게 모든 것을 사랑받아― 자신의 체형에 콤플렉스를 가진 아즈미. 사고를 당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 보니 이세계에 있었다. 눈앞에 있는 미목 수려한 왕의 위압적인 아우라에 겁을 먹었으나, 그는 사랑스럽다며 열렬히 구혼 하는데!? 이런건 깜짝 카메라가 틀림없어! …왜냐면 나는 사랑받은 적이 없으니까…. 그런 불안마저 감싸주듯이 상냥히 안아주는데― 부드러운 손가락으로 안쪽까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65화완결
4.8(150)
대륙 위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왕국 테롯사. 그 안을 채우는 일반 사람들과 차별 받는 존재, 혼. 가장 강한 혼으로 태어나 총사령관으로서 책임을 다하던 레사릭은 마지막 전투를 승리로 이끈 뒤 왕에게 죽음을 명령 받는다. 오직 죽기 위해 살아온 그는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왕족 중 가장 약한, 네 번째 왕녀의 가냘픈 손에 구해지는데……. “왜 저를 살리셨습니까?” “그냥 그렇게 죽는 건 억울할 것 같아서요.” 타락한 왕족들과는 다른 이상한 왕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8,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2,500원
총 15화완결
3.0(2)
메르헨과 판타지를 좋아하는 로맨티스트 직장인 미오. 동화 같은 사랑을 꿈꾸고 있지만 현실은 남자친구는커녕 일에만 쫓기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그녀의 집 베란다로 마계의 왕자 젤이 나타나고 하늘에서 미남이 내려와 두근거리던 것도 잠시 엄연한 불법침입인 것을 깨달은 미오는 그를 쫓아내려고 하지만 부부가 되고 싶다며 달콤하게 사랑의 말을 속삭이더니… "그만 하라니… 이렇게 젖었는데?" 자연스럽게 침대 위에 눕혀서 어루만지며 애무를 하기 시작하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126화완결
5.0(218)
누구나 선망하는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젋은 나이에 병으로 죽은 에르셀라. 그녀는 죽기 전 아들에게 제대로 된 어미가 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3년 전으로 돌아왔다. 2회 차 인생을 살게 된 에르셀라. 이번에는 다정한 엄마가 되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너무 늦은 것일까. “이제 와서 이러시는 것은 불쾌감만 들게 할 뿐입니다.” 아들은 그녀를 밀어내기만 하고, 회귀 전 괜찮은 줄로만 알았던 남편과의 관계도 잘못되어 있었음을 깨닫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4,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1,500원
총 48화완결
5.0(10)
초상화의 시대는 끝났다! 드디어 조선에도 신식 사진관이 들어선다. 사진관의 등장으로 폭삭 망해버린 초상화 화가 집안의 딸 홍경. 홍경은 남장을 하며 온갖 일을 하던 중 사진관 인별당의 사장 주헌과 만나게 된다. 주헌은 그를 남자로 알고 사진관 보조 겸 모델로 고용한다. 순정마초 도일, 파란 눈의 매너남 헨리 그리고 냉미남 주헌. 경성 최고의 꽃미남들이 모인 인별당! 사진관을 흥행시켜 월급을 제때 받고 싶은 홍경과 사진은 예술이라고 외치는 원칙주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9,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