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5화
5.0(6)
향수 회사에서 일하던 하루카는 어느 날 불륜녀로 오해받고, 이후 회사에 좋지 않은 소문이 퍼진다. 열심히 일하려고 했지만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결국 하루카는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지만, 하루카 앞에 나타난 잘생긴 한 남자가 하루카의 운명을 크게 바꾸는데. ©Natsumi Honda/Rie Katou/NAO KATO/jpublishing Co.,Ltd.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44화
4.6(1,054)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했던 쉬운 여자, 차민주. 필요할 때만 그녀를 찾았던 나쁜 남자, 박기현. 진심 어린 애정은 민주를 우습게 만들었고 기현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되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서. “아이 좀 낳아 줘.” “그런 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나한테 필요한 건 네가 낳은 아이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또 잠시면 끝날 불장난이었다. 민주는 기현의 방식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2,000원
총 21화
5.0(1)
무명 로맨스 소설가인 미토 이치카는 여성 오메가(Ω)다. 담당자로부터 연애 묘사가 약하다며 연재 불가 통보를 받고 고민하던 끝에 취재차 호스트 클럽에 방문한다. 하지만 그곳은 오메가를 타깃으로 한 범죄가 일어나는 악덕업소였고 약이 들어간 술을 마신 이치카는 강제로 발정하고 만다…! 오메가 페로몬이 가게 안에 넘치려 하자 알파(α) 경찰관 야사카 진이 그녀를 도와주지만 히트가 와버린 이치카는 타오르는 듯한 뜨거움에 본능에 따라 그를 원하며 음부마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14화완결
4.0(1)
"만지지도 않았는데 이렇게나 젖었어요?" 거래처 사원의 끈질긴 구애를 거절하지 못하던 코하루. 억지로 끌려가는 그녀를 구해준 건 안경원 점원이었다. 바라보는 눈동자는 소꿉친구이자 정말 좋아했던 그 남자를 닮았지만… 이름이 다른 사람…. 이 사람은 대체 누구지? 이 따뜻한 마음은 뭘까?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5,600원
총 24화
4.8(13)
전철에서 마주친 미남으로 야한 망상을 하는 자칭 '조용한 변태' 오기노 유카리(29세). 회사가 도산하여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어버린 그녀는 구직 사이트에서 파격적인 조건(=페이)을 보고 가정부에 지원한다. 면접을 보러 간 그녀의 눈앞에는 다름 아닌 전철의 미남이 있었는데?! 그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자 망상이 대폭발!! 요리하는 그녀를 계속 지켜보는 그의 시선에 둘의 눈이 마주치고 눈빛이 닿은 것만으로도 흥분해 버리는데…. "꽤 야한 냄새를 풍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8화완결
0
골목에서 후배의 스토커에게 습격당하고 있던 사쿠라는 같은 빌딩의 경비회사에서 근무하는 시미즈 케이스케에게 도움을 받는다. 한눈에 반해버린 그녀는 용기를 내어 매일 점심시간 중 10분간 케이스케에게 호신술을 배우게 된다. 잘생긴 미모에 멋있는 그에게 점점 더 빠지고 있던 어느 날, 퇴근길에 자신의 앞에서 지쳐 쓰러진 케이스케를 두고 갈 수 없어 자기 집으로 데려와 그의 몸만 닦아준다. 그러자 갑자기 눈을 뜬 케이스케가 사쿠라에게 키스하기 시작하는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3,200원
총 96화완결
4.2(5)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아빠를… 나를 밀어내." 언제부턴가 옅은 연애 감정을 품게 된 새아빠와 우연한 기회로 함께 온천 여행을 떠나게 된 아이코. 하지만 여행지에서 전 남자친구와 재회하며 운명이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새아빠에게 녹아내릴 때까지 애무받고 아침까지 몇 번이나 가버리는 몸.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9,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38,400원
총 15화완결
5.0(1)
대기업 상사 영업부 소속인 모리야 아즈사(27세). 과도한 업무에 피로감이 쌓일 즈음 직장 동료 사오리에게 '성감대 마사지'를 권유받는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호텔에서 세라피스트를 기다리는데 그곳에 나타난 건 바로 동경하던 상사 히라이였고?! 잘생기고 배려심도 많은 그가 최근에 아내와 이혼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상사와 야한 짓이라니…! "아즈사, 여기가… 엄청 끈적여서 오일이 필요 없을 정도네." 녹아내리는 듯한 '서비스'와 회사에서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