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1화
5.0(4)
"내 이불 속에서 이런 변태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데 말이죠." 성실한 간호사 린코가 근무하는 병원에 여동생의 남자 친구 마시로가 입원해 있다. 그의 체온을 체크하기 위해 병실에 방문하자 애정행각 중인 여동생과 마시로를 목격하고! 언니의 잔소리에 급히 자리를 떠난 동생 대신 몸을 닦아주는 린코에게 "이쪽 처리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라며 딱딱하게 발기한 그곳을 들이대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24화
3.4(9)
"죽이지? 남편에 비해서 어때? 진주를 박았어." 발기된 페●스는 남편의 것보다 거대했으며 진주가 박혀 기괴한 모양이었다. 이런 게 내 몸 안에 들어온다니…!! ―고생 끝에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 온 부부. 하지만 밤늦게까지 들려오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수면 부족으로 쓰러질 것 같은 남편이 걱정 된 유부녀 아이코는 주의를 주기 위해 옆집을 찾아간다. 문을 열고 나타난 것은 한창 ●스 중인 불량해 보이는 남자였고?! 위험을 느낀 그녀는 도망치려고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4화완결
0
마지막 섹●가 반년 전인 섹●리스 부부지만 아이를 갖고 싶던 유부녀 마루야마는 길을 걷다가 불임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마사지샵을 발견한다. 담당 마사지사가 젊은 남성인 것을 알고 잠시 고민하지만 임신을 위해 그에게 몸을 맡기고 마사지를 받던 그때 그녀의 음부에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손가락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24화
0
형의 여자 친구에게 반한 유감스러운 남자—… 그게 바로 나다. 하지만 별수 없잖아? 아름다우면서 음란한 면도 있는 그녀는 무슨 말이든 들어주는 꿈같은 여성이니까…. 이런 사랑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어.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의식하게 되고 눈을 뗄 수가 없어. 나만 바라보았으면 좋겠어…. 형은 세 번 전생해도 이길 수 없을 정도의 하이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어쩌면 좋지? 누가 좋은 방법을 알고 있으면 댓글을 달아 줘. 부탁이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5화
3.5(2)
"내 거 봤잖아! 히요리씨 거도 보여줘…!" 당황한 히요리에게 잔뜩 흥분한 얼굴로 다가오는 의붓아들 리츠. 그들은 왜 이런 관계가 돼버린걸까…?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남편에게는 전 부인과 사이에 장성한 아들 리츠가 있었다. 히요리는 의붓아들과 잘 지내고 싶어 챙겨주지만, 그는 차갑기만 한데… 어느 날 리츠의 벗은 몸을 실수로 보게 된 히요리! 남편보다도 훨씬 큰 리츠의 흥분된 모습에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히요리. 그 모습을 본 리츠는 억지로 히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4화완결
4.0(3)
"수상하네~ 엉큼한 시선이 계속 느껴지는데?" 케이스케는 새엄마와 의붓누나와 같이 여행을 오게 되지만, 갸루인 의붓누나 마이의 육감적인 몸매가 노출되는 과감한 의상에 당황한다. 부끄러워하는 케이스케를 보고 더욱더 짓궃게 놀려대는 마이. 노천탕에도 새엄마와 의붓누나와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마이는 케이스케에게 풍만한 가슴을 들이밀며 장난을 멈추지 않는다. 케이스케가 탕에서 나가버리자 마이는 사과하는 의미로 등을 씻겨주겠다고 한다. "어라? 어쩐지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10화완결
5.0(1)
남친과의 섹스가 흥분되지 않아 고민 중인 히나. 하필 친구와의 통화 중 말한 그 고민을 남친의 동생 토오루에게 들켜 버렸다! 평소 무뚝뚝하고 차가웠던 그는 그 사실을 알자 돌변해 버리고. “내가 느끼게 해 줄게.” 거절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의 손길은 남친과 달리 기분이 좋고 이상한 감정까지 느껴지는데…. “지금은 형 생각을 하지 말고, 나만 봐.” 거기에 너는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2화완결
4.3(8)
“저 남편보다 섹스 잘하죠?” 어젯밤 남편과 못한 탓에 몸부림치던 나. 일하던 곳에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되어, 개인실에서 혼자 즐기다가 대학생 알바에게 들켜 버렸다! “도와드릴까요?” 방금까지 혼자 즐긴 탓에 가슴에 손가락만 닿아도 실룩실룩 반응하는 몸. 브래지어의 끝을 혀로 굴리고, 애액에 흠뻑 젖은 팬티에 긴 손가락이 침입한다. 싫어, 이 아이…. 너무 능숙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000원